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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캉, 발에 챈 금속물질이 낮은 궤적을 그렸다. 부드러운 천이 충격을 전부 흡수하지 못하여 발끝이 아리자 남자가 혀를 짧게 찼다. 이 지역은 여타의 구역과 상황이 다르다는 걸 한눈팔다 잊은 모양이었다. 그러나 남자 — 킬리언은 과오를 깨닫지 못한 사람처럼 재차 정신을 유리시켰다. 벽색 눈동자가 허공에 뜬 홀로그램을 정신없이 좌우로 읽어 내린 까닭이다. 빠른 ...
스무 살, 대학, 입학, 그리고 3월의 시작. 그리 집이 학교에서 멀지 않아, 녹두는 살던 집 그대로 그냥 학교에 다니기로 결정했다. 계산해보니 버스로 열네 정거장 정도였다. 녹두는 중학교 때보다 고등학교 때 더 열심히 공부했고, 워낙 공부를 잘해서 알려져 있던 황태 형 만큼은 아니었지만 꽤 좋은 수능 성적을 받았다. 율무가 떠난 후로는 공부에 집중이 더 ...
-최전설 "김정훈!너 속옷에 이게 뭐야?어?"오늘도 종일 연락이 되지 않는 정훈이를 보기위해 편의점으로 찾아가 보았으나 그만 두었다는 소리만 들은뒤 무작정 정훈이의 집앞으로 가 기다리고 있었다.꽤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때쯤 택시에서 내리는 정훈이의 모습이 보였다.얼굴은 눈물자국으로 엉망이 되어있는데 걷는 모습도 비틀거리는것이 위태롭게만 보인다.가까이 다...
현우는 진영의 손에 이끌려간 민석이 신경 쓰이기도 하고 허리와 엉덩이가 불편해서 좀처럼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했다. 하필이면 이안이 데리고 온 음식점 의자가 쿠션은 하나도 없고 딱딱했다. " 우리 귀요미 어디 불편해? " " 아뇨 그냥... 근데 그 귀요미 소리 좀 그만 해요 " " 왜, 그땐 이러고 좋아하더니 " 이안이 테이블에 두 팔을 올리더니 두 손을 ...
민석은 거의 기절하다시피 자는 현우의 엉덩이 사이에 연고를 발라주고는 드로즈와 잠옷 바지를 입혀주었다. 풀어준다고 풀어주긴 했지만 현우의 도발에 홀라당 넘어간 민석은 아이가 처음이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고 짐승처럼 달려들었다. 생각지 못했던 일이었기에 젤도, 콘돔도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더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 .. 미친놈. 개새끼. 죽...
3. 여름 (2) 꿈 꿈을 잘 꾸는 편은 아니다. 매일 매일 총천연색의 꿈을 꾼다던 누나는 어릴 적부터 눈을 뜨자마자 엄마에게 달려가 꿈 얘기를 늘어놓는 걸 좋아했다. 하루는 누나가 펑펑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간 적이 있었다. 엄마가 죽는 꿈을 꿨어. 꿈인걸 알았는데도 너무 슬퍼서 눈물이 자꾸 났어. 어린 아이처럼 울면서 엄마의 품으로 안겨드는 누나의 모습을...
3. 여름 (1) 습기 감감무소식이던 정윤성에게 반 년 만에 연락이 왔다. 페이스북이나 카톡도 있고, 스카이프도 잘되는 마당에 굳이 엽서 한 장을 써서 보내는 심보는 무슨 지랄 맞은 심보인가 싶었다. 사진엽서를 하나 달랑 보냈는데 막상 별로 쓰인 말도 없었다. 윤해완, 여기 샌프란시스코다. 너 금문교 본 적 있냐? 생각보다 별로야. 그래도 날씨 하나는 좋다...
다섯 명이 둘러앉은 테이블은 묘한 신경전의 기운이 흘렀다. 그 사이에서 지환과 지수는 그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고 민석과 도윤은 현우가 눈치 없고 둔하다고 하여도 그건 이민석 한정이었다. 저를 이뻐하는 건 어렸을 적부터 봐 온 친구의 조카로서 이뻐하는 거라고 생각했고, 여자라면 환장하는 도윤과 클럽도 다니고 하는 걸 보면서 민석의 성향이 당연히 이성애자이겠지...
학교에 도착해서 강의가 끝날 때까지 온종일 허파에 바람이라도 든 것처럼 실실 쪼개는 현우를 보며 지수가 옆구리를 쿡 찔렀다. " 야, 빡똘. 드디어 미쳤어? 오늘 온종일 왜 실실 웃어? " " 응? 오늘 형아 쉬는 날이잖아, 그래서 영화 보러 가기로 했어! " " 영화? " " 응, 영화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갈 거야 " " 그래? 근데 너 왜 또 병아...
현윶 신간 ㅣ아포칼립스AU-해피엔딩 ㅣ 거미의 날개 ㅣ 소프트커버(유광) ㅣ전체연령 성현제ㅣ반군수장&다정공 한유진ㅣ반군의 일원&지랄수, 상처수 멸망해버린 세계.그 속에 남아있는 것은 거미의 지배뿐이었다.그 지배 속을 거부하고 반발하는 남자와 그의 편에 선 거미의 이야기.“유감입니다만, 나는 아무한테도 먹히지 않을 거라서.”“그리고 먹히는 건 ...
-현제(반군)x유진(귀염거미) -멸망해버린 세계. 그 속에 남아있는 것은 거미의 지배뿐이었다. 그 지배 속을 거부하고 반발하는 남자와 그의 편에 선 거미의 이야기. -둘이 꽁냥거리는 이야기 세계는 이미 한 번 무너졌다. 눅눅한 거리의 재즈 음악이 퍼져 오르고, 빛을 잃은 하늘은 어둡기만 했다. 하늘은 색을 잃은 지 오래다. 맑고 푸른색은 이미 과거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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