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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구독자가 36명이 되었네요 죄책감이 들어서 소개글이라도 일단 올려봅니당 ,, 블로그 이름이 비밀 공간인 건 음 딱히 거창한 이유는 없고 정말 쓸데없고 조용해서 그래요 비밀일 것까지는 없는데 그만큼 조용해서 ,, ^ㅁ^ 아래 링크는 현재 연재작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라고 남겨두는 에스크 링크예요 ! 언제쯤 다...
사쿠라는 혜원의 정원을 걸으며 생각에 잠겼다. 좀전 일을 마치고 온 민주에게 며칠전에 있었던 채연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였다. ''왜 진니가 채연을 쫒는거지? 채연의 정체가 뭐야? 혹시 혜원 처럼?'' ''사쿠라 그냥 모른척 해주면 안될까? '' ''하지만 이러다간 채연이 정말 위험해 정말 죽을번 했다고 이건 의회장님께 알려야해 '' ''안돼 사쿠라! 부탁이...
[뷔민/민뷔] RAINBOW 5 (1/3) written by 효우 5. Boy meets _ 말 그대로 한치 앞도 보기 힘든 어둠, 자신(自身)조차 볼 수 없는 그런 어둠은 분명 존재했다. 그 어둠 속에서 태형은 숨이 점점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 깊고 깊은 어둠에게 잠식당하는 자신을 느끼며 온통 어둠으로 물든 자신을 가여워하며 태형은 찾아 헤맨다. 끈...
언급되는 직업과 인물간의 관계 등 모두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스토리 진행상 타 커플링이 등장합니다. 4 이사왔어요 "형 마감도 끝났고 내일 주말인데 뭐해요?" "내일? 몰라 영화 보려 했는데." "누구랑요?" "어? 그냥 집에서 혼자 보려고." "아.. 저 내일 이삿짐 정리하는 데" "왜 도와줘?" "네!" 원했던 대답이 나온 듯 성재가 웃으면서 말한다...
아 목동아 재도 동영과 윤오는 곧장 집을 나서서는 가까운 핸드폰 가게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당장 전화가 와도 받을 수도 없으면서 번호를 바꿔야 된다는 동영에 이끌려 나온 윤오였다. 약정이 앞으로 24개월이나 남은 최신형이었다. 동영은 윤오의 번호를 저장하며 싱글벙글 잘도 웃었다. 윤오는 동영의 미소에서 알 수 없는 설움을 느꼈다. 여름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그대를 보내드리는 나는 베아트리체, 그대가 돌아가고자 열망하는 곳에서 왔습니다. 사랑이 날 움직여 이 말씀을 드리게한다오.’ - 단테의 신곡 中 '2곡' 아침 8시. 서울 도심에 위치한 고층 빌딩. C그룹의 본사. 이곳의 일과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일찍 시작한다. 그리고 그 시작을 여는 것은 지하에 위치한 사격연습장에서 들리는 총성이었다. 무슨 회사에 사...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여기 맞아요? 너무 조용한데?" "맞아, 정호석이 찾았는데 무조건이지. 그리고 범인 있는 곳이 시끄러운 거 봤냐. 셋 세면 들어간다." 하나, 둘, 셋! 신호와 함께 들어간 정국과 남준은 비어있는 방에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다. 아, 씨발. 남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욕설을 들으며 정국은 방 안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수색이라고 해도 비어있는 가구들을 뒤져보...
Lamentabile : 슬픈 듯한 하나 두 눈이 마주치자,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고 그곳에서 달아났다. 벽을 잡고 숨을 고르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났다. 왜 이럴까, 왜 이러지? 처음 느끼는 기분에, 처음은 아닌 것 같은 느낌에 의문은 멈추지 않았다. 분명히 기억에도 없고 낯설기만 한데, 왜 익숙하고도 가슴 한 쪽이 메어오는가. 해답을 찾기 위해 ...
* 급엔딩, 오타/비문 주의 * 네임버스 WHERE IS MY NAME? W. 조탁 오늘 아침 강력 2반은 여러모로 시끄러웠다. 매일 새벽같이 출근하던 미유키가 11시가 다 돼서야 출근한 것과 그의 팔목에 칭칭 둘러진 붕대 때문이었다. 게다가 미유키는 어딘가 굉장히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덕분에 오늘 그와 대화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점심시간이 ...
하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 추운 날씨에. 그것도 아침부터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학생회 학생들이다. 교사들은 출근을 하며 그 광경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만 지어줄 뿐, 도와주지는 않는다. 1학년 출입구에 두 명, 2학년 출입구에 두 명, 3학년 출입구에 두 명. 총 여섯 명만 이 벌칙 ...
(구)센티넬버스 “항상 이런 식으로는 한계가 있는 거 알지?” 셔츠 단추를 채우던 손이 멈칫하더니, 곧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단추를 채워올렸다. 옷매무새를 대충 정돈하는 루퍼스를 바라보던 지크하트가 깊게 한숨을 쉬었다. “요즘은 기간제 계약도 잘 돼있어.” “이만 가보겠습니다.” 너덜해진 외투를 쓰레기통에 쳐박고 멀어지는 루퍼스의 뒷모습을 보며 지크하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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