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앞으로 종종 봅시다 조교님.' 저주 같던 그 한 마디 때문인지,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는데 또 마주치게 되었다. 이기현은 말그대로 아연실색했다. "흡!!! 쿨럭쿨럭!" 식지 않은 담배 연기를 급하게 삼키는 바람에 미친 듯이 기침이 터져 나왔다. 누군가가 기도에 불을 지른 것처럼 화끈화끈했다. 기도며 폐며 호흡기가 아파 도저히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추한...
방에 울리는 마우스 달깍이는 소리. 하얗게 빛나는 모니터 화면에 글자가 박혀 있다. 시호는 마우스를 움직여 스크롤을 내렸다. 방문이 덜컥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돌아보니 익히 아는 얼굴이다. 1년 째 고정 룸메이트인 재경이었다. 왔어, 하고 인사한 뒤 다시 정면을 봤다. 방금 전 읽다 만 기사 제목을 도로 읽었다. [ Interview ] 올해 가을의 아...
처음으로 기타를 잡아봤을 때였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다짐 같은 것. 아니, 애초에 좌우명 하나 없이 내 ㅈ대로, 잃을 게 없어서 고민없이 모든 다 해버리는 대충살이 인생을 살아왔다. 초등학생. 13살의 이른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집을 잃었다. 그 이후 아버지가 기꺼이 벌어오시는 돈을 한순간에 써버리기 싫어서 가구도 없이 한 평짜리 자취방에 드는...
57 달리는 차안에서 그는 내내 말이 없었다. 묵묵히 핸들을 돌리며 힐끗 보자 깊게 눌러쓴 야구모자 아래로 꾹 다문 입술만 보일 뿐이다. 살이 빠진 탓에 모자가 얼굴을 삼킬것 같아 보였다. 어두운 차로를 달리는 차안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가로등의 음영에 그의 얼굴이 위태롭게 일렁거렸다. “며칠 전에 눈을 떴는데 그땐 의식이 분명치가 않아서 말 안했어.”...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7화 * 딱! 경쾌한 소리가 울리며 작고 하얀 공이 허공을 높이 날라 어딘가로 떨어졌다. 하얀 장갑을 낀 손가락이 땀이라도 밴 듯 접었다 펴지며 긴장이 서려 있었다. 번쩍이는 은색 아이언이 다시 작은 공 위로 조심스럽게 내려앉았다. 곧이어 다시 시원한 소리가 허공을 가른다. “나이스 샷~” 검은색 정장을 입은 비서가 한 걸음 뒤에서 짝짝 손뼉 치며 앞에 있...
-끝났다고 괘념치 마시고 다음 새로 올릴 중단편 쓰고 있습니다. -컾링을 뭐로 할지 고민 중--... "아으... 우." "뭐고, 점마 지금 잠든기가?" "그런 거 같은데." 잘 지치지 않는 히나타지만 몇 시간동안은 무리였던 건지 결국 기절해버렸다. 키타는 천천히 빼내서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키타는 히나타에게 묻은 하얗고 찐득한 액체를 물수건으로 닦았다...
※ 유혈주의 BGM : Unlike Pluto - Everything Black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선 검은색 피가 흐른다. 지금으로부터 약 십여 년 전, 코피가 터지고 귀와 눈에서 피가 흐르던 날. 명호는 스스로가 인간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문제는 이를 알아챈 이가 명호뿐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꿈나라로 들어서기 전에 이마에 입...
병원 의자에 앉아서 맞은편 흰색 벽을 가만히 바라봤다. 밝은 흰색 벽지 때문인지 눈이 아려왔다. 목 안쪽이 말라서 따끔거렸다. 태형이 제게 물을 건넨다. 자신은 고개를 젓기만 한다. 물이 필요 했지만 필요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태형이 제 옆에서 또 다시 훌쩍였다. 태형의 쪽으로 몸을 돌려서 등을 토닥였다. 말이 잘 안나와서 헛기침을 몇번...
-안녕하세요, '잘 자는 라디오'의 디제이, 백아신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부디 너무 힘들었지 않기를 바라며, '잘 자는 라디오'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반지우는 침대에 누워 멀거니 천장만 바라봤다. 한없이 조용한 방 안, 그가 매일같이 듣는 라디오 소리만 귓가에 부드럽게 내려앉고 있었다. 배우 백아신이 진행하는 저녁 라디오, '잘 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