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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트위터에 올렸던 썰을 정리 퇴고하여 업로드 합니다. *원작기반의 테이크컬러버스입니다. 0. 거울을 보며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희미하게 다른 색을 내는 제 머리끝을 미도리야는 주의 깊게 살폈다. 자세히 들여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정도의 변화였지만 이대로 놔두면 금세 한눈에 알아챌 수 있을 만큼 머리카락이 변할 게 분명했다. 귀찮더라도 오늘은 염색을...
800년 전, 천지를 울리는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네 개의 조각들이 흩어져 각 방위로 떨어졌다. 동쪽으로 떨어진 청룡의 조각, 서쪽으로 떨어진 백호의 조각, 남쪽으로 떨어진 주작의 조각, 북쪽으로 떨어진 현무의 조각. 각각의 조각은 그 방위에서 가장 힘이 강한 부족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그 후 대대손손 사람의 손을 타고 전해졌다. 허나, 이 조각을 지닌...
지안은 퇴근길 버스 안에서 종종 미뤄두었던 일들에 대해 생각했다. 내년 봄이면 만료되는 전세 계약이라든지, 길게 교제했지만 성격 차가 심해 헤어질 시기를 재고 있는 남자친구, 혹은 일주일 째 마음만 먹는 산부인과 진료 같은 것들이 주였다. 오랫동안 겪은 환경이 주는 안정감은 특별했다. 부모님은 시기에 맞게 거주지를 갈아치워야 하는 분들이셨다. 어린 시절의 ...
피터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않았다. 당연히 눈을 뜨면 한 통의 연락은 와있을 줄 알았더니, 문자 한 통조차 없는 애인 덕분이다. 어제 밤에도 토니와의 데이트 때문에 설레서 또 밤잠을 설쳤더랜다. 그런데 이 야속한 연인은 그런 그를 모르는 것인지, 알고도 일부로 그러는 건지. 할 일이 있어서 바쁘다며 내일 아침 연락을 준다길래 재촉하지 않고 얌전히 기다렸더니...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어어, 형 잠깐만요. 방으로 들어가려던 영현이 어정쩡한 자세로 뒤를 돌아봤다.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도운이 히죽 웃으면서 공중에서 애매하게 멈춘 영현의 발 위치를 조정했다. 으쌰, 됐다. “문지방 밟으면 귀신 붙어요.”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영현이 질린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도운은 태연하게 설명을 덧붙였다. “문이라는 게 이승이랑 저승을 이어주는...
짝사랑을 끝내는 단 한 가지 방법 년참 황민현의 천성이 다정이라는 걸 자연스레 깨달았다. 민현의 이름에 수식어처럼 붙어 다니는 그 단어들로 단순하게 정의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그랬다. 누군가를 향한 행동과 말투, 시선 어느 하나 따스한 온기가 묻어있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걸 문득 깨닫게 되어버린 건 제 의지가 아니었음에도 분명한 사실이었다. 민현은 술을 못...
낯익은 로맨스의 화해방식 ―너 따위와는 안녕이다. 그 말과 함께 눈앞에서 문이 꽝 닫혔다. 생각지도 못한 선방이었다. 멍하니 문을 바라보던 에디가 벌컥 소리를 질렀다. “이쪽이 할 소리거든? 다시는 돌아오지 마!” 문 밖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씩씩거리던 에디는 의자에 주저앉아 머리를 싸맸다. 이 나이 먹고 이게 무슨 어린애 감정싸움이란 말인가....
궁으로 돌아오자 한로국에는 창욱의 이야기가 도성을 흔들어 놓은 뒤였다. 금의환향하는 윤호를 모두 반겨주었다. 화려하게 떨어지는 꽃잎들과 암야위 및 부대를 보며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러댔다. 창민은 말에 올라탄 채로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부사과들은 모두 뒤에서 대열을 맞추어 걸어가고 있었지만, 다리를 다친 창민을 말에 타도록 한 이는 윤호였다. 창민은...
너의 계절에 나를 대입한다우리는 무슨 답을 가졌나.계절의 틈새로 햇살이 스며들어춤추는 우리 그림자를 빚는다.맑은 두 눈은 어디를 향하여 있나-불어오는 바람의 근원지를 찾고싶다.가볍게 쥔 두 주먹에서는 옅게 민트향이 나고잎사귀들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그 파란 소리가 네가 걸으면,걷고 있음 들려왔다.그리하여, 우리는 여름인가 보다.이따금. 계절의 어떤 틈으로는 ...
엘엘프 카를르슈타인의 불면증은 군의 의사조차 포기한 병이었다. 조금도 피곤해보이지 않는 얼굴로 작전을 지휘하던 은발의 어린 군인이 실이 끊어진 마리오네트처럼 툭하고 바닥에 쓰러진 순간, 누구보다 민첩하게 움직여서 의식을 잃은 전우를 침대에 눕히고 의사를 부르며 소란을 진정시킨 아드라이는 수면부족이라는 병명을 듣고 얼굴을 찡그렸다. 다른 큰 병이 없냐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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