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쾅! 귀를 찌르는듯한 큰 소음에 자연스레 몸이 움츠러들었다. 문이 닫힐때 나는 큰 소음. 그렇다면... 아, 갇혔구나. 금방 찾아온 어둠에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는 갇혀버렸다.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이 공간에. 밀려오는 어둠이 너무나 익숙하지만 어색하여서, 눈을 감으나 불안에 몸이 떨렸다. 겨울임에도 떨지 않던 저였기에 떨림은 어느새 커다란 파도가 되...
"가장 소중한 사람...?" 자신이 제대로 들은 게 맞냐는 듯 그는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당신을 바라봅니다. 초점이 나간 듯한 그의 시선이 당신에게 답을 요구하듯 진득하게 달라붙습니다. "네가 새가 되어 날아간다라... 네 말대로 너의 유일한 관객인 나는,..." 잠시 말을 멈추고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네 진정한 꿈이 궁금해." "..." 도구에 불과하다...
흔히들, 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고죠 사토루에게는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변화의 첫 번째. 그는 항시 쓰고 다니던 선글라스를 벗었다. 필요한 순간이 오기도 했기에 재킷 안주머니에 선글라스를 넣고 다녔지만, 일단은 벗어던졌다는 표현이 알맞은 듯했다. 초반에는 왜 스타일을 바꿨어? 라는 질문을 생각보다 많이 받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활짝...
03. 여우한테 넘어가는 애들 드림주랑 멀쩡히 잘 사귀고있는데, 진짜 꼬리백만게 달린 여우 나타나서 이간질시키기 시작함. 착하다면 착하고 순진하다면 순진한 애들이 그 여우 공작에 홀라당 넘어가서 드림주한테 실망했다고하거나 신뢰깨져서 못만나겠다고 차버리는게 보고싶다.물론 애들 기본적으로 드림주한테 직접 들을거야.라는 마인드 강해서 쉽게 흔들리지는 않는데, 모...
아이는 봉지를 으스러뜨려, 비닐이 구겨지는 소리를 냈다. 검은 봉지가 둥그렇게 뭉그러지자, 안에 든 내용물의 형태가 선명히 드러났다. 잠시간 침묵이 오가는 동안 아이의 시선은 처마 그늘과 학교가 있는 방향에서 비춰오는 태양을 오갔다. 베이든이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신음하며, 굵은 어금니를 드러냈다. "그나저나 그 이야기는 하지 않으시는군요." 학교 쪽으로 ...
완결 까지 쓰고 신나서 쓰는 후기 입니다 ... 본문내용 + 제 취향 tmi 남발이라 안읽어도 됩니다! 결제해주시고 하트 찍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 갈고닦아서 더 빻은 연성으로 돌아올게요 *두서없음 주의 스포일러 주의 사실 원래 구상했을때는 2화가 끝이였습니다. 이렇게 길어질줄은 저도 몰랐는데.. 저는 소년가장 탄지로를 정말 좋아하...
거지같은 팀 프로젝트가 끝난 후 퇴근하고 집 가면 아카아시 밥 차려놓고 기다려야함. 옷도 안 갈아입고 그냥 정장 자켓만 벗은 뒤 손 씻고 조신하게 쌀 씻는 아카아시.. "오늘 많이 힘들었어요?" "김팀장 이 개ㅇㄴㄹㄴㅇㅇㄹㄴ 웅앵" "힘들었겠다. 얼른 씻고 밥 먹어요." 1살이지만 연하니까 꼭 여주한테는 존댓말 쓰는 그남. 여주 샤워하고 나오면 침대에 앉아...
눈이 시릴 정도로 투명한 공간을 알고 있었다. 괜히 가슴이 찌릿하게 아팠고 심장은 빠르게 두근거렸다. 예서는 이 곳에서 죽었다. 죽음을 겪은 몸은 지금과 다른 육체였지만, 단검이 가슴을 비집고 들어왔던 기억이 생생했다. ‘경계의 신전.’ 예서는 속으로 침을 삼키며 한 때 자신의 피로 물들었던 소원의 성반을 바라보았다. 소원의 성반은 그 어떤 일을 겪은 적도...
모든 장례절차가 끝나고 돌아온 학교는 이전과 거의 달라진 것이 없었다. 지민의 말대로 지민이 사회 배려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아니었어도 반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지민과 그들 사이에는 여전히 의례적인 인사와 깊고 넓은 강이 존재했다. 약간의 변화가 있기는 했다. 돌보아줄 보호자가 없는 지민은 이제 진짜 사배자가 되었다. 재단 이사회에...
1) " 죽은 줄 알고 그렇게 들쳐매고 뛰어오지 않았다면 진짜 죽을 뻔했어. 저체온증으로. " 이에이리 쇼코가 무신경하게 말했다. 나나미 켄토는 큰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가 살짝 긁듯이 아래로 내렸다. " 허벅지도 나름 큰 대동맥이 지나가는 곳인데 거길 누가 찔렀대. 식칼인걸 봐서는 아주 악질이야. " " 보나마나 그쪽 여자겠죠. " " 여자길 빌어야겠지. ...
“나는, 네 놈만 있으면 된다” 스쿠나의 웃음 섞인 목소리가 주변에 울렸다. 진하게 풍겨오는 피비린내, 이미 숨이 멎은 여러 주술사. 그 사이에 후시구로 메구미, 그가 앉아있었다. 후시구로는 달달 떨리는 손으로 주술사들을 깨웠다. 이, 이타도리… 쿠기사키… 제발! 후시구로는 계속해서 그들을 깨웠으나, 일어나는 이는 하나도 없었다. 그는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