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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달과 지구는 가깝다. 육안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는 달과 지구 사이의 이동시간은 상당히 원시적인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조금 우습지만 너무 가깝기 때문이었다. 보통의 행성간 이동은 단거리 워프에 드는 비용이 셔틀로 가는 비용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단거리 워프가 주된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달과 지구의 경우 단거리 워프를 시행하기...
. 닉이 갑자기 본부로 찾아왔다. 또 무슨 큰일인가 싶어서 가슴이 철렁하는데 그냥 둘러보러 온거라고 했다.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었다. -뉴욕에 있던 스타크타워는 전부 정리한건가? -그런셈이죠 닉이 로비와 'A'마크를 둘러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토니는 잠깐의 시간이 났긴 했지만 아주 잠시 뿐이었고 저녁에 있을 과학자 파티 모임에 참석준비를 해야했다. 토니...
하얀 외벽으로 둘러싸인 수녀원에 화려한 마차가 들어섰다. 마부석마저 화려하게 장식한 사두마차가 고요한 수녀원의 정문에 들어갔다. 평소에는 닫혀있을 철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마차를 이끌던 마부가 긴장하여 땀을 흘렸다. 웅장하게 세워진 수녀원의 넓지도, 좁지도 않은 길을 따라 마차가 나아갔다. 마차가 지나가도 괜찮은 폭의 길이었다. 그리고 길의 끝에는 수녀들이...
발밑이 가벼웠다, 에드워드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그런 생각에 그는 아래를 내려다봤다. 그를 지탱하고 있는 바닥이 금이 가 무너졌고, 그는 별다른 저항도 없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에드워드는 생각했다. 아 이대로 지옥에 떨어지는 건가, 그게 나에게 걸맞은 결말인 걸까. '그때 일'에 대한 벌을 이제서야 받게 되는 걸까… 형―! 근처에서 알폰스가 에드워드...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홍빈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상혁이 깨기라도 할까 일어나지도 못하고 천장만 보며 기억을 더듬어본다. 홍빈은 진상짓을 하려고 술을 냅다 들이부었고, 상혁의 당황한 표정을 다음으로 필름이 끊겼다. 상혁은 홍빈의 집을 모르니 이리로 데려왔을 것이다. 그럼 모든 게 완벽한데. 상혁은 왜 웃통을 벗고 있는 것이며 홍빈은 왜 제 ...
브렛: "데이빗, Thin White Duke 시기에는 무슨 생각이었던거에요? 당신도 그 때 비슷한 이유로 비난당한 일이 있고 우익 상징주의에 관심을 보였죠." 보위: "맞아, 분명히 그랬어. 나는 사실 파시즘 그 자체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마법에 푹 빠져있었는데 굉장히 끔찍한 시기였지. 당시 나는 Ishmael Regarde, Waite, Mave...
“오늘의 사수자리 연애 운은 최고입니다! 사수자리 여러분, 오늘은 마음에 품고 있던 상대에게 마음을 고백해보는 건 어떨까요?”거짓말.가식적인 미소를 지은 채 높은 톤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운세 리포터의 이야기는 믿을 것이 되지 못했다. 이제는 그저 의무감에 가까운 이유로 듣고 있기는 했지만 원래 오늘의 운세 따위는 맞은 적이 없었다. 마음을 품은 상대에게 ...
아, 멍청한 표정. 그 얼굴을 보자 이상하게 긴장이 풀렸다. 생 쥐스트는 허리를 숙이고 리제의 머리칼 끝을 잡았다. 처음으로 그 여자의 눈에 오롯이 그만이 담겨 있었다. 초가 바작바작 타들어 가는 소리만이 들리는 방안에서 생 쥐스트는 바싹 마른 입술로, 생애 두 번째 고백을 했다. “그러니까 제가 미쳐서…… 좋아하는 것 같거든요, 리제 씨를.” (5장 고백...
2007년 서울. 인간을 보호하는 센티넬 집단과 인간을 지배하려는 반(反) 센티널 집단 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불필요한 희생은 계속되고 도시는 불바다가 되었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도시를 뒤덮고 그마저도 얼마 안가 줄어들었다. “형아.. 엄마 아빠 언제 와?” 민석의 집 역시 다른 집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얼마 없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집을...
1장 블레랑쿠르의 소년 1 블레랑쿠르의 여름은 변덕스럽다. 어느 프랑스의 여름이 그러하지 않겠느냐만. 쏟아지는 백색 빗줄기를 피해 생 쥐스트는 책을 가슴에 끌어안고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 아래로 달려갔다. 소매 끝자락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빗물에 우그러진 종이에 입바람을 불었다. 번진 잉크가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아지길 바라는 염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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