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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점심을 챙겨 먹기 위해 철한과 준은 나갈 준비를 했다.객실에서 나오는데 조경이 어울리지 않게 서류를 보면서 걸어오는게 철한 시야에 들어왔다. 철한은 준과 조경이 마주치지 않게 하려고 객실 문을 닫는 준을 잡아당겼다."어. 이사님? 장 비서!"빠르게 자리를 뜨려던 철한의 미간이 구겨졌다. 준은 철한의 얼굴을 보다가 뒤를 돌아봤어. 조경이 웃으면서 다...
윌리엄 서머셋은 이렇게 말했었다.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라고, 10분 가까이 잠이든 준의 얼굴을 보던 철한은 손을 뻗어서 이마에서부터 콧등, 뺨까지 조심스럽게 손끝으로 느꼈다. 약기운에 취해 잠이 들었던 준이 찡그리며 눈을 가늘게 떴다가 흐릿한 시야 사이로 철한을 보고는 이내 눈을 다시 감았다. 이불을 잘 덮어주고 철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제노 w. 독고상두 "A코스로 할까요?" "한여주씨 먹고 싶은 걸로 골라요." 무성의한 남자의 대답에 여주는 아랫입술을 꾹 물었다. 계속해서 손목에 찬 시계를 확인하는 남자 때문에 덩달아 초조해졌다. 하지만 언제 기가 죽었냐는 듯 능숙히 주문을 끝낸 여주가 입을 열었다. "저를 아실 줄은 몰랐어요. 전 제노 씨가..." "제가 한여주 ...
W. 회(懷) Like White Snow_파랑망또 _반복재생 부탁드려요 점점 느려지던 발소리 하나가 멈췄다. 뒤돌아 확인해보니 역시나 너는 나에게서 한참 먼 곳에 우두커니 서 있다. 거기 선 채로 뜻 모를 표정을 하고는 날 보고 있다. "안 오고 뭐해-" "..." 지민과 함께 들른 식당에서 나와 주변을 무작정 걷고 있었다. 줄곧 피하기만 해 왔던 관계에...
*잼성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https://hjs911mhz.wixsite.com/fivesenses/blank-14 <이쪽에서 읽으셔도 무방 *의붓형제 관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사랑은 아니지. 아니고말고. 지난 모든 재민의 잘못과 본인의 실수를 저울질하던 지성은 생각을 멈춘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럴 게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After 5.5 last scene - Estinien 이슈가르드를 나와버리고 나서도 이따금 생각나는 머리통이란 참 귀찮은 것이었다. 생각이 났다가, 나지 않았다가. 아무것도 아니었다가 모든것이었다가. 그렇게 수만번이 반복되니 그냥 그것조차 일상이 되는것 같았다. 매번 그런 순간에 마음이 흔들리고 비틀리고 아파하고 괴로워하던것도 꽤나 무던해졌다. 절대 익...
리츠이즈/겁쟁이 같은 사랑 "리츠~. 안녕." "오잇스 마군~." "뭐야, 업히는거야?" "응 , 어부바~. 마군의 등은 내 전용~." "하... 어쩔수 없네 나 네덕에 근력이 길러지는 기분이야." "후후... 잘됐네~. 그럼 ... 잘래..." "그래,그래, 준비도 하고 잘 나온거 만으로도 칭찬하니까. 장하네 리츠" "후훗....(마오의 목에 얼굴을 문지...
"오늘도 자리는 결석이니?" 연속의 아침은 늘 같은 루트였다. 선생님의 한숨, 자리의 결석, 창가 쪽에 위치한 빈 책상. 자리는 그런 애였다.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한 성격이었다. 학교에서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도, 그렇다고 선생님들에게도 미움을 사는 아이 또한 아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후배들 사이에서도 자리의 얘기가 끊긴 적은 없었...
하루 종일 걷잡을 수 없은 생각들이 나를 집어삼킨다. 아침이 다 되도록 잠들지 못해 몸부림치다 결국 지쳐 잠들 때까지 머릿속을 뒤흔드는 너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처음부터였을 나는 너를 감당할 수 있을까. 온전히 나는 나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혼란의 연속이었다. 삶의 가장 기본적인 잠을 자는 것도 먹는 것도...
출근을 하는 철한 손에 중간 크기의 화병이 들려 있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한영은 그걸 보고선 쪼르르 다가왔다."뭔일이래. 장 비서가 이런걸 다 챙겨오고?"한영은 자신의 어깨로 철한의 어깨를 툭 치며 물었다."누구때문에 사무실이 너무 칙칙해서 좀 바꿔보려고요."철한은 한영을 보며 웃으면서 말했다."어째 그 칙칙하다는게 날 보고 하는 말 같다?""네? 그렇...
잉크가 번졌다. 피에르 그랭구아르는 펜을 내려놓고 눈을 비볐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빗물을 가득 머금은 잿빛 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비가 오려나, 중얼거리며 그는 종이와 펜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페이지는 다시 써야겠군. 또 잉크가 번지면 안 될 텐데. 지금 그가 쓰고 있는 부분은 그의 이야기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었다. 주인공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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