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창문으로 보니 비가 한창 내리고 있었다. 마치 그날의 기억 처럼 오늘따라 비가 한창 내리고 있었다. 창문너머로 들리는 비 내리는 소리가 츄야를 더욱 피폐하게 만들어갔고, 그 소리로 인해 잊을려고만 하면 생각나는 사건이 있었다. 츄야는 역시나 밤 늦게까지 잠도 며칠동안 새며 서류 작업을 끝내고 있었다. 서류에 펜을 들고 사각사각 거리며 적는 소리가 고요한 집...
악연 (惡緣)1나쁜 일을 하도록 유혹하는 주위의 환경.2좋지 못한 인연.필연 (必然 )1.명사 사물의 관련이나 일의 결과가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2.부사 틀림없이 꼭. " 정말 지긋지긋한 악연인건가 ? 아님 , 이것 조차도 차라리 당신이라 다행이다 생각해야 하는걸까 ? " " 이런걸 악연아니면 필연 이라고 한다던데 , 우린 어디에 속하는 걸까 ? ...
해가 쨍쨍할 땐 너가 나 지켜준다며 비가 오면 내가 너 지키라며.. 왜 지켜주지도 않고 널 지킬 수도 없게 해 떠났다. 아주 오랫동안 나를 떠나있다. 항상 곁에 있겠다더니 지금 결국 내 곁에 없다. 흐른 시간만큼이나 내 등 한참 뒤에야 네가 있다. 돌아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한참이나 뒤에. 이제 너는 거기에만 있다. 17살이 되던 해 전학생으로 처음 널 기...
프로젝트 세카이 장르 토우아키 센(@sxnsekai)님 글 단행본 표지 디자인 프로젝트 세카이 장르의 ‘토우아키’를 기반으로 캐릭터 성격과 스토리, 관계성, 상징물 오브젝트와 색감을 위주로 작업하였습니다 요청사항 파란색, 주황색 팬케이크, 블랙커피 키치, 스트리트 인게임 상호대사/성격, 관계성 This cover has been designed using ...
이주연은 5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컸다. 둘이 다니면 나를 동생으로 보는 어른들이 대다수, 아니 전부였다. 처음엔 동생 주제에 나보다 크다는 이유로 이주연이 미웠다. 그런데 이주연은 나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냥 좀 잘 따르는 정도가 아니고, 누가 묶어두기라도 한 마냥 한 번도 놓치지 않고 날 따라왔다. 어떻게 알고 오는지 신기할 작도 많았다. 이주연...
* 조직의 궤멸 이후 후루야 레이와 미야노 시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전의 뒤로 나는 새의 4번 미야노 시호 이후의 시간대를 다룹니다. 05. 미야노 시호의 보호 관찰이 끝나간다. 후루야는 크리스마스의 포옹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이전보다는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으나, 그녀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후루야의 맨션에서의 삶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꼭 도망치는 것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유아교육과 신입생 박지성? 이름은 들어봤지. 근데 걔 왜? 같은 실음과 선배 동혁이 먼저 꺼낸 이름이었다. 워낙 여기저기 아는 사람 많은 형이라 또 다른 과에서 들리는 재밌는 얘기가 있는 건가 싶었는데 천러는 뒤에 들려오는 말에 미간을 팍 찌푸렸다. 너네 언제부터 만났냐? 야 아무리 비밀연애라도 형한테까지 숨기냐 섭섭하게. 그렇게 말하는 동혁의 얼굴을 보니...
상호가 시야에서 사라진 지 한참이 되어서야 병찬도 몸을 돌려 집으로 돌아갔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땅에 처박은 채 들어오는 병찬에게 소파에 앉아 있던 종수가 절뚝이며 다가갔다. 그리고 말없이 병찬을 바라보았다. "비켜." 병찬이 제 앞을 막아선 종수를 쳐다보지도 않고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종수는 움직이지 않았다. "꼴 보기 싫으니까 비키라고." "괜...
제목은 헤이즈-떨어지는 낙엽까지도 인용했습니다 [세미도이]무더위 읽은 후 감상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1. 장세미가 떠났다. 정확히는 약 일주일 동안만이지만 어쨌거나 떠났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갑자기 찾아와서는 혼자서 북 치고 장구를 치더니, 휴대폰을 들여다보고는 가봐야겠다며 자리를 떴다. 친정에 일이 생겼다며 물어도 대답도 제대로 해주지 않은 채, ...
끙, 히로한테 평생 미움받기 싫으니까 아예 옆에 챱 붙어있어야겠네. ...음, 뭐! 둘 중 한 명은 천재인 쪽이 아무래도 편하겠지? 그리고... 그건 히로가 되겠네. (히죽...) ......어, 어? 진짜 물어볼 거야? 진짜로? 막... 부끄럽지 않겠어? 우리가 뽀, 뽀...를... 했다는 걸... 우리 가족한테 말하는 건데...? (점점 목소리 작아지고...
있잖아, 나는 정의롭진 못해도 나쁘진 않다고 믿었어. 그런데 언제부턴가... 모르겠더라.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나의 정의가 정말 누군가를 위한거였는지. 이건 그냥... 변명일 뿐이잖아. 결국 나는 어중간한채로, 그 무엇도 아니었던거야. 그게 맞는거라고 덮어놓고 있었을 뿐이고. ...그래, 어쩌면 그래서였을지도 몰라. 스스로 악을 자처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