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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어째서! 왜! 왜그랬던거야! " 진흙이 가득 쌓인 폐허, 추적하게 내리는 소나기와 매캐한 연기가 곳곳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누군가의 처절한 외침만이 울렸지만 붉고 흐린 하늘과 그 옆에서 푸르게 시린 달이 아직은 끝나지 않은 세상이라고 알리고 있었다. 달걀껍질 처럼 깨어진 하늘이 부스러지지만 그 누구도 그 하늘을 보지 않았다. 정확히는 볼 수 없었다. ...
시간 흐름 와장창. 사실 마블 본지 오래됐는데 그냥 토니스타크만 부여잡고 만들었어요. 고증 1도 안 됨. 대충 마블 세계관에 이브라는 여성이 토니랑 사랑하고 타노스와의 싸움에서 토니를 잃어서 다시 시간을 되돌리며 토니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이야기 ~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도 가늠이 안 된다. 오늘만, 오늘만 어떻게든 버티면 괜찮아지겠지. 그렇게 다짐하고 하루...
"전 차이나가 싫어요.""알아, 알아. 벌써 몇 번째야 취했어?""아뇨. 완벽하게 맨정신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해결사네 쳐들어가서 잠자는 그년 얼굴에 침을 뱉어줄 수 있어요""험악한 말 하지 말아요. 해결사는 너희 전쟁터가 아니니까.""형씨는 몰라요. 내가 차이나를 얼마나 싫어하는지.""안다니까 글쎄? 아직 더 떠들 입이 남아있는 거야?""형씨를 전봇대에...
오후 6시, 슬며시 해가 언덕 너머로 빛나는 몸을 숨겨넣을 시간. 손에 흑연이 잔뜩 묻어 제 손이 검게 변함을 자각하고서야 고개를 들어 벽면 한 쪽에 걸린 시계를 바라 보았다. 창문 밖에 펼쳐지는 노을. '이렇게나 많이 오염된 세계에서도, 태양은 뜨고 지는구나.' 지고 있는 노을 빛이 분홍빛 머리가락을 붉은 빛으로, 우수에 잠긴 그 회색 눈동자와 목덜미의 ...
*빨리 다음 편이 나오기 전에 망상글 써봅니다ㅎㅎ 그래도 혹시, 혹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영상 안 보신 분들을 보고 오시길. 날조 가득! 주의 바람. 최근 마법 학교에는 시끌벅적한 일들이 많았다. 졸업생들의 졸업 시즌이기도 하거니와, 그렇기에 그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잠뜰과 덕개도 고민이 많았다. 마법사로 ...
평생을 꿈을 꾸다가 죽고 싶었다. 어리석은 꿈이었나. 어렸을 땐 어땠었나. 좋아하는 만화. 흘러나오는 주제곡. 나를 위한 음식. 밤마다 읽어주는 어느 해피엔딩의 이야기. 나는 그렇게 행복을 느꼈었다. 나를 부르는 목소리는 이제 생각해 보니 사랑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옆에 있는 꽃들을 진심으로 관찰할 수 있었고 곁에 있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야." 군데군데 깨진 타일이며 낀 물때가 낡은 지하실임을 보여주었다. 그곳에서 셔츠를 대충 걸친 남자가 손발이 묶인 채 피떡이 된 남자를 툭툭 발로 쳐서 깨웠다. 똑같이 피칠갑이었지만 쓰러진 남자와는 달리 그에게 묻은 피는 제 것이 아니었다. 쿨럭이며 눈을 뜨자 마체테 칼등을 바짝 들이밀었다. "너 나 죽이려고 보냈냐?" "이건 또 무슨 소리야...." ...
* 가비지타임의 무협au 설정 정리용 글입니다. 제가 읽은 무협이 김용 밖에 없어서 좀 허접합니다. 여러분이 보는 무협소설과 설정이 다를 수 있는데 제 자체설정인갑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당당) 저 신무협 구무협의 개념을 트친한테 듣고서 안 사람입니다 * 폰윤정(역하렘 맞음), 소빈(박병찬 이입주) 등 제 드림주가 나옵니다. 당연함. 제 드림글임. * 지상...
*포타 기준 4,68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설마 이 새끼도 햇살 광기에 밀려서 입었던 걸까? 난 몇 번이나 반바지는 채율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며 사양했다. '한 살이라도 어린 놈이 입어라, 반바지.' 류건우 외형에 마린룩 반바지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잠깐이지만, 채율이 날 멕이려고 그러나 의심까지 했다. 어쨌든 류건...
요즘 여주는 불만이다. 분명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때 일로 큐브와는 서로 진심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 이후로 전혀달라진 게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이제 여주가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낄때면 큐브가 슬쩍 피하는게 느껴졌다. 분명 큐브도 자기 마음이라면서 표현했는데, 왜지? 왜 더 멀어진 것 같지? 여주는 고민에 휩싸였다. 이게 다...
물론 모르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그것도 위대하지도 않은 대한민국 중1의 이야기를 듣는게 바보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해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나의 비참하고 슬픈 삶의 흔적이고, 어쩌면 당신의 과거를 위로해주거나 미래의 해결방안을 제시해줄지 모른다. 재미없고 감동적이지도 않은 이야기지만 속는셈 치고 읽어주길 바란다. 이야기의 시작 일단 이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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