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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정원아! 그만 자고 일어나!” “어으.. 도영아 나 조금만 더 잘래..” “얘가 무슨 소리야. 일어나 얼른!” “어? 엄마..? 도영이는?” “얘가 왜 이래. 너 꿈꿨어? 도영이가 누구야. 너 남자친구 생겼니?" “어? 아니 그게 아니라... 뭐지???” 이게 무슨 일이지. 나 아직 호감도 다 안 채웠는데? 나 왜 집에 있지?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
"어서 와." 연락받은 가게의 안쪽으로 들어가자 정진이 퍽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두리번거리다 부르는 소리에 돌아본 아서는 술 취한 게 역력한 얼굴에 한숨을 내쉬었다. 저도 술을 좋아하지만, 서른 중반이 훌쩍 넘은 이 아저씨는 너무 술을 좋아했다. 카운터에서 떨어진 구석진 자리에 혼자 있었는지 4명 자리에 술을 마시고 있는 건 정진뿐이었다. "괜찮아요?" ...
자꾸 소음기 소리가 났다. 퓨휵, 퓨휵. 규칙적이고 희미하게. 누군가 귀에다 대고 방아쇠를 깔짝이며 놀리는 것 같았다. 다시 도망칠 곳을 찾아 고개를 돌려봐도 시야는 퇴로를 찾을 수 없이 어둑했다. 제 앞마당처럼 익숙할 골목길이 흐릿하게 뭉개져 보이지 않았다. 좋지 않은 일이었다. 아득한 곳에서 연인의 성난 목소리만 울렸다. 지원을 요청한다. 카티라 거리 ...
※자살, 학교폭력과 관련된 가감없는•과격한 표현들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트라우마 및 눈살 찌푸려질 것들이 있으므로 트리거가 눌리길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소년은 제 소꿉친구를 만났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길 기다리며 발까지 찰랑이는 물을 저었다. 과거를 떠올린대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테지만 자신을 옥죄어오는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전오수 세계의 최초 특권층은 인간의 왕과 귀족+몬스터의 왕과 귀족이었을 거 같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생존권을 가지고 다투던 인간과 몬스터가 게임이라는 공통관심사를 통해 손을 잡게 되고, 권력을 더 확실하게 하고자 서로 정략혼을 시작했을 거 같다. 수호대 협력회사 판타지 에너미는 철저한 갑을관계인 다른 회사들과는 다르게 인력 전문 에이전시로써 수호대에 버금...
*본 게시글에는 심한 종교권유, 텍스트 고어, 등등의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며 봐주시길 바랍니다. 흰 글씨가 있기도 합니다! pc 시청 추천드립니다. 저는 별! 이에용! 그런데, 너무 밝아서, 그만 죽어버렸어용! 아버지 우리에게 말씀하시니 모든 것을 구원으로 데려가 준다 하더라 전하리. 그 것이 나락으로 빠지는 단계임에도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 아...
"흐억, 아, 나 진짜... 안 그래도 힘든데, 젠장. 그 녀석, 쫓아오진 않았겠지?"어둡고 으슥한 골목길 속, 네즈미오토코는 초조하게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런 뒷골목에서 하필 그 놈을 만날줄이야. 여기엔 없는 상대의 이름을 욕지거리와 함께 내뱉으며 주위를 불안하게 살피던 네즈미오토코는 곧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곤 크게 한숨을 쉬었다. 오늘따라 운...
(이전 글 읽기) 감상 베타로 운영해본 접근성 해커톤은 아주 즐거웠다. 무엇보다 각자 챕터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나 혼자일까, '그건 엣지 케이스*니까 다음에 하죠.' 하는 말에 부딪힐까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있던 동료를 찾았다는 점이 기뻤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매일 같이 진행되는 스프린트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시도...
적재적소라고 하던가, 모든 것에는 제 자리가 있다고들 한다. 그 제 자리라는 것을 정하는 것은 당사자 자신이 될 수도, 타인이 될 수도 있었다. 조슈아의 경우를 말해보자면 그는 타인에 의해 제 자리가 결정된 자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다. 제국의 뜻을 따르는 특임대의 장이 되어, 의지를 지키다 끝내 밝은 빛으로 퍼져 사라지는 슈바이켄의 별이 되었...
Wish we lღve. w. 버스트 “나시사.” 식기가 이따금씩 부딪히는 소리뿐인 적막 속에서 처음 입을 뗀 것은 루시우스였다. 나시사는 냅킨으로 입을 닦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네, 루시우스.” 오랜만의 식사자리였다. 나시사의 앞에는 구운 콩과 오리 스테이크가, 그의 앞에는 가장 좋아하는 로스트 비프가 준비되었지만 도저히 음식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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