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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_Lauv_The_Story_Never_Ends 요즘 들어 자꾸만 같은 꿈을 꿨다. 우리는 마치 호수와 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뗏목을 타고 있다. 노는 한 자루 있었지만 그는 젓지 않았다. 가만히 앉아서 그가 올려다보는 하늘은 유난히 맑고 깨끗했다. 내 등 뒤에 떠 있는 조각구름만이 그것이 하늘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바다는 너무나도 잔잔한데 나는 ...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 등장인물, 사건은 실제가 아니며 100% 허구에 의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가볍게 쓴 글이라 고증 오류가 난무합니다. *김진 님의 작품 '바람의 나라' 패러디입니다. 二十四年,秋九月,王天于箕山之野,得異人,兩腋有羽。等之朝,賜姓羽氏,俾尙王女。 유리명왕 24년 가을 9월에 왕이 기산 벌판에서 사냥을 하다 양쪽 겨드랑이에 깃이 달린 이상한...
** (-)언니 이름은 (+)입니다. " 언니 졸업 앨범이 여기 있었나? " - 응, 엄마가 사진첩이랑 앨범 정리하면서 거기 휩쓸려간 것 같아. 아마 사진첩 모아둔 곳에 있, " 아, 찾았다. " - 그래 거기 있을 줄 알았어. 바로 사진 찍어서 보내줘! " 응. 아, 언니 엄마가 필요한거, " 뚝 끊겨버린 전화에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핸드폰을 내렸다. 뜬...
어제는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서 포상을 준비했었어. 너무 순조롭게 잘 흘러가니까, 오늘을 기념하지 않으면 미래에 후회할 것 같은 아쉬움 알지? 그렇게나 잘 풀리던 날이 있었는데, 그런 날들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으면 나중에 좌절할 시기를 버틸 힘이 없을 것 같은 느낌 말야. 마트에서 평소에 먹고 싶었던 걸 전부 쟁여왔지. 잠깐 나갔다 오는데도 삭풍이 매섭더라...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어릴 적부터 함께하면서 늘 곁에서 지켜봐 왔기에, 누구보다 그에 대해 잘 알고 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 자신했다. 그의 독특한 행동도 복장도 사랑스럽게 볼 사람은 오직 나 뿐일 것이라, 나름의 이상한 자부심까지 가지며. 잠이 오지 않는 새벽녘엔 그와의 설렜던 일을 곱씹기도 언젠가 찾아올 그와의 인연을 상상하기도 하며 죄 없는 이불을 발로...
누군가 이 편지를 보게 된다면 나를 구원해주세요. 첫 구절이었다. R은 천천히 그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편지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아주 기나긴 한 편의 삶같은 편지를. 기억이란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져 가고, 나는 이미 너무나 많은 것을 잊어버렸다. 이렇게 시간을 더듬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면, 나는 가끔 몹시 불안한 기분에 휩싸이곤 한다. 어쩌면 내가 ...
to. 氷川 ゆき 안녕하세요 사요 씨. 편지는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요...! 요즘에는 편지 보다는 메신저를 많이 쓰고, 저 또한 그래서 말이 이상할 수도 있다는 점 이해 해주세요! 일단 먼저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태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랑 사귀어 주신 것도요. 항상 사요 씨한테는 고마운 게 정말 많아요...
'내일 모레 연 이어서 겨울장마가 내릴 전망입니다. 최대 강수량은 120mm로...' 웅얼대는 뉴스 소리가 멀어진다. 우유맛 쿠키는 멍하게 휙휙 넘어가는 화면을 바라본다. 우유맛 쿠키의 발치에는 일주일이 넘어 연체된 논문과 책 두권이 떨어져 있었다. '편린'의 전시는 기껏해야 일주일 하고도 하루 모자라게 남아 있었다. 우유맛 쿠키는 도무지 움직일 기운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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