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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진단메이커에 진심이 되는 사람... 쿠로가 동백꽃인 진단을 보고 불타올라서 가볍게 낙서한 글... 사람이 죽은 자리에는 꽃이 핀다고 했다. -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 그런 걸 보고 상술이라고 하는 거야. 물론, 나는 그렇게 반응했다. 꽃을 파는 사람이었지만. 꽃은 그 자체로 충분하잖아. 굳이 이야기를 붙여서 억지로 무언가를 연상해야해? 사람은 ...
그 사막은 이름 그대로 상실의 사막이었다. 길을 걷다 보면 갈 곳도, 곁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도 잃게 되어서 그렇다. 언젠가는 찬란히 빛나는 문명으로 가득 찼었을 이 넓은 대지도 이제는 황량하게 말라버려 버석한 모래가 그저 바람에 날아다녔고, 이따금씩 불쾌하고도 낯익은 가루가 밤낮없이 휘몰아쳤다. 그것이 언젠가 이 길을 살아서 걸었을 어떤 생명의 것임...
이번엔 최선을 다했고, 진심이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입 밖으로 뱉을 수가 없었다. 명함 한 장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윤설원의 이름과 직함 외에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은 순간, 한기는 인정해야만 했다. 자신이 설원을 한없이 가볍게 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니야, 그래도 나이 정도는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얼굴에 연상이라고 기...
출근한 뒤에도 의심할 생각조차 못하는 일방적인 사고로 혼자 헤실거리던 한기는 점심때가 되어서야 서서히 현실감을 되찾기 시작했다. ‘으음~ 이상한데?’ 다시 한 번 손에 들린 핸드폰 액정을 확인했지만, 설원에게 보낸 메시지에 답신은 돌아오지 않았다. 오전부터 내내 그렇게 보냈는데도 설원은 확인만 할 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처음 몇 번은 그저 바쁜...
"대리님, 제가 대신 갈게요! 대리님은 여기 계세요. 저 발 빨라서 금방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 여기 차 타고 왔던거 기억나요? 걸어갈 거리가 아닐텐데요." "저 축구 많이 해서 괜찮습니다. 해병대에서 말년휴가도 반납하고 훈련한 체력도 있구요." 회사에서까지 해병대 부심 부릴 일인가. 기범도 스스로 갔다오기는 귀찮기도 해서 몇 가지 지시 사항을 알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나, 나카하라 츄야는 현재 감금당하고 있다. 그것도 다름아닌 나의 연인, 다자이 오사무에게. 모든 것의 시작은 그날이었다. 나의 가장 가까운 측근 중, 한명이 그만 내게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다. 거기에서 그쳤다면 좋았겠지만, 그는 결국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도청하고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되고말았다.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나를 따라오던 그는 나와 함께 데이트...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유타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온 일본어 선생님 유타라고 합니다" "일본어 수업 열심히 들어줬음 좋겠어요" "나도 여러분의 말을 귀 귀울여 들을테니까" "여러분도 내 수업 집중해서 들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수업을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얘기하는 일본어 선생님...
🐝[앙상블 스타즈!!]의 아마기 린네 천사님을 모셔봅니다🐝 ...εïз ✿* 저는 성인 여성이라 천사님께서도 성인 여성분이셨으면 좋겠어요. 트친분들은 트친으로만 뵙고 싶어요! 혹시 트친분일 것 같다는 낌새를 느끼게 되면 천사님을 천사님보다는 트친분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아서요 ㅠ.ㅜ 관계는 친구에서 썸으로, 썸에서 연인으로 서서히 서로 맞춰가며 발전해나가는...
* 블로그 엎으면서 지웠다가 어디에 안 올렸던 걸 발굴한 김에. 루드비히의 팔이 부드럽게 벨져의 허리를 감쌌다. 다정한 키스가 오갔고 행복한 교접이었다. 그러나 벨져에게 남은 것은 빈 옆자리. 루드비히는 벨져와 몸을 섞은 이후 아주 잠시간만 후희를 즐기다 몸을 씻고 그대로 나가 버렸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고 어떠한 변명도 없었다. 루드비히는 밤 시간에 훨...
주인님을 처음 만나던 때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아무런 기억이 없어. 왜 이곳에 있는지 스스로가 누군지도 알지 못해 멍하니 있던 저를 어린 아이였던 당신이 발견해주셨죠. 이름을 지어주고 있을 곳을 만들어주시며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정해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환하게 웃으며 저를 향해 뻗어주던 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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