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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괜찮아." 그렇게 말하는 정우의 얼굴은 희게 질려있었다. 피가 배어나오는 팔뚝을 천쪼가리로 감싼 채로 숨만 힉힉 내쉬는 모습이 당장이라도 죽을 것처럼 위태로워보였다. 괜찮다는 말 좀 그만 하고, 상처 좀 봐봐. 태용이 미간을 찌푸리고 잘게 떨리는 목소리로 대꾸했다. 떨리는 손끝으로 헝겊같은 천쪼가리를 치워내자 이빨로 물어뜯긴 흉한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동화의 나라를 떠돌고 있는 것은 이세계의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아빠, 어디 계세요?" 거짓으로 잠식된 세상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헤메는 이 세상의 존재가 있었다. 악마는 골반까지 올 정도로 긴 분홍빛 머리채를 거칠게 쓸어올렸다. 온통 검붉은 웅덩이 투성이인 이 사막에서는 그것들을 밟지 않게 발을 조심해야 했다. 하지만 그의 구두는 이미 그 액체 자국...
- B - "... 너는. 너는 요즘 연애하냐?" "안 해. 시간이 어딨어." 윤석이는 그럼 내가 자주 와도 싫어할 사람 없겠네, 하더니 돌아갈 때까지 더 이상 별 말이 없었다. 그러고는 한달 그리고 두달 째. 거의 매주 얼굴을 보고 있다. 만나면 아무래도 서로 스케줄을 시시콜콜 공유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 다음 같이 비는 날에 보게 된다. 딱히 '이날 ...
봄이는 오늘도 밀려오는 주문들을 견디고 있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뼈 빠지게 일하는 중이다.. 졸업식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가 유독 꽃 주문이 많다. 나는 힘든데.. 내 통장은 그렇지 않으니까.. 통장아 너라도 웃거라~! “오웅.. 봄아 오늘 주문량 장난 아닌데..?” “아 칼퇴 마렵네!!!!! 헐. 근데 오늘 푸딩이 진료 있는 날인데??” “오늘이야..??...
한참이 지나서야 아쿠아마린은 엷은 햇빛을 느끼며 눈을 떴다. 나무로 짜맞춰진 바닥에서 대충 천을 뒤집어 쓴 자신의 모양새에 보석은 자신이 아직 배 위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은 양 머리 모양의 휩스탭이 아쿠아마린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물건이었다. 마지막 기억은 메인 마스트 근처에서 잠을 이기지 못했던 것이었으니 누군가가 조타실에 자신을 옮겨놓았...
당보는 혼란스러웠다. 분명 처음 만난 사람이고, 처음 듣는 목소리일 텐데 그렇게도 그리워하던 사람이 있었다.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울고 있는 남성을 본 당보는 무어라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흐흑, 흑, 형님..” “응. 당보야. …그만 울고 얼굴 좀 보자.” 그만 울라고 말하는 청명의 목소리는 눈물을 삼킨 목소리였다. 울고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어느 날의 발렌타이데이 앞둔 어느 날. 민정이는 심히 고민하고 있었다. 애리와 연애하면서 챙겨보는 첫 이벤트인지라 심각한 고민을 하는데, 리더가 응? 민정아. 하고 불러본다. “아, 언니” “무슨 일이야? 고민 있어?” “..초콜렛.. 만드는거 어려울까?” 민정이의 말에 리더는 웃으면서 직접 만들어주게? 하고 물어보고, 민정이는 그래도 첫 발렌타이데이잖아....
책상 위아래, 책장, 서랍, 침대 밑 을 살피다가 평소에 매고 다녔던 가방 안에서 낯선 책 하나를 발견했다. "민속학으로 바라본 귀신? 처음 보는 책인데""아빠?" 책의 저자가 구강모, 아빠였다. "아빠가 민속학자였구나.." 아빠가 민속학 교수라는걸 처음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민속학이라는 학문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마치 자주 듣고 봐온 것 처럼. 묘한 기분으...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지나가기는 너무 아쉽고, 글 쓸 시간은 없고....ㅠ그래서 부랴부랴 고죠와 나나미 만이라도 들고 와본 발렌타인 특별편.(약간의 묘사가 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15금 정도라 성인은 걸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것 같다면 알려주셔요!) 조금은 아방하고, 조금은 순진한 드림주 X 그런 그녀와 동거 중인 나나미 / 고죠 원래 밸런타인데이란...
띠리리링!! 딸깍 아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일어났다. 벌써 7시 20분, 세수하고, 옷 갈아 입고, TV를 틀었다. "오늘 뉴스입니다! 현재 시각 7시 40분, 픽셀리가 혼성 아이돌을 선보이겠다고...." "뭐야..." 또다른 이도 비실비실 일어나서 의자에 앉았다. "너 또 밤 샜지." "ㅇㅇ." "으휴, 샘통이다" 갈색 머리의 아이는 빵을 ...
박원빈. 그래. 걘 이름부터 완성형이었다. 잘난 놈. 닳도록 얼굴을 봐도 잘생김이 끝이 없던 걔. 양산형 로맨스 웹툰에 나오는 비슷비슷한 남주 얼굴들처럼 생긴 게 아니라, 진짜 미모가 황홀해서. 얼굴에 사랑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매일을 닮고 싶었다. 그래, 감히 말하자면. 박원빈을 좋아했다. 아니지. 좋아한다. 너무나. 걔가 학교에 뜨면 졸졸 따라다니는 여...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하냐니, 뭘?" 나미의 맥없는 웅얼거림에 조로가 투덜거리며 팔짱을 꼈다. 그도 나름 침착하려고 애를 썼지만 목소리에 절로 묻어나오는 황당함은 차마 전부 감출 수 없었다. "분명 고래한테 꼼짝없이 잡혀 먹혔구나 싶었는데." "이거 꿈... 꾸는 거지?" 상디가 갑판 위에 굴러다니는 양 머리 선수상에 발을 올리고 담배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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