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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連 고독에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패티 김, 가시나무새) 02:00 A.M. 시간은 천천히, 물처럼 흐른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숨만 쉬어도, 눈만 깜박여도, 멈추지 않고 막힘없이 흐른다. 그 시간을 사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든 간에. 내일이 오기를 바라든 바라지 않든 간...
* 특별 외전 부록 ! * 1. 박지훈과 아사히는 요즘 편두통을 달고 산다. 2. "살면서 이렇게까지 기뻤던 날이 없다." 3월의 어느 날. 인스타 감성 낭낭한 성수동의 한 작은 카페에 윤재혁, 박지훈, 아사히가 자리하고 있다. "조온ㅡ나 행복해." 선선한 봄바람이 재혁의 마음을 간지럽혔다. 아주 머리에 꽃을 잔뜩 달고있는 채였다. "씨팔. 토 할 거 같아...
방과 후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놀이터에 가기 위해 어린 야마모토는 골목을 내달렸다. 한 손에 장난감을 꼭 쥔 채 달리던 아이는 이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였다. 저 골목 끝에서 걸어오는 히바리를 피하지 못해 뒤로 넘어진 그는, 자신보다 한참 키가 큰 히바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장난감이 멀리 나가 떨어질 정도로 크게 부딪힌 듯 싶었다. 야마모토는 단발...
정제된 발동작이 바닥을 차고 미끄러진다. 빛을 따라 움직이는 손동작은 우아하면서도 섬뜩했으며 손끝까지 정갈하였다. 몇 번이나 반복해왔을 동작은 막힘없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턴과 함께 그 얼굴이 비치고 이내 어두워진다. "…." 한숨과 함께 화면을 빠져나온다. 내가 뭐 하는 짓이냐. 지겹도록 보아온 영상을 이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음에도 끝끝내 그러지 못...
#1. 황궁으로 가는 길 황궁으로 가는 길은 황천길이나 다름없다. 절대 황궁 근처로는 가지도 말거라. 가면 무조건 죽을 게다. 연준의 모친은 연준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연준을 황궁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 갖은 애를 썼다. 연준은 영문도 모른 채 황궁을, 황실을, 황제를 무작정 두려워하며 자랐다. 막연한 두려움은 연준에게 황실에 대한 미묘한 반...
*연반 주의 넓은 침대를 놔두고 굳이, 좁은 침대가 있는 이상한 구조의 호텔 방을 노려보듯이 하면서 태용은 손톱을 깨물었다. 어릴 적부터 쭉 있던 버릇인데 남 앞에선 잘 하지 않게 된 것을, 최근에는 수저보다 손톱을 더 많이 깨물고 있다고 여겨질 정도로 잦아졌다. 아무렇지 않게 외투를 손에 걸치고 가방을 든 상대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을 초조함이라지만. “그...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프로필 " 왜 웃냐고? 왜냐니, 웃으면 행복해지잖아-. " > 이름 류수연 > 나이 23 > 성별 XY [남성] > 키/몸무게 179 / 60 > 가입년도 1997 > 외관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806920) 잿빛 머리카락과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는 검은색 머리카...
그저 우연과 우연과 우연으로 시작된 처음이었다. 오랜만에 약속 잡힌 일로 한껏 꾸미고 나가던 길, 낯선 곳에서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모든게 새로웠다. 온갖 새로움이 가득한 낯선 곳에서는 예쁜 꽃이 가득한 꽃집을 볼 수 있었고 예쁜 남자가 청소를 하고 있는 펫샵을 볼 수 있었다. 오… 예쁜데… 존나 내 취향이다. 가던길을 멈추고 빗자루를 쥔 채 펫샵 앞을 청소...
싫어하는 사이 2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듯이 싫어하는데도 이유가 없을 수 있다. 나에게는 이주연이 그런 존재였다. 뭐 이유를 찾으려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와는 정반대니까. 내가 목 끝까지 단추를 채운 단정한 옷에 가지런히 빗은 머리를 하고 이른 시간 나와서 연수원 강의실 맨 앞자리에 앉아있으면, 이주연은 회사 연수원이 아닌 새내기 강의실에나 어울릴법한...
*알아두셔야 할 상황- 파스칼이 매니저입니다* 파스칼이 의자에 앉아 볼펜 끝으로 탁자를 톡톡 친다. 파스칼: 좋아... 미니특공대를 후원해주던 회사가 망했다고... 비서: 네.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이돌 활동을 할 것이라 합니다. 파스칼: 오... 아주 재미있겠어... 미니특공대 녀석들을 혼쭐을 내 주기 위해선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겠지. 아↑ 하하하하...
연하가 해로운 이유 여주한테 친한 친구가 있음. 거의 일주일에 여섯 번 보는 정도. 둘 다 술 잘 마셔서 술 메이트인데 뒤처리는 항상 친구 동생이 함. 친구 동생 이름은 김정우. 여주가 정우 고등학생 때부터 봐 온 사이. 처음 정우를 보자마자 여주는 찌르르 느꼈지 뭐야? 조금만 더 크면 여자 울리고 다닐 녀석이라고. "너가 주영이 동생이구나! 잘생겼네~" ...
본 글은 픽션으로 현실과 무관합니다. 결제 후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_75 Highlight_ 동그랗게 선이 예쁜 이마부터, 단정한 눈썹, 길게 올라간 속눈썹, 오똑한 코, 붉은 기가 감도는 선이 얇은 입술... 작고 갸름한 얼굴 안에 오밀조밀하게 자리잡은 것들이 하나같이 예쁘다."왜 그런 눈으로 봐?""내가 어떤 눈인데?"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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