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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같은 음악이예요 이 여행에서 받은것중 가장 기쁜 선물이야. - 조금 늦었네요 ^0^ 전에 썰풀어온거 그려봤어요 담에 에필로그격도 좀좀 그려야지.. 시간이 많이 없네 정말 설레고 로맨틱한 프로포즈였어요......... (심장 쿵!) 편히 스루해주세요.
비공개, 유료공개, 성인용 작품은 대표 문구 미리보기가 제공됩니다. 소설부문 굼 꾸꾸 (https://posty.pe/144695) 네티 대표작 : 알파 달달 그들의 1111 (https://posty.pe/22gevf) 디플 안녕, 마스크맨 (https://posty.pe/16awom) 무디 빙렬 (https://rosefromback.postype.co...
멕시코의 그 남자를 저는 아직도 기억해요. 아아, 리카르도. 당신은 저의 일생 첫 초콜릿 비스킷보다도 달콤했어요. 당신의 목소리는 그리스 신화의 세이렌보다도 매력적이었어요. 오똑한 코와 진한 쌍커풀, 진한 에스프레소같던 머리카락과 밀크커피같이 다정했던 당신의 말투 하나하나를 기억한답니다. 당신은 제가 바닷가에 간다 했을때, 이렇게 말했죠. "바닷가는 위험해...
전산망을 타고 도착한 곳은 거대한 석조 건물 앞이었다. 오래된 사원 같기도 하고 박물관 같기도 한 건축물은 최소 50미터를 넘었고, 누렇게 바랜 석회석이 단단한 골조를 이루고 있었다.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에 절로 기가 꺾이는 건 사람이라면 다 같을 것이다. 여섯 명의 인간과 여섯 마리의 디지몬은 양 팔을 활짝 펼친 여신의 흉상을 올...
† 아니요. 사실은 아닙니다. 부디 내게만 해를 끼치지 말아주세요. 죽더라도 혼자 죽어주세요. 여러분들이, 위선자인 제게, 동정심을 갖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처럼, 저는 당신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살아돌아와주세요. 그럼에도, 죽으신다면 제게 피해 없도록 죽어주세요. 미안합니다. 행운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다시,...
3분이란 시간은 옷매무새를 추리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었다. 석진은 남는 시간 동안 쪽팔린 마음을 다스리기로 했다. 하지만 그런 종류의 쪽팔림은 시간이 남는다고 줄어드는 것은 아니어서 태형이 다시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석진의 볼은 발그스름한 빛을 잃지 않고 있었다. 태형이 머플러를 들고 머뭇거리며 서 있자, 석진은 모니터 앞 의자에 앉은 채로 소파를 턱...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를 무너뜨리고 꿰뚫은 채로] - part. Flute "라면 사리는 이따가 넣자 금방 불으니까." 분명히 조금 전까지 연습실에서 곡 분석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최민호랑 떡볶이를 끓이고 있다. 누구보다 반듯한 사람이라 모든 걸 다 예측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최민호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너희 집에서 저녁 먹...
[나를 무너뜨리고 꿰뚫은 채로] - part. Cello "라면 사리는 이따가 넣자 금방 불으니까." 즉석 떡볶이를 비조리해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오늘도 너희 집에서 저녁 먹으면 안 돼?" 연습실 문을 닫는 기범이가 안녕 이라고 말하려는 찰나에 내 입에서는 저런 말이 튀어나갔고, 오늘은 집에 재료가 별로 없으니 그럼 시켜 먹...
어린 민석은 이제 7살인데 무슨 학원이 이렇게나 많은지 모르겠다. 학교친구들이랑 놀 시간도 없고. 학원 친구들이랑은 당연히 놀지도 못한다. 친구들 이름도 모르니 말 다했지 뭐... 다들 어찌나 바쁜지. 또 주말마다 내주는 숙제는 뭐가 이렇게 많아. 초코우유를 쪽쪽 마시며 숙제를 툭툭 건들이던 민석은 이내 입을 삐죽였다. 그래도 시킨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
“점검 완료했어요. 테스트 통과했고 작은 오류 다 잡았어요.” “폰 기종에 맞춰 다 했죠?” “네. 전부 문제없습니다. 쇼핑몰 쪽도 틀작업은 완료예요.” “품목이 많아요. 상품 업로드는 신입들이 하고 있으니 완료 되는대로 가격점검 최종으로 하고 오픈합니다.” “네. 도메인 전환은 전 팀장님 통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좋아요.” 바쁘게 달리던 일정이 어느 정...
누군가로부터 호감을 받는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기에 이 말부터 전하고 싶어. 고마워, 청월아. 또 많이 부족하고 답답한 사람을 좋아하게 해서 미안해. 네가 크고 반짝이는 마음을 품고 날 볼 때, 그리고 그걸 눈치채지 못한 날 볼 때 어떤 심정이었을까 상상만 해도… 마음이 좋지 않아.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 나는 말이 서툴고, 이로 인...
내 덕 MY DUCK ! 20 토크백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고 왜 힘들어~ 하고 달래주자 이동혁은 녹음 부스에서 나와 내가 앉아있는 의자의 팔걸이를 잡고 제 앞으로 잡아당겼다. 허리를 숙여 나와 눈을 맞춘 이동혁에게 숨결이라도 닿을까 입을 꾹 다물고 눈만 끔뻑거리니 내 볼을 양손으로 꾹 눌러버린다. "아무것도 모르지 너는." "알아." "허. 오리가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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