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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 목동아 재도 동영과 윤오는 곧장 집을 나서서는 가까운 핸드폰 가게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당장 전화가 와도 받을 수도 없으면서 번호를 바꿔야 된다는 동영에 이끌려 나온 윤오였다. 약정이 앞으로 24개월이나 남은 최신형이었다. 동영은 윤오의 번호를 저장하며 싱글벙글 잘도 웃었다. 윤오는 동영의 미소에서 알 수 없는 설움을 느꼈다. 여름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그대를 보내드리는 나는 베아트리체, 그대가 돌아가고자 열망하는 곳에서 왔습니다. 사랑이 날 움직여 이 말씀을 드리게한다오.’ - 단테의 신곡 中 '2곡' 아침 8시. 서울 도심에 위치한 고층 빌딩. C그룹의 본사. 이곳의 일과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일찍 시작한다. 그리고 그 시작을 여는 것은 지하에 위치한 사격연습장에서 들리는 총성이었다. 무슨 회사에 사...
"여기 맞아요? 너무 조용한데?" "맞아, 정호석이 찾았는데 무조건이지. 그리고 범인 있는 곳이 시끄러운 거 봤냐. 셋 세면 들어간다." 하나, 둘, 셋! 신호와 함께 들어간 정국과 남준은 비어있는 방에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다. 아, 씨발. 남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욕설을 들으며 정국은 방 안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수색이라고 해도 비어있는 가구들을 뒤져보...
Lamentabile : 슬픈 듯한 하나 두 눈이 마주치자,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고 그곳에서 달아났다. 벽을 잡고 숨을 고르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났다. 왜 이럴까, 왜 이러지? 처음 느끼는 기분에, 처음은 아닌 것 같은 느낌에 의문은 멈추지 않았다. 분명히 기억에도 없고 낯설기만 한데, 왜 익숙하고도 가슴 한 쪽이 메어오는가. 해답을 찾기 위해 ...
* 급엔딩, 오타/비문 주의 * 네임버스 WHERE IS MY NAME? W. 조탁 오늘 아침 강력 2반은 여러모로 시끄러웠다. 매일 새벽같이 출근하던 미유키가 11시가 다 돼서야 출근한 것과 그의 팔목에 칭칭 둘러진 붕대 때문이었다. 게다가 미유키는 어딘가 굉장히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덕분에 오늘 그와 대화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점심시간이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하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 추운 날씨에. 그것도 아침부터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학생회 학생들이다. 교사들은 출근을 하며 그 광경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만 지어줄 뿐, 도와주지는 않는다. 1학년 출입구에 두 명, 2학년 출입구에 두 명, 3학년 출입구에 두 명. 총 여섯 명만 이 벌칙 ...
(구)센티넬버스 “항상 이런 식으로는 한계가 있는 거 알지?” 셔츠 단추를 채우던 손이 멈칫하더니, 곧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단추를 채워올렸다. 옷매무새를 대충 정돈하는 루퍼스를 바라보던 지크하트가 깊게 한숨을 쉬었다. “요즘은 기간제 계약도 잘 돼있어.” “이만 가보겠습니다.” 너덜해진 외투를 쓰레기통에 쳐박고 멀어지는 루퍼스의 뒷모습을 보며 지크하트가 ...
케냐 몸바사, 모이 국제공항. 오고 가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재현은 혼자 우뚝 솟아있는 것처럼 눈에 띄었다. 이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동양인, 게다가 누가 봐도 호감형의 미남이라 더 그랬다. 재현을 지나치는 모든 사람이 그를 흘깃거리거나 뒤돌아봤다. 그게 마치 통과의례인 것 마냥. 그 노골적인 시선들이 불편해 재현은 선글라스를 찾아 썼다. 그리고 앞으로...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진 무대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캐럴을 부르는 아이들이 발랄하게 손을 흔들며 무대를 종횡하고 있었고, 무대 뒤에서 등장할 준비를 하는 써니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름 고등학교의 연극부로써 자잘한 지역의 공연에 대한 경험은 많은 편이었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지역행사에서 하는 자잘한 공연의 일환으로 생각했던 ...
1편: http://posty.pe/dq8yu7 AU배경, 젊럄현뉄 ---- 2. 영국의 남쪽 끝에 위치한 해안도시 이스트본은 런던에서 쉽게 갈 수 있기에 예전부터 휴양도시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실버타운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어학교로 인기가 높다. 빅토리안 풍으로 보존된 항구와 마을, 바닷가를 걷다 보면 관광객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뭐야?""십...
홀수편은 현재 이야기입니다. - 집에 있는 시간이 대폭 늘었다. 원래도 프리랜서에 가까운 세훈이었지만. 자신의 의지로 일거리를 줄인 건 아니고 민석이 그렇게 만들었다. 직접 사람을 고용해 세훈이 운영하던 갤러리와 카페 관리의 상당 부분을 넘겼다. 그래도 주에 한 번 정도 매장에 직접 가 봐야하지 않겠냐는 세훈에게는 주말에 함께 가자는 조건을 내걸었다.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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