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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어젯밤, 벌칙으로 음료를 누구에게 누가 줄 것인가를 이야기할 때 그 애에게는 내가 사 주겠다고 확 질러버렸더랬다. 그때는 그게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말을 걸기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물론 누가 지금 나에게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 그러겠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결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대답할 충분한 용의가 있었다. 고작해야 원래도 줘야 할 음료수를 사...
역시... 그렇긴 하지. 원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만족했을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을 마치고는 눈만 천천히 깜빡이며 생각에 빠진다. 자신이 생각해도 참으로 웃긴 말이었는데. 세상에 불행이 없을 수는 없다. 행복도 결국은 불행을 딛고 일어나야 얻을 수 있는 것인데도, 조금의 불행도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행복도 원하지 않게 되는 건가?) 정말... 그럴 수...
* 귀멸학원 설정 일부 차용했습니다. * 캐붕과 설붕이 과다한 쿠소글입니다. * 쓰레기 같은 발언, 성적인 상황 등에 대한 은유와 뉘앙스 등을 포함합니다. * 기유시노의 매운맛이 가시지 않아 하나 더 급히 휘갈겨봤습니다..........................(널부러짐) 아, 망했다. 낯선 침대 위에서 토미오카 기유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당겨 뒤집어 쓰...
이번에 많은 것을 바꿔봤습니다. 일단 대부분을 클립스튜디오로 작업하고, 펜선을 제가 한 번도 써보지 않던 걸로 바꾸고 최대한 음영을 주지 않은 느낌으로 채색을 했습니다. 느낌이 사뭇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ㅎㅎ 포즈는 프리소스 이미지를 참고했습니다. 오이카게 어서 빨리 거사를 치르거라...
1. 천둥이 치는 어느 날이었다. 그날은 유난히 비가 억수같이 내렸고 장대같은 비가 그의 몸을 후두둑 때렸다 "분명 이 근방이라고 했는데" 그는 산행 중이었다. 그 전날, 아니 오늘 아침 일기예보 보는걸 소홀히 한 탓에 갑작스러운 비를 맞이하게 되었다. 비를 피해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보고 있는데, 비는 저녁까지 내려 내일 새벽즈음 그친다고 하였다."아까까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타케오는 그렇게 잠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 햇빛이 산자락에 닿기도 전에 일어나던 부모님이나 태양이 산보다 조금 더 높이 떴을 때 일어나던 형과 누나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뒤를 따라 일어나곤 했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잠이 적어 그런 것이 아니었다. 가능한 부모님을 돕고 형과 누나를 돕고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억지로 잠을 내쫓은 결과였다. 부모님도 ...
정국에게 여주 이미지는 그랬다. 선은 지켜가며 즐길 줄 아는 여자, 무슨 이유인지 화가 가득한 여자, 속을 일절 알 수 없는 여자. 여주는 정국과 엮이기 위해 술집을 제 집 안방처럼 드나들며 정신이 나가기 직전까지 술을 퍼마셨다. 친해질 목적을 달성하고 정국과 단 둘이 룸을 잡았을 땐, 거기 박혀 하루 종일 키스만 했다. 키스뿐이겠어? 그 안에서 남녀가 할...
내가 김태형을 좋아하고 동시에 괴롭힘 당하기 시작한 건 2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였다. "김태형." 자기소개가 있던 첫날, 김태형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얼굴을 하고서 내 앞에 나타났다. 그 아이의 장점은 무슨 표정을 지어도 눈길이 접히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부자연스러운 자세와 어색한 미소도 참 예뻤다. 어느 순간 내 마음에 자리잡...
@Cut_S0mepepper님 글 커미션입니다. *호그와트 입학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도로테아의 삶 대다수를 구성하던 그레이 농장은 고리타분하고 지겨운 풍경 뿐이었다. 어딜 가도 풍경은 똑같았다. 하늘, 평원, 이따금 산, 풀, 동물들, 그리고 건초더미들! 세상을 구성하는 거대한 존재들을 체에 넣고 재미를 모두 걸러내면 남는 것들이 이런 것 뿐...
※교통사고, 자살 관련 트리거 주의 *유토피아: 현실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세상 또는 이상향. 내가 좋아했던 작은 공원 한가운데엔 하프를 연주하는 천사의 동상이 있었다. 그 동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천사가 자유롭게 하프를 연주하며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은 상상이 들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했다. 나는 할 수 없는 걸 대신 할 수 있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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