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 푸하하하 " " 크흐흐흡, 이게 뭐야 " 현우와 진영은 도윤의 핸드폰을 머리를 맞대고 들여다보며 집이 떠나가라 웃었고 민석과 이안은 얼굴을 찌푸리며 술잔을 들었다. " 박도윤, 진짜 죽여버려 " " 아, 왜요 선배님! 풉, 아니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일 땐 언제고 이렇게 다정해졌어요? 선배님, 이거 저 보내주시면 안 돼요? 훈련받고 힘들 때 보면 힘든 ...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은 왜 이리도 빨리 오는 걸까, 현우를 배웅하기 위해 가족들과 다 함께 훈련소로 향했다. 이제 몇 분 후면 현우를 보내야 했기에 다들 몸 조심해서 다녀오라며 인사를 건넸다. 가기 싫다고 어린아이처럼 찡얼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현우는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 잘 다녀올게요 " 인사를 하며 제 할머니부터 시작해 포옹과 함께 볼...
밤이 깊었다. 화려한 용포를 벗고 얇은 야장의만 걸친 예는, 보료에 비스듬히 기대어 대륙의 지도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넓은 어전御前을 밝히는 불은 서안(*책상) 위의 등잔이 유일했다. 등잔의 불씨가 일렁일 때마다 곧게 뻗은 빗장뼈와 우아하고 탄탄한 복근 위로 불그림자가 춤추듯 너울졌다. 지도는 태자이던 시절 부황父皇에게 하사받은 것이다. 아들에게 이런 선물...
민석은 축 늘어진 현우를 품에 안고는 땀에 살짝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넘겨주었다. " 근데 아까 입은 왜 튀어나온 거야? " " 아... 그 형아랑 같이 일하는 아줌마! 자꾸 형아한테 은근슬쩍 스킨십하잖아! 그리고 왜 자꾸 웃어줘? 그러니까 더 그러잖아! " " 풉, 아줌마라니, 형아보다 어린데. 같이 일하는데 인상 쓰고 있을 수는 없잖아 " " 아는데에.....
민석은 혼자 두고 온 현우가 마음에 걸려서 멀리 가지도 못했다. 민석이 발걸음을 옮긴 곳은 도윤의 집이었다.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가자 거실에 앉아 TV를 보던 도윤이 민석을 보고는 뒤를 살폈다. " 현우는? " " 집에, 맥주 있냐 " " 어, 냉장고에 " 민석은 곧장 냉장고가 있는 곳으로 가 맥주를 꺼내 그 자리에서 벌컥벌컥 들이켰다. 도윤은 한참 붙어 ...
현우와 민석은 없는 시간을 쪼개 데이트도 하고, 민석의 카페에 놀러 가 일하는 민석의 모습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함께 퇴근을 하기도 했다. 데이트가 일상이었고, 일상이 데이트인 두 사람은 날이 갈수록 서로에게 더 애틋해지고 장난으로도 티격태격하는 일이 없었다. 그리고 하루는 우연히 옆집 사는 여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적이 있었는데 옆집 여자는 현우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천라의 유일한 공작가는 수도 하연경河演京 북쪽에 있다. 비록 귀족의 사가私家이나 황궁에 버금가는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실제 황궁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호가사好家舍다. 설이 머무는 일화당日華堂은 연못을 지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다. 기거를 목적으로 하는 건물은 심처深處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한가에서는 다음 후계자를 가장 바깥쪽 건물에서 생활하게 했...
서녘의 달이 뉘엿뉘엿 저물고 있었다. 흥겹던 연회의 분위기도 사그라지어 이제는 잠잠해진 상태였다. 관리들은 대부분 돌아갔고, 주인 잃은 술상을 치우는 궁인들만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연회 내내 불편한 기색이던 태후 역시 조금 전 감모를 핑계로 돌아갔다. 이제 낙락대의 옥단에 남아 있는 사람은 황제와 귀비, 둘 뿐이었다. “ 귀비.” 긴 연회 동안 귀비,...
-김정훈 그일이 있은후 잠잠하던 박원에게서 연락이 왔다.형에게 그토록 쳐맞았으니이제 무슨 헤코지는없겠지 싶어 받은 전화내용은 형이 요즘 왠 여자랑 바람을 피고있다는 황당한 내용.웃으면서 무시해버리려고 했으나 요즘 점심시간만 되면 밖으로 나가 여자를 만나는걸 보았다는 꽤나 신빙성있는 그의 자세한 증언에 나는 결국....[형 요즘뭐하고다녀?바람펴?]하고 물었으...
괴한에 의해 습격당해 기절했다가 깨어난 미쿠모. 미츠루기는 피고인을 기소했고 나루호도로 인해 피고인은 범죄에 관련 없다는것이 어느정도 드러난 상황. 아직 범인을 검거하지는 못했다. 재판장:피고인이 일단 범죄에 관련 없다는게 어느정도 확실하군요. 검찰측과 변호인측은 이에대해 수사를 더 진행해주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은 일단 여기서 폐정 하도록하겠......
녹두는 징그럽다고 소리를 지르면서도 율무의 몸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얼굴에 불이 났다. 어깨는 고등학교 때보다 좀 더 넓고 다부졌다. 그때보다 확실히 더 건장했고 피부가 더 그을려 있었다. 녹두는 눈을 조용히 딴 데로 돌렸다. "어... 음..." 율무는 가자미눈을 하고는 까치집이 된 머리를 옆으로 기울였다. "음? 뭘까. 이 야한 시선은. 왠지 날 다 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