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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갑자기 나가달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그러니까 갑자기가 아니고.......시간은 드릴테니 지금부터 집을 좀 알아보시라는 거지...." ".........알았어요, 끊어요!!" 이렇게 황당할 수가! 엄청난 액수의 월세를 챙기고 있으면서도 날더러 나가라는 거다. 뭐 자기 견습생들이 묵어야 한다나?............하긴 내 탓이다. 애초에 난 다...
- 부제 :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유진 하이드리히 슈마허가 SS친위대에 의해 끌려가 낮선 장소안으로 한발을 내딛고 들어섰을 때, 그가 처음 본것은 거대한 '군화'였다. 300mm는 족히 넘어보이는 거대한 군화의 밑창만이 책상위에 올려져 베를린 동부 히틀러의 친위대 중앙정보부 참호벙커에 들어오는 이들을 맞이했다. 군화의 주인은 등받이 의자에 거의 눕다시피 기대...
주문하신 샌드위치 나왔습니다! 십 분째 카페의 생활 소음에 익숙해져 있던 감각을 꿰뚫는 것처럼, 직원의 높은 목소리가 귓가를 파고들었다. 매일같이 여기 와서 시키는 음식이라고는 피클을 넣지 않은 샌드위치가 전부인데, 차라리 이쯤 되면 고정적인 주문들은 늘 오는 시간대에 저장이라도 해 두는 게 간편하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래, 어떻게 보자면 이 또한 ...
“시설은 괜찮죠ㅡ? 나름 새로 만들어져서 불편함은 없으실 거에요.” 말간얼굴로 방긋 웃으며 말을 건내는 여자의 목소리는 평범하기 그지 없었다. 그에 따라 가만히 설명을 듣고 있던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과한 친절로 여자를 대했다. 눈꼬리가 휘어지도록 웃고는, 양손으로 상대방의 손을 잡아보였다. “감사해요. 깁작스런 선임으로 경계하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의명은 내내 안절부절못했다. 똥 마려운 개처럼. 그는 며칠 내내 붕 뜬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사형과의 일이 일어난 지 고작 며칠이 지났다. 의명은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이 제 것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볼을 꼬집었다. 그만큼 의명은 낙안이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그날 그는 사형에게...
한무진, 그 이름이 내게 가져다주는 의미가 무엇이던가. 그 이름은 한여름의 푹푹 찌는 더위를 잊게 했고, 라이터에 닿은 옷 끝이 타들어 가는 줄도 모르게 했고, 여름이 겨울인지 겨울이 여름인지 분간하기 헷갈리도록 만들었다. 20대 어느 시절을 불현듯 떠오르게 하는 얼굴에, 그 석 자에 나는 발이 붙은 듯 꼼짝 않고 서서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가만 보니 그...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Kill This Fate 두 번째 장, 그림자게임 수능시험이 끝난 다음날부터 매일같이 운동장이 북적였다. 얼어붙은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아이들은 종일 공을 차면서 해방감을 만끽했다.
“너는 내가 지정한 언행에 관한 규율을 어긴 것으로 모자라, 그간 내 의지에 반하여 무리한 고집을 누차 부렸고, 잘못을 범한 그 날에도 내 뜻을 어기고 제멋대로 훈육을 부탁했었지. 그건 어떤 식으로 보아도 주인을 모시는 노예다운 행실이라 행할 수 없기에, 네 위치를 되새기게 하기 위해 지금부터 재교육을 행하려 한다. 이의 있나?” “감히 이의라니요. 불충...
동대륙의 대제국, 서랑제국. 그리고 그 나라의 38대 황제, 사쿠사 키요오미. 38대 황제인 사쿠사 키요오미는 피도 눈물도 없다는 잔혹한 폭군으로 서대륙까지 널리 알려진 이름 난 폭군이다. 그도 그럴게, 황위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위로 스물여덟이나 되는 누님, 형님되는 사람들과 아래로 여섯인 누이 동생들과 아우들을 이복, 동복 가리지 않고 차례차례 다양하고 ...
좋았다.켄마와 함께라서 좋았다.근데...요즘 질린것 같다. 절대 이런일 없을줄 알았는데...켄마가 질린것 같다.켄마가 좋았다.사랑했다.근데 질린것 같다.이 상황에서 츠키시마를 만났다.츠키시마...처음 본 순간 반했다.츠키시마는 나와 켄마가 사귀는걸 모르는듯 했다.그래서 계속 말하지 않았다.그래야 더 내 곁에 있어줄 테니까.아...켄마한테 헤어지자 말해야 하...
조용한 집안에 덜덜거리는 선풍기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문제집위로 복잡한 공식들을 펜으로 써내려가던 이연호가 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을 손등으로 훔쳐냈다. 선풍기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더운 날씨임에도 에어컨을 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되도 않는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간단했다. 놀이공원에 다녀온 이후 이연호의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윤지오가 문제였다. 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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