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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헛소리가 많고 애드의 캐해석이 뇌피셜입니다. *리퀘스트 내용 : 에브루헨에게 집착하는 아메가 보고싶어요. *쓰면서 Mili - Ga1ahad and scientific witchery를 참고했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아메 서머터지는 에브루헨 아모치온을 아주 오래 전부터 지켜봐왔다. 물론 에브루헨은 그 사실을 모를 터다. 일방적으로...
어린 파비오 그로소는 여름날의 자작나무처럼 자랐다. 어쩌면 너무 빨리 자랐는지도 모르겠다. 앳된 소년의 얼굴에는 싱그러운 젊음이 피어올랐다가 어느새 수그러 들어가고 있었다. 다니엘은 인간의 삶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만개했다 낙화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정말 찰나의 일이었다. 으레 다른 필멸의 생들이 그러하듯이 파비오 역시 시간의 흐름에 몸을 내...
1. 만남1-1. 새로 들어온다던 후배는 다니엘 헤링본의 예상을 완벽하게 빗나간 종류의 사람이었다. 그는 젊지도 않았고 순진해보이지도 않았다. 나이는 쉰 하나에 키가 189에 육박했으니, 귀여웠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으스대기를 좋아하는 이 껄렁한 남자가 극심한 실망감을 맛보아야 했음은 새삼스럽게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여느 고참들이 그러하...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다. 몇 년만의 일이었다. 뒷머리는 바짝 깎고 반곱슬의 머리를 왁스로 정성스럽게 만져 세웠다. 한 때 20대 초반의 반짝이는 어린애였을 때처럼. 그러나 거울 속의 대니 헤링본은 그보다는 좀 더 늙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대는 중년의 사내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자랐지만, 젊은 청년처럼 요란한 머리를 하기에는 아주 어울리는 시기도 아니었다...
아, 계시는지 어떤지 모를 신이시여, 왜 나를 존나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끄응. 나직이 신음하는 대니 헤링본의 얼굴은 당혹감으로 붉게 물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지 멀쩡한 건장한 사내가 옷을 벗겨달라며 다리를 벌리는 상황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결코 일상적으로 겪을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두 사람이 섹스를 할 거였다면 말이 달라졌겠지만, 애...
요 근래 호그와트에 이상한 소문 하나가 새롭게 돌기 시작했다. 한밤중 인적이 드문 복도에서 실체 없는 발걸음 소리가 저벅저벅 난던가, 성의 어느 즈음에서인가 짐승 흐느끼는 소리 따위가 들린다던가 하는 시시콜콜한 소문들. 사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호그와트는 이미 수많은 유령과 요정들, 혹은 그 어느 것도 아닌 생물들(혹은 무생물들)이 익숙하게 배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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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이빨이 나지 않았다. 대니 헤링본. 방년 7살. 아직 그리 오랜 세월을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갈이는 할 정도로는 나이를 먹은 이 소년은 그의 생에 있어서 몇 없을 심각함에 사로잡혀 있었다. 거울에 비친 대니 헤링본의 앞니 하나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부재한 까닭이다. 분명히 어제 이를 뽑았고, 빠진 이를 고이 베개 밑에 넣어 뒀었는데. 그리고 그 ...
비일-어먹을... 몸을 일으키려니 앓는 소리가 절로 났다. 목소리가 잔뜩 쉬어있었다. 이래서야 내일 컬렉션에 나갈 수 있으려나... 현실적인 고민부터 앞서는 것은 이 쉰 하나의 남자에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과장 덧붙여서, 몸이 부셔질 것 같았다. 슬쩍 내려본 몸은 구석구석이 울긋불긋했다. 오늘은 가슴팍이 드러나는 브이라인 티셔츠를 입을 생각이었는...
"그 촌스런 반지는 이제 그만 뺄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이 불량한 말투가 툭 내뱉어진 것은 순전히 치기 어린 질투에서였다. 대니 헤링본이 그간 파비오 그로소에게 양복을 주문한 이래로,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종류의 신뢰같은 것이 명백하게 싹트고 있었다. 대니는 그게 연애 감정이라고 믿었다. 정확히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이 단정한 이탈리아 남자가 그가...
“다음번엔 제가 데이트 신청해도 될까요?” 말만 들으면 귓가를 울리고 생각을 달콤하게 만들 대사가 어째서 검은 촉수가 되어 감정에 엉겨 붙게 된 것인지. 설명하자면 길지만, 어젯밤 일을 예를 들어 차근차근 풀어볼까 한다. *** “오늘은 이만 종료하고 문 닫죠.” 웃는 사장의 모습에 다이아나가 처음 든 생각은 한 글자였다. ‘왜?’ 아르바이트생...
# 가장 끔찍한 기억을 떠올렸을 때 가장 처음 무엇이 있는지, 랜서에게 물어보면 그리 대답한다. 악몽을 꾸고 일어나니 캐스터의 얼굴이 보였다. 라고, 그 말을 들은 캐스터가 입을 삐죽였다. 내 얼굴이 그렇게 보기 싫었느냐고 묻는 말에 수호자는 맑지 못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고 작게 중얼거렸다. "내가 지켜야 할 대상을 잃었단 걸 깨닫게 했으니까." # 랜서는...
늑대 수인 박정우와 고양이 수인 서현이 선보고 다시 만나는 이야기 입니다. 두 세계관을 적당히 섞어서 진행합니다. 수인물 너무 좋아하는데, 다들 해주셨으면 좋겠다 2019년엔 수인붐은 온다! 비밀의 미학 - 대화의 목적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챕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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