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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 영상은 보면서 기획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그냥 스튜디오에 앉아서 추억을 회상하는 거였으면 지금처럼 감동과 재미가 조금 덜했을 것 같은데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런 곳이 있었구나 방탄한테는 저 곳이 저런 의미구나..! 하면서 보니까 뭔가 내적친밀감도 더 생기고 깊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각자 멤버들의 특성과 성격도 잘 보여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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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세븐으로 향하는 항해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평화로웠다. 아직도 그들의 뒤를 쫓아오는 군함의 수는 여전했지만 루피의 상태에 집중한 그들은 굳이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정말, 질리지도 않는 건가 해군은?” 한숨을 내쉬며, 그들의 동태(動態)를 살피던 우솝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글을 벗고 상대를 갑판을 내려다보았다. “물놀이 하자!”...
출항을 준비하던 밀짚모자 일당은 아쉬움에 뒤를 돌아보았다. 내리는 하얀 눈이 분홍 눈으로 변하는 것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진귀한 광경이었다. “우리는 이번 모험을 끝나면 다시 돌아 올 거야.” 나아가는 써니 호의 갑판에서 입을 연 루피의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들의 선장이 있다면 몇 번이라도 일주(一周)를 할...
리버스 마운틴 운하로 올라가기 위해 준비하던 밀짚모자 일당은 퉁-소리와 함께 갑판 중앙에 놓이는 술통에 움직이던 행동을 멈췄다. "이거 안 하면 괜히 섭섭할 거 같지 않아? 시시싯-" 특유의 웃음소리를 흘린 루피의 모습에 원년멤버들은 몸을 움직였다. "해적왕이 되기 위해!" 술통에 올린 루피의 다리에 조로 역시 "해적왕을 지키는 대검호가 되기 위해." 다리...
바다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써니 호는 갑자기 궂어지는 날씨에도 막힘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쏟아지는 비에 밀짚모자 일당은 각자의 선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미는 측량실에서 못 다한 해도를 그리고 있었다. 몰아치는 비바람에 고개를 든 나미는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펜을 내려놓았다. 비가 묻어 흐르는 창가로 다가간 나미는 자신의 눈을 감았다. 벨메...
후샤마을을 출발한 써니 호는 오렌지 마을을 들러서 시롭 마을에 도착했다. 써니 호를 항구에 정박한 밀짚모자 일당은 배에서 먼저 내려 마을로 뛰어간 우솝을 쫓아 천천히 마을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시롭 마을은 그들이 떠났을 때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아직도 평화롭고, 전형적인 마을의 아늑함을 가지고 있는 마을 분위기에 주변을 둘러보던 밀짚모자 일당은 자신들에...
하루의 시작으로 바쁜 후샤 마을은 수평선 넘어 보이는 배 한척에 시선을 고정했다. 선두에 보이는 사자 머리와 높은 돛대에 매달려 펄럭이는 밀짚모자를 쓴 졸리로저까지 확인한 후샤 마을 사람들은 누구라 할 것도 없이 “루피가 돌아왔다!” 그들이 알고 있는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촌장님, 루피가 돌아왔다고 해요!” 마키노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로 소식을 전하러...
출항준비로 바쁜 써니 호의 갑판 위에 루피는 난간에 걸쳐 앉아 라프텔을 바라보고 있었다. 새 한 마리 날아가는 모습조차 없는 섬을 바라보고 있던 루피는 이내 고개를 돌렸다. “루피군?” 자신이 쓴 밀짚모자를 누르는 모습에 짐을 옮기고 있던 징베의 시선이 루피를 향했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저은 루피는 이내 가볍게 미소 지었다. “우리의 모험은 끝나...
바다를 헤치며, 몇 개의 유인도와 무인도를 걸친 밀짚모자 해적단은 이제 남은 마지막 섬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루피, 이제 곧 이야.” 평소와 다르게 뒤에서 들려오는 진지한 우솝의 목소리에 선두의 써니 호의 머리에 앉아 있던 루피는 고개를 돌렸다. 조금은 불안해 보이고 조금은 두려움도 보이는 눈에 루피는 조용히 우솝의 눈동자를 맞췄다. “아니, 딱히 뭔...
바다를 헤치며 나아가던 써니 호의 선두 사자 머리에 앉은 루피는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날치 무리에 잊힌 기억이 떠올랐는지 단말마를 뱉어냈다. “그러고 보니...징베!” 앞을 보고 있던 몸을 돌아 선내 계단 위에 앉았다. 키를 잡고 있던 징베 역시 자신을 부른 루피의 부름에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건가? 루피군.” “바다 속에는 몸 전체...
“두 여신은 죽음을 맞이한 순간, 같은 말을 했다고 하더구나. ‘다음 생에는 서로를 볼 수 있게, 만질 수 있게, 태어나게 해달라고 다시 자매가, 형제가, 남매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세 명의 여신에게 빌었다고 하더구나.” “흐어엉!!” “이 이야기를 들은 인간들은 두 여신을 기리며, 세상에 두 여신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빌었으며, 세 명의 여신들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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