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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분양 완료
-무츠노카미, 이거. 전시회 티켓. 네트워킹 파티라 아마 내가 얼굴 못 비쳐도 일단 뭐 좀 먹고 있어. 거기 먹을 거 먹을만해. 술도 잘 나오고. 갠적으로 통돼지 바비큐를 어디서 주문했는지 괜찮더라. 옷은 그냥 대충 현세 옷을 챙겨 입고. 그건 내가 알아서 준비해줄게. 주인은 평소에 입은 옷의 사이즈만 다를 뿐이지,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옷을 내밀었다. ...
은비의 집안 분위기는 그야말로 얼음장이 따로 없다. 독녀이기에 부모님께선 엄격하게 은비를 키우셨고, 항상 자신들의 틀 안에 은비를 우겨 넣었다. 당연스럽게 은비에게 금기 되는 것은 수두룩했다. 은비의 대학 종강 후 방학을 맞게 되면 항상 이렇게 주민 하나 없이 적적한 바닷가 주변 별장에서 머물었다. 이번 여름도 예외는 없었다.은비는 하루하루 지쳐만 갔다. ...
"넌 이미 알고 있어." 질책이 아니다. "넌 이미 알고 있다고." 종용도 아니고, "알면서도," 자백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피해온 것 뿐이야." 굴복하라는 얘기는 더더욱 아니다. "……." "알잖아." 그저 인정과 수긍을 원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요구하지 않았다. '날 놓아줘.' 미련과 이름 모를 욕심을 원심분리기에 집어넣고 돌려도 찌꺼기는 남...
우리가, 나의 꿈속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떨 것 같아, 내가, 잠시나마 당신을 찾아다녔던 때가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래, 이 가시 나고 부스러진 마음에 이름을 붙여 당신에게 건넨다면, 당신은 또 내게 미안해만 할 거야, Please, Come Here, pieta, pieta, 나의 생은 죽음으로부터 시작한다. 내가 막 어머니의...
고맙다는 말까지 듣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적어도 당연하게 여겨주지는 않았으면 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는데, 정국과 다시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그 마음 알게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 정국의 존재를, 그 마음을 당연하게 여겼던 걸까. 정국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일주일의 잠수 이후, 남준은 정국을 보자마자 멱살을 잡고 불같이 화를 냈지만, 전투력...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제르아델] Summer Night *황립 셀레니스 기사단 제르아델 커플링 2차연성. *현대 고딩에유. 둘 다 18살이고 초면이라는 설정입니다. 전개가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필자 멋대로 상상한 묘사와 캐해와 말투가 많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공식님 죄송합니다...ㅠ) 맑은 날의 하늘을 일컬어 '눈이 시리도록 푸르다' 라고 ...
“들었어? 데릭 말이야.” “당연하지, 결국은 그렇게 됐다던데.” “근데 걘 그럴 것 같았어. 한동안 엄청 수상했잖아.” 검은 먼지들이 붙은 날개를 접으며 바닥으로 내려온 피터의 귓가에 심상치 않은 말소리가 들려왔다. 멀지 않은 목소리를 따라 돌아가던 피터의 시야에 마찬가지로 구슬땀을 훔쳐 닦고 있는 동료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날개 깃을 정리하며 근처로 다...
눈을 뜨면 눈물로 적셔진 베개와 꼭 그러 쥔 나의 손이 보인다. 제 기능을 못 하는 커튼 사이에는 여전히 어두운 밤의 옅은 빛만이 비추었고 눈만 도르르 움직여 침대 옆 탁자에 놓인 시계는 4시 23분. 내 앞엔 네가 죽은 듯이 자고 있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조용히 자는 너의 굳게 감긴 너의 눈꺼풀을 미세하게 떨리는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쓸어내리고 ...
<Fly with me.> 우주에는 시계가 없다. 아니, 정확히는 지구와 같은 시계가 없다. 달력도 마찬가지였다. 시간의 흐름이 다른 멀고도 먼 공간. 팔라딘들은 서서히 우주의 시간에 적응했고, 어느 새 지구의 시간에, 날짜에 대한 감각이 조금씩 무뎌져 가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하나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은 팔라딘이 한 명. “시로, 자요?” 늦은...
서두르는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만 잦게, 그러나 불편한 표정이 드러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영호는 부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태용의 표정까지 신경 쓸 겨를은 없었다. 웃는 얼굴. 웃는 얼굴. 그저 스스로에게 되뇌며 걸었다. 그렇게 얼마쯤 걸었을까. 더 이상 시야에서 카페가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영호는 그제야 밀어두었던 불편한 감정들을 후두둑 떨어뜨렸다. 내색...
파리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등불일까? 자신을 개조할 수도 있고 본연의 모습으로 지낼 수도 있는 곳. 둘 중 어느 쪽이 됐건 뭔가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속으로 녹아들어 갈 수 있는 곳인 것만큼은 분명했다. #1. 몇년 전 프랑스에서 살다 온 회사 동료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지금의 답답한 마음 같은게 파리에서 좀 지내면 달라질까요?! 뭔가 변화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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