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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았다 날 향한 상대방의 마음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듣기 좋은 말을 해줘도 내게 와닿지않았던 이유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않기때문이다 난 자존감이 낮다 나부터가 나 자신과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고 내 감정이 지금 어떤지도 잘 모르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계속해서 의심하는거다 내가 지금 진짜 행복한게 맞는지 웃고싶은게 맞는지 그걸하고싶은게 맞는...
방으로 된 곳이었다. 입구에서부터 열쇠로 잠글 수 있는 신발장이 있었다. 신발장은 두 칸으로 되어 있었는데 정국이가 구두를 벗어서 넣어둔 다음에 나를 봐서, 나도 급하게 운동화를 벗어 그 아래 칸에 빠르게 넣었다. 단정한 복장을 갖춘 종업원이 우리를 안내했다. 나는 가게 실내장식이 신기해서 두리번거렸는데 정국이는 여러 번 온 듯 성큼성큼 잘도 따라갔다. 여...
그 어떤 사랑도, 살리고 싶은 환자만큼 송화를 애타게 하는 것은 없었다. 물론 첫사랑은 있었다. 스무 살, 그 한 해의 청춘을 송화는 사랑으로 불태웠다. 이후의 연애는 딱히 기억나는 것도, 아쉬운 이별 같은 것도 없었다. 익송이미래다 1999年 석형의 고백을 거절하고 용기 내 익준에게 고백할 참이었다. 사랑 앞에 친구는... 미안하지만 우선이 아니었다. 송...
1 / 현정이 일하는 한적한 길가에 위치한 카페에는 드물게 손님이 찾아왔다.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그나마 사람이 붐비긴 했지만 번화가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하면 파리가 날리는 수준이었다. 조용한 카페에는 현정의 입맛대로 튼 플레이리스트가 끊임없이 재생됐고 간간히 커피 그라인더 소리, 머신기 소리가 차례대로 그 위를 덮었다. 무료한 시간은 대체로 휴대폰을 ...
타닥, 타닥, 그러다 탁. 타자 소리가 점점 느려진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 올수록 묵묵부답인 핸드폰이 신경 쓰인다. 마지막 카톡은 여전히 오후 3시 47분, [알아서 해]. 더 오지 않는 답장도 네가 남긴 대답임을 이제는 안다. "예진씨, 우산 있어? 지금 밖에 비 와요." "아, 진짜요? 비 와요?" 내내 블라인드가 쳐져 있던 사무실을 창가를 쳐다보니 ...
* 그들이 처음으로 만났던 장소는 바다였다. 바다에 발을 담그고 첨벙거리던 안다올과 모래에 앉아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던 서이결의 눈이 마주쳤었다. 엄청나게 넓은 바다에서 이렇게 된 것도 우연이다 싶어 말을 걸어보았었다. 나이는 안다올이 한살 위였지만 서이결이 형이라고 부르기를 워낙 싫어한 탓에 서로 편하게 반말을 하기로 했었다. 그 후 둘은 대화를 하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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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전연령 글 * 키쿠치 타다시(菊池忠) x 신도 아이노스케(神道愛之介) * 주의: AU 글에 가깝습니다. 캐해석이 자유롭습니다. 호칭, 말투, 설정 다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을 잊었을지도.’ 키쿠치 타다시는 침대 옆 탁자에 얹어둔 핸드폰을 찾기 위해 손을 뻗었다. 잠깐 더듬던 손은 전자기기를 잡고 버튼을 눌렀다. 화면에는 그가 보좌하는 ...
01 https://posty.pe/1ffqaj * 주정뱅이 그 후로 줄곧 당신을 만나는 날만 고대했다. 사카타는 좀처럼 시간을 내지 않았으며 일정이 잡힐 것 같으면 곧잘 술 한잔을 들이켰다. 감독이 멀쩡한 상태로 보고 싶다고 하였으므로 완곡한 거절의 표현일지도 몰랐다. 그럴 거라면 왜 당신은 이 각본을 받기로 했는가.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감독의 특이...
-그렇다면 그 무딤으로 어떻게든 삭혀주길 바랍니다. "그래, 그래. 어떻게든 삭히기야 하겠지만." 결국엔 한숨 섞인 웃음을 뱉었다. 그의 시선은 늘 흐릿했다. 두꺼운 안경을 쓰더라도, 인상을 잔뜩 찌푸려야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정도였으니. 그런 눈에도 차가운 미소는 보이고, 고개를 숙이고 드는 대로 움직이는 흘러내리는 머리칼은 보였다. 손을 뻗으면 흩어질 ...
송하나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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