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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마우스 우클릭 - 연속재생) 달그락. 바둑판 위에 바둑알을 놓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바람이 고즈넉하게 불며 제 눈앞의 상대는 완벽한 자세로 앉아 다음 수를 놓기 위해 단정한 손을 뻗는다. 이 모든 풍경이 신도우의 눈동자에 들어찼다. 평소에 질리도록 보는 광경임에도 그날만은 못이 박힌 듯 그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소...
김독자와 유중혁은 결혼을 했었고, 이혼도 했었다. 결혼에 사랑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모르겠다, 일 것이고. 이혼에 진심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조건이었을 뿐이다, 일 것이다. 결혼 중의 둘의 관계는 뭐라고 해야 할까, 비지니스적이었다.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필요할 때만 서로를 찾았고 그에 대해서 둘 중 그 누구도 딱히 불만을 표하지는 않았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조해 형과 사해 형을 다시 본 것은 꼭 7년 만이었다. 어울리지 않게도 사해 형은 품에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다. 저게 뭐지. 개에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애들이 좋아한다던 그 조그만 종인 것 같다. 저 인간이 강아지라는 생물을 저렇게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있다는 것은 예외였지만, 그 더러운 눈빛만큼은 하나도 변하지 않아 있었다. 하여간...
창문으로 들어오는 늦은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은헌이 잠에서 깼다. 손으로 옆자리를 더듬거려 옆에 누워있어야 할 사람을 찾았지만 텅 빈 이불만이 만져졌다. 은헌은 부스스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현승은 침대 아래에 깔아 놓은 이불에서 자고 있었다. 현승이 인기척을 느꼈는지 느릿하게 눈을 떴다. "일어났어?" "응. 근데 왜 밑에서 잤어?" 몸을 일으켜 앉...
"음... 으윽... 으으으... 으으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현승은 잠결에 낮은 신음을 들었지만 잠에 취해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새벽 2시가 넘어 잠들어 몸이 너무 피곤했다. "으... 으.... 으.... 으음..." 신경에 거슬리는 이상한 소리에 현승은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써 소음을 조금이라도 막아보려 했다. "우우... 우욱-!" 현승...
현승은 여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여자가 누군지 알아보았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고 속쌍꺼풀진 눈, 오똑하고 콧방울이 좁은 코, 갸름한 턱선, 하얀 피부. 한 번도 만난 적 없었지만 채은헌의 누나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다. "은헌이 누나되세요?" "이거나 놓고 말하지?" "아, 죄송합니다." 현승은 잡고 있던 손목을 놓고 형식적으로 사과했다. "전 은헌이 친...
[실전 연애 01]을 그냥 한 편으로 올렸었는데, 15,000자 정도 되는 걸 한 번에 읽으시기 불편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 [실전 연애 02]는 여러 편으로 쪼갰어요. 그런데 쪼개다 보니 별거 없는 꾸금씬을 성인으로 따로 빼느라 길지도 않은 이야기기가 편수가 엄청 많아졌네요. 민망해서 주절주절 변명을 떠들고 갑니다. 읽어 주시고, 구독, 좋아요 눌러 주...
나는 여기 있는데 너는 저기 있네 오라고 손짓하면 들리는 건 괜찮냐는 말 왜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말하기만 해 나는 괜찮은데 왜 그래 조금 아플 뿐인데 눈물은 안 흘리면 이상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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