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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점심을 먹은 후 형과 나는 각자의 일을 했다. 악몽 속 남자의 정체를 알았으니 더 이상 알아볼 필요가 없었다. 나는 내가 모은 자료들을 형에게 모두 보냈다. 형도 자료를 저장하고는 노트북을 덮었다.형이 악몽에 대해 말을 꺼내지 않았기에 나도 굳이 입을 열지 않았다. 묻고 싶은 게 많아도 기다리기로 했다.
쿠로오의 말에는 늘 울림이 있었다. 카라스노의 선배들에게는 없는 그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을 저절로 따르게 하는 일종의 힘이었다. 주장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래 보이지는 않았다. 그냥, 그 원천이 궁금했을 뿐이다. 질문이 있으면 언제나 답이 있다. 그건 츠키시마가 좋아하는 문장이었다. 츠키시마는 눈앞에 있는 문제를 풀어내는 데 능했다.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을 좋...
*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 약간의 나입여주 + 호세여주 포함 * ! 소재 주의 ! 집착 요즈음의 윌 삼형제는 제법 의기양양한 상태였다. 자신들이 이토록 잘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존재했다니! 가시를 박고 덫을 설치해 단추 달린 인형들을 쓰러뜨릴 때면 꽤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우린 유능해! 크게 외치고픈 마음이었다. 물론 생존자들은 삼형제를 싫어했다. ...
장일소랑 청명이가 서로 똑같은 소리하며 엿먹일때마다 나는 행복하다 900화대까지의 스포가 그득합니다
1 유달리 밝은 달이 뜬 밤이었다. 창가로 새어 들어온 달빛이 닿은 하얀 잔이 가볍게 반짝였다. 그 안에 든 액체를 입안에 머금은 남자가 가만히 웃었다. 평온한 그의 표정과는 달리 바닥은 찢어진 천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고 그 위로 붉은 선이 여러 줄 죽죽 그어져 있었다. 바닥에 쓰러진 사내 하나가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신음했다. 목제 그릇을 품에 안은 ...
#프로필 " 역시 마법이란 있는것이야~!" 이름:Ainar.M(아이나르.m) 성별: 무성이나 여성체 나이: 21 키:162 몸무게:50 종족:마녀의 조각들 각마녀마다 죽기전 자신의 후계자들에게 조각하나씩을 선물해줬다 그로인해 탄생한 아이들 겉으로는 모두 똑같으며 마녀로부터 전수받은 조금의 능력들을 쓸수있다 (아이나르같은경우에는 중간크기의 유리병를 만들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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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서시>, 윤동주. 글쎄요. 무엇부터 이야기해야 할까요. 솔직히 말해서,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말이야 넘치지만, 여러분은 그런걸 원하는 게...
위 흑조공개로그에는 교통사고, 유혈묘사, 가스라이팅등의 트리거를 일으킬만한 소재가 들어가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안대를 벗은 소백..아니, 홍원의 모습은 당신들이 며칠 전 보았던 13살의 그녀와는 조금은 달랐습니다. 13살보다는 조금 더 성숙해보이고, 조금 더 말라보였습니다. 생기 하나, 빛 하나 들지 않고 말 그대로 아무것도 비취지 않는 것 같은 새하얗고...
"저번에도 뵀지만 또 이렇게 보니 심장이 떨리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지난번에 감독님이 알려주신 맛집들 다녀왔습니다. 특히 찜닭이 맛있던데요." 서울의 한 영화 제작사 미팅룸. 괜찮다면 화상 인터뷰를 해볼 수 있겠냐는 한 한국 감독의 메일에, 직접 얼굴 보고 하시죠. 라며 바로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제 때가 되었다.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전역과...
서늘한 바람이 피부를 스쳤다. 하얀 달빛 아래서 출렁거리는 파도를 보고 있으니 잡생각들이 지워지는 것 같았다. '너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갑자기 떠오른 옛 기억에 평온을 유지하고 있던 남자의 얼굴이 구겨졌다. 가슴께에 생긴 상처도 더욱 아려왔다. 바람이 마치 날카로운 칼날과 같이 느껴졌다. 자신의 뺨을 스치는 바람이 마치 그동안 걸음해왔던 모...
썰백업) 사실 미자카이미자 버전으로 생각난 이야기도 있어서. 미자엘 고등학교 졸업을 한 이삼개월 앞둔 시점인데 카이토가 미자엘에게 자기는 나라 밖으로 여행을 갈거라고 하는거...그것도 꽤 오랫동안. 처음에는 카이토를 못보게된다는 생각에 가슴 한쪽이 순간 시큰해지지만, 카이토가 자신을 탐구하기 위해 여행을 간다는거니까...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잘됐다는...
나의 도화지는 밝은 노란색의 유성 페인트로 여러 페이지들이 천천히, 가득 색칠되고 있었다. 나의 세계 또한 노란 빛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너무 진하게 칠하면 도화지가 눅눅해진다고 했던가. 도화지들은 너무 진하게 칠한 나머지 마르기 전에도 눅눅해져서 조금씩 뜯겨지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무렵, 겨울] "뭐? 해외!? 왜?" "..카논 너도 아빠가 일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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