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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해열解熱 4 完 2021.05.25.火 그 말은 꼭 안아달라는 것처럼 들렸다. 키리시마는 주저하지 않고 바쿠고를 두 팔로 감싸 안았다. 바쿠고 너는 따뜻하구나. 키리시마는 이성에 대해 탐구하기 보다 바쿠고를 알고 싶었다. 바쿠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지금 어떤 기분인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지금 이 자리에서 바쿠고에게 입을 맞춘다면 어떤 반응...
원문: Lessons in Grace and Decorum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1650332/chapters/51627013#main 작가: GallaPlacidia 다시 일어났을 때 병실은 깜깜했고 지니 위즐리는 그의 품안에서 잠들어있었다. 그녀는 침대로 기어들어왔고, 드레이코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해...
다 큰 남성 둘이 지내기엔 좁은 자취방이지만, 찬원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혼자 있을 넓은 집보다 나았다. 아늑하고, 편안하고, 포근하고……. 모든 걸 떠나서 희재의 흔적으로 도배된 이곳이 좋았다. 공부는 핑계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 찬원은 상부터 찾았다.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상. 밥상 용도로 구매한 상이 찬원만 오면 공부상으로 바뀌었다. 상...
불을 켜지 않은 실내에 어스름이 깔려 보랏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마요이는 짐을 챙기고는 밖으로 나선다. 한 달에 한 번 뿐인 외출. 나설 때마다 계절이 바뀌어감을 실감한다. 오늘이 겨울의 끝자락이라는 것을 하늘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땅에 닿자마자 녹아버릴 눈송이를 흩뿌리는 어두운 하늘을 잠시 바라보곤 이내 걸음을 옮기기로 한다. 닿아오는 바람이 부드러웠...
문구점 안 사장님이 바닐라 라떼를 들고 한숨을 연거푸 내쉬었다. 바깥 사장님은 아이스 커피의 얼음을 와그작와그작 씹고 있었다. 이빨 나간다고 안 사장님이 잔소리를 해도, 울그락 불그락 열이 오르는 걸 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되레 큰소리였다. “부동산 여자가 그러는데, 계약서를 다시 쓴 사람이 아무도 없대. 할머니가 항상 처음에 가게 들일 때만 계약...
You 06 Maniac 미대는 처음 와 봤다. 정확히는 이렇게 깊숙이 들어온 건 처음이었다. 연극학부 건물과 가깝기도 하고 그쪽 수업을 들을 때도 있었으나 대부분 1층 강의실 몇 번 가본 게 다였다. 정국이 알려준 작업실은 미술대학 3층 가장 안쪽에 있었다. 약속 시간에 맞춰 호실을 찾아갔다. 문 너머에서 잔잔한 노랫소리가 들렸다. 그 앞에 서서 한참을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에스프레소 시점/ 커피 일족, 라떼, 에소, 마들렌 과거날조/ 초반 폭력요소 있음/ 적폐캐해. 예민한 분은 취식에 주의해주세요. "이런 쓸모라곤 하나 없는 쿠키녀석!" 칠흑같은 밤, 일렁이는 불빛의 파편만이 가까스로 발걸음을 닿는 곳. 공화국의 가장 밑바닥, 어느 누구의 눈길도 닿지 않는 슬럼가는 몇 해 전 새로운 세력층이 형성되었다. 왕국시절의 기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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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잠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눈을 감았다 뜨니 창문 밖에 깜깜한 밤이 되어 있다. 눈을 깜박이다 고개를 돌리니 너는 내 옆에 누워 가만히 잠들어 있는 것이 보인다. 몸을 움직여 네 옆을 파고든다. 너의 뒤척임에 잠시 몸을 굳혔다가 가슴에 닿아오는 온기에 안도 되어 저도 모르게 더 가까이 너에게 다가간다. 짧은 알람음과 함께 다시 눈을 뜬다. 한 손...
take 2. 입가에 미소 in close up 결론부터 말하자면 황인준은 중국에 갔다. 완전히 돌아간 건 아니고, 공모전만 하고 오겠다면서. 황인준이 중국에 가는 날, 의대생인 이제노는 바빠서 못 왔고 나재민은 훈련 때문에 당연히 못 왔다. 동혁만 함께 갔다. 됐다는 황인준 말도 무시하고 제 의지로 온 거면서 동혁은 말이 없었다. 아침부터 본가에서 아빠 ...
누군가 내 지갑을 훔친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리고 ‘그 사람’이 성공해버렸다면? 거기다가 자서전까지 나왔다면?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주인공 프랭크가 바로 ‘그 사람’이다. 다른 사기꾼 영화와는 다르게 이 영화 주인공에게 속는 대상은 악덕 기업가도, 마피아 수장도, 다른 사기꾼도 아닌 우리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치 미 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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