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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AU *다주의 *다음화쯤 끝날것같음 기차에서 내렸을 때는 다시 눈이 내리고 있었다. 윤은 갈아입을 옷 같은 것이 든 가방의 끈을 쥐고 플랫폼에 서서, 기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걸어가는 틈에 끼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은 다행히 윤 혼자만은 아니라, 윤이 천천히 표지판을 확인하고 계단 쪽으로 걸어가는 것은 그리 눈에 띄는 풍경은 ...
이름 없이 살길 바라던 그대여 무명으로 산다는 것이 세상에 속박되지 아니하고 자유롭게 세상을 거닐 수 있는 것이라 말하던 그대여. 이름 없는 들꽃들처럼 길들여지지 않고 자유롭게 피고 지며 비록 아름답지는 않다 하여도 그 아름다움이란 것은 이름 있는 자들이 내린 정의일 뿐, 비록 세상에 필요하지 않다 하여도 그 또한 이름 있는 자들의 생각일 뿐 세상에 아름답...
Trigger Warning!!본 로그에는 트리거를 유발할 요소로 죽음, 낙상사고, 가정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하고 시청해주세요. 그저 실수였을 뿐이다. 부주의한 아이들, -아니 이건 성년도 마찬가지긴 하니까- 의 경우 난간에서 위험하게 놀다가 실족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다만, 그 바닥이 시멘트마냥 딱딱했고, 머리부터 떨어졌다는 것이 운이 나빴...
그들은 걷고 또 걸었다. 몇 날 몇칠이고 쉼 없이 걸어다. 몇 칠을 걸으므로써 그들은 몇 가지 사실은 알게 되었다. 첫 번째는 재앙의 지구에는 아직 살아있는 무언가가 있다는것 그것이 괴물이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체가 있다는 것과 두 번째는 재앙의 지구에는 더이상 재앙이 내리지 않는다는 점. 마지막으로 살 수 있다는 희망. "봐. 여기 또 있어." 공룡은 ...
기근에 시달려 살아남은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나마 제 몸 움직여 온 사람은 다섯 명에 불과했다. 오랫동안 굶었던 그들은 오히려 목 안에 음식이 막혀 넘어가지 않았다. 너무 오래간만의 음식이 낯설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 곧 음식이 넘어가며 순식간에 솥 안의 음식은 동나버렸다. 포도주에 절여 끓여서인지 고기의 누린내도 풍기지 않았고, 무...
민윤기는 졌다. 민윤기는 아래로, 아래로 떨어졌다. "시청자 여러분, 말씀드리는 순간 글로스가 공격을 받고 아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지. 왜지. 어째서 떨어지고 있는거지.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민윤기의 몸이 속수무책으로 땅바닥에 쿵 소리를 내며 추락했다.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경찰들은 라인을 치지 않았다. 여기저기 쪼개지고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앤젤라는 알고 있다. 아인에 대해서 아인이 뭘 하는지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며 행동에 대한 익숙함, 또는 억양 그리고 카르멘에 대한 것까지.그리고 그의 서랍까지 알고 있다. 네짜흐의 비하면 깔끔한 수준에 흐트러짐 적어도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는 명확히 판별 가능할 정도에그렇지만 앤젤라는 그것조차도 흐트러졌다고 생각했다.과거의 기억 데이터에 비하면 그는 이보다...
죠셉의 상태는 좋았다. 우선 물리적 상태만을 말하는 거였지만. 담당 의사는 크게 놀라워하지 않았다. 이미 부상 정도에 비해 빠르게 회복해 퇴원까지 가게 된 모습을 보면서 실컷 놀랐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특유의 시큰둥한 표정으로 ‘그럴 줄 알았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시저는 미묘한 얼굴로 의사를 쳐다봤다. 죠셉 녀석이 원체 튼튼하기는 하다만, 아무리 그래...
Q. 애가조금이상해요 A. 네 기억때문에 조금훼까닥함
나도 마찬가지거든... 너만 보면 사랑스러운 말들이 자꾸 나오는걸 어떡해. (솔직하게 말하자면 굉장히도 이상한 기분이다. 누군가에게 애정을 부어본 적은 있었으나, 지금과는 다른 케이스다. 언제든 놓아줄 수 있고, 언제든 다시 돌아와도 될 법한 그러한 애정. 그렇지만 너는 그와 다르다. ... 너를 어떻게 놓을 수 있지? 설령 내가 초라하게 매달린다 하더라도...
해리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날은 막 밝았고 하늘은 아름다운 색들이 섞여 있었다. 이번에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는 드레이코의 침대에 있었고, 밤 동안 해리와 드레이코는 거리를 좁힌 상태였다. 드레이코는 이미 깨어나 있었고, 침대 위에 둥둥 띄운 책에 시선을 두고 멍하니 해리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온기 한 줄기가 해리의 몸을 타고 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언자 일보와 이러쿵 저러쿵 1면은 똑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지만, 헤드라인은 완전히 달랐다. 예언자 일보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빛의 마법사 덤블도어, 호모(faggot)?!] 드레이코는 기자 이름―리타 스키터―을 보았고, 그러자 모든 게 말이 되었다. 그는 기사를 읽으면서 동시에 눈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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