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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조직 소탕 후 아카이가 죽은 설정입니다. 아카이 슈이치, 그가 죽은 지도 벌써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지내왔기에 얼마나 지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보니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나진 않은 모양이다. 조직 소탕 작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을 때, 거의 그들과의 싸움이 끝나갈 때 쯤, 그는 사라졌다. 아니, 떠났다는 표현이 더 맞을 지도 모...
사쿠마 리츠는 피를 먹여 꽃을 키웠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던 너의 부재로 나는 네가 떠난 뒤 줄곧 홀로 외로움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얼마 전, 네가 없어 텅 빈 집에 귀여운 손님 하나가 찾아왔다. 어쩌면 내가 잠든 아침, 몰래 찾아온 박새가 슬며시 그걸 물어다 놓았는지도 모르겠다. 귀가 예민해 어지간해선 창문을 닫아 놓길 선호하던 나는 요즘 혼자라는 걸 ...
저퀄이구여.. 톤이 깨지네요...(슬픔)>...
확실히 범상치 않군요. 브릿지 중앙에 놓인 캡틴 체어 위에 묶여 있는 채로 으르렁대는 커크를 보며 어느 벌칸이 한 말이었다. 일을 크게 벌이고 싶지 않아 모두 물려 항상 사람들로 북적대는 브릿지에는 절친한 친구인 본즈와 부함장인 스팍 뿐이었다. 온 우주의 푸른빛을 모아둔 듯한 커크의 눈동자는 온데간데없는 채 그는 발갛게 충혈된 듯한 눈알을 번뜩이고 있었다....
“있잖아요, 스팍.” 소년은 나이만큼이나 가녀린 금색 머리카락을 무릎 위에 흩트리고서 순한 얼굴로 그의 주인을 올려다본다. 희고 가련한 목덜미에 나 있는 붉은색 상처가 콕콕 심장을 찌르는 것만 같았다. 커크는 주인의 죄책감 가득한 그 표정이 좋았다. 목덜미에 날카로운 이빨이 박히고 피가 쭉쭉 빨리는 건 자신인데도, 마치 자기가 더 아프다는 것처럼 죄책감 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걔는 목덜미를 깨물면 움찔하며 머리를 쳐냈다. 진짜, 뭐하는 거야 형. 싫은 듯 아닌 듯 흘러나오는 새침한 목소리가, 앙칼지게 흘기는 동그란 눈이 예뻐서 지원은 이따금 그의 목덜미를 깨물곤 했다. 지원이 형. 걔는 생긴 것만큼 덜 익은 목소리를 냈다. 시꺼먼 머리. 눈을 가릴 만치 내려온 앞머리. 그러나 초롱초롱하게 존재감을 확실히 하는 두 눈동자. 그의 ...
레너드 H 맥코이 x 제임스 T 커크 엔터프라이즈 내에 위치한 어느 바(bar). 제임스 T 커크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소리언족 브랜디를 홀짝거리며 마시는 기분이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워프하며 이동하는 아름다운 곡선을 안주삼아 멍하니 창밖만을 바라봤다. 어지러이 흩어지는 우주의 모습이 커크의 파란 눈 안에 가득 찼다. 그의 눈 안에는 어느새 우주...
해가 졌지만 하늘이 아직 밝은 잠깐의 순간이 있다. 하늘은 밝지만 해가 없기에 어스름이 지고 그림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는 순간. 그런 순간에 오이카와는 카게야마를 보았다. "엑." 카게야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저 동글동글한 머리나 운동복차림의 남학생의 모습은 오이카와가 알고 있는 카게야마의 모습이었다. 사실, 이상한 일이다. 함께 한 시간은 중...
- 각종 설정 날조 주의. - 유혈 요소 있음. * 뱀파이어. 피를 마시고 생명을 영위하는 조건부 불로불사의 존재. 그들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우리와 함께 있었다. 그들의 시조가 종교인의 주장대로 신에게 낙인 찍힌 자인지, 아니면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돌연변이인지. 기록에 남아있는 최초의 뱀파이어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로맨틱한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어...
안녕하세요, 에픽로그 출판사입니다. 월간 중편 소설 구독 프로젝트 '포니 익스프레스' 프로젝트가 2016년 9월 30일자로 펀딩을 마무리했습니다. 총 104분의 후원자께서 함께해 주셔서 520여만 원을 펀딩할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포니 익스프레스' 작품들은 9월 30일 출간된 류호성 작가의 [하늘에 묻...
"너 진짜 최악이야, 웨이드." "Ouch. 갑자기 왜 그래, 달링? 방금까지 앙앙 울면서 매달리던 게 누구였는데..." "조, 조용히 해." 얼굴이 확 붉어진 피터가 자신을 감싼 웨이드의 품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쳤지만, 팔은 피터의 허리를 더 조여올 뿐이었다. 결국 체념한 피터는 웨이드의 가슴팍에 머리를 기대고 숨을 골랐다. "최악이야, 웨이드.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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