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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됐다잖냐. 됐고 하면 신경 꺼." 눈치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이번에는 확실히 관심을 끄라는 의미에서 가볍게 손을 휘저었다. 이런 말을 하는데 말투가 중요하겠냐마는, 어쨌든 그 목소리에 불쾌함은 담겨있지 않았다. 별 대단한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눈치만 살피는 당신에게 화를 내기라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무엇보다 당신이 잘못한 일이 아니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고 3이었던 시절 윤기는 첫사랑을 만났다. 이미 방학부터 지옥같았던 고3 윤기는 지난 밤 새벽 두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고 3 첫 등교를 했기에 거의 죽어가던 중이었다. 이 짓을 1년 내내 해야한다니. 윤기는 울고 싶었으나 고 3인게 죄지 어쩌겠냐고 생각했다. 좆같은 고 3. 윤기가 앞으로 펼쳐질 암담한 생활을 그리던 그 때,...
"아~ 무슨, 동맹이나 알고 지내는 조직이 많다고 했나. 그렇게나 많다면 네가 다 꿰고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겠어. 나 같아도 다 기억하지는 못했겠다. 이게 변한 거라고? 지금 이게 변한 거면 옛날에는 도대체 어땠길래, 상상도 안 간다." 조용했다고? 당신은 뭐랄까,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같은 사람이...
30분째. T는 30분째 아파트 복도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섰다. 복도 왼편 마지막 집이 그의 집이다. 그리고 웬 길쭉한 형체가 그의 집 대문에 고개를 처박고 흔들거리고 있었다. 어쩐지 그 속도가 조금씩 더 빨라지는 것 같기도 했다. T는 휴대폰을 꺼내 카메라를 켰다. 달칵 하고 카메라 렌즈가 열리는 효과음이 났다. 그 순간 형체의 흔들거림도 멈췄다. 과연...
언젠간 정식으로 써야지 써야지 해놓고 방치한글 안아줘..옆에 있어줘..혼자 두지마. 놀랍게도 이말은 리츠가 아닌 마오가 요구한거였다. 무슨일 있냐고 말을 해도 묵묵 부담. 그저 리츠에게 안겨있었다. 마침 둘이 휴가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외로웠던걸까? 물론 리츠도 마오가 없다면 무척이나 쓸쓸했지만 오늘은 마오가 이상했다.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가지말라고 때를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아, 진짜. 이하나는 아침형 인간이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6시 기상, 7시 출근 준비, 7시 반 지하철 탑승, 8시 40분 출근의 루틴을 깨트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혼 전에도, 이혼 후에도 그건 마찬가지였다. 거지같은 전남편과 시어머니는 본인들의 아침밥을 늘 요구했고, 그 집에서 얹혀사는 이하나에게 마땅히 누려야 할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
2 말갛게 저를 보는 얼굴과 눈을 맞추며 말을 하자 저를 빤히 보던 선배는 이내 웃음을 올리며 말을 이었다. “처음엔 긴가민가 했어. 혹시 나를 잊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너 지금 손님이잖아.” 말간 얼굴로 하얗게 웃으며 선배가 말을 하자 섭섭한 마음이 차올랐던 마음이 더욱 갑갑해졌다. 그래도 선배가 저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묘하게 기뻤기도 했고 뭔가 더...
산코이치 배포본 사랑과 정성의 암흑요리 “…고, 안고. 정신이 좀 들어?” “…다자이 씨?” 녹슨 못으로 쇠를 긁는 것 같은 소리였다. 제법 길게, 오래 잠들었던가. 굼뜬 정신에 난입한 존재까지 더해지니 톱니바퀴가 맞물리지 않는다.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사고를 대신하듯 뜨겁고 답답한 감각이 머리에 둔중히 차오르고 있었다. 잠에서 덜 깬 것처럼 시야가 흐렸다...
사망요소 주의 “제가 다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제발 죽지 마세요 선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어쩌다 이지경이 된 거지? 아니, 어째서 이런 잔혹한 일이 벌어진 거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머리가 복잡하다. “울지 마라 타카미네. 너의 잘못이…, 아니야.” “흐윽…, 제발 말하지 마요. 아프면서, 억지로 웃는 것도 그만해요. 제발… 자기 자신을 소중...
1 "아아 피곤해 죽겠네,정말."연속 삼일째 밤샘 스케쥴. 시간이 날때마다 한시간 정도씩 자던 쪽잠도 이틀째부터는 눈을 붙일 시간조차 없이 강행군을 이어갔다. 소속사가 미친게 아니라면 화보촬영과 cf촬영을 연달아 잡아놓을 수는 없는거다. 그것도 5개를 한꺼번에. 광고회사의 스케쥴 착오로 일이 한번에 밀리게 됐다며 매니저는 연신 고개를 숙였고 시원하게 뻗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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