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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ACT #1 - Galahad & Hecate - □□□, ■■을 찾아 지하로 내려간다. - 있지, 방금 까마귀가 날아가던 것을 보았니? 타들어가는 목청에 억지로 힘을 불어넣자 제법 카랑카랑한 소리가 튀어나온다. 오라, 죽음이여 오너라, 하며 〈광대〉의 간곡한 청이 메아리처럼 뒤따랐다. 검은 관에 흰 꽃을 뿌려 비참함을 달래달라고, 로즈마리도 ...
•우리나라 기준 꽃의 개화 시기가 15~30일 정도 이른 가상의 공간이 배경입니다.•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사그라들고 장미가 뭉크러지는 여름이었다. 벚꽃이 만개 했던 계절의 기억도 함께 시들 무렵, 그 아이가 다시 찾아왔다. 아이는 상기된 얼굴로 뛰쳐 들어와선 얼어붙은 니냐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해냈어! 내가 해냈다구요! 콜록, 콜...
윤정한은 진짜로 좆되고야 만 것이다……. 튀어나와요 너굴의 숲 최승철x윤정한 “뭐를?” 윤정한은 동기들 쪽을 보며 물었다.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바뀐 대화주제라도 묻는 듯 평이한 얼굴이었다. 사실 윤정한은 몰라서 묻는 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알고 온 건 아니지만(그냥, 집 가는 길에 부승관이 동선이 겹치면 뭐 좀 가져다 달라고 해서 들린 거였다.)...
신청 전 주의사항 3월 13일 오후 8시 (외부인 포함)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재봉사(@ ho ho _cm)에게 있습니다.상업적 이용, 2차 가공, 리터칭 및 트레이싱을 전부 금지합니다.마감 기한은 입금 날짜일로부터 두 달 사이입니다. 최대한 한 달 이내에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빠른 마감은 받지 않습니다.신청서는 최대 3일안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 이걸로 네 소원은 이루어졌어.” 느닷없이 꿈이 시작되는 것처럼, 누군가의 음성이 들려왔다. 다짜고짜 들려온 말은 의미를 알 수 없다. 그 말을 한 사람의 정체도 알 수 없다. 나와 그가 서 있는 공간마저 비현실적이다. 어딘지 모르는 장소에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단 둘이 존재하는 상황은 꿈이라 해도 어색하다. 심지어 상황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는 것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너 정말 찾을 거야? 6개월 전에 집 나간 애들을?" "집 나간 거 아니고 집을 잃어버린 거야." "아무튼 꿈 때문에 없는 시간 쪼개서 찾겠다고? 너 그림도 그려야 되고, 이제 개강도 했는데?" "그래도 이상하잖아. 그렇게 찾을 땐 꿈에 한 번을 안 나와주더니, 갑자기 나온 게. 마지막 인사면 어떡해." "마지막 인사는 무슨. 지금 누구 옆에서 과일이나 ...
레드우드 보딩스쿨 캠퍼스 안내도 ~제 4장, 박물관 시설 안내~ 에프터 로그 https://ara-ara.tistory.com/367 아라님의 선로그. 라즈반은 결국 이번 과학 레포트에 B+를 맞았다. 데인 선생님은 걱정섞인 얼굴로 채점표를 내밀었고, 왜 예전같지 않냐는 물음을 던졌다. 라즈반은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그냥 웃었다. 다...
“그 소문 진짜야, 해리?” 제 앞자리에 앉으며, 론이 심각하게 묻는 말에 해리는 호박주스를 마시다 말고 자리에 내려놓았다. “갑자기 무슨 소리야? 무슨 소문?” 해리의 표정이 떨떠름해졌다. 해리는 태어나서 호그와트에 온 이래, 계속 수많은 소문에 휘둘려왔었다. 이젠 그 어떤 소문도 놀랍지 않았다. 별별 소문을 다 겪은 호그와트의 주요 소문 당사자로선, 트...
* 퇴고, 캐해, 자료 조사 전부 부족한 점을 염두에 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개연성은 뇌진이 물어다 바다에 빠뜨렸습니다. 문득 진천희는 바다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지구에서 죽음을 맞이한 뒤 무림에 들어오길 벌써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룬 것도 잃은 것도 많은 그는 이 정도면 여유를 가져도 되지 않을까 했다. 후우, 그래 바...
"자자, 빨리 둘이 붙어봐." "여기 과자 하나 들고!" 모처럼 멤버들과 함께 나간 단체 라디오 스케줄이었다. 보이는 라디오였기에 각종 게임부터 퀴즈까지 1시간 남짓한 시간이 쉴 새 없이 휘몰아쳤다. 그렇게 막바지에 접어들 즈음 채팅창으로 누군가의 댓글이 올라왔다.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인데 멤버들은 누구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나요?’ 발렌타인데이? 벌써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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