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은 날이 춥다. 흐르는 공기 자체가 차게 느껴지는, 온몸이 시려오던 날. 덕에 두터운 소매 안에서 한순간도 손을 빼놓지 않았던가. 옅게 쉬는 숨이 덩어리가 되어 하늘 위로 떠오르다 사라진다. 고에몽은 가만히 허공을 응시했다. 그러다 눈을 감고, 언제나처럼 하루의 생각을 정리한다. 고독과 절제, 반복되는 살인의 무기력함. 수련의 마지막은 항상 이러했다....
함께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심청은 참 훌륭한 어른이에요 , ,,(갑자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띵-동 띵- 동 “누구세요?” 지연은 불을 붙였던 담배를 비벼 끄며, 휘휘- 손을 저어 허공을 맴도는 담배 연기를 날려 보내고선 현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따로 보냈던 짐들이 이제야 도착한 건가? 인터폰을 확인해 봐도 복도 센서 등이 꺼졌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정에 가까워져 있는 시간임에도 물건을 가져다 주다니 참 늦게까지도...
데미안은 간지러운 느낌에 눈을 떴다. 가볍게 부는 바람과 조각조각 내려오는 작은 햇살, 하늘을 덮은 나무와 무성한 수풀. 주변을 천천히 눈에 담던 데미안은 곧 자신을 건드리던 것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라는 것을 깨닫고 손을 들어 그것을 쳐냈다. 아니, 쳐내려고 했다. 신체 어딘가를 움직인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알던 감각이 아니었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
동화는 흔히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적 어느날…” 이것은 그 ‘옛날 옛적’, 그보다 한참도 더 전의 이야기. 어쩌다가 이름도 없던 사냥꾼이 영웅을 꿈꾸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 “이봐! 오늘 사냥감은 괜찮은 거 없어?” 붉은 머리를 한 사냥꾼이 길드의 나무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아마 의뢰라도 들어온 것이 없을까 하는 마음일 테다. 붉은 머리 사냥꾼...
#전편 이후 시간이 2년 지난 시점입니다. *** 마지막 전투가 끝났다. 학교 곳곳에서 쏟아져 나온 에너미는 교사와 학생들이 힘을 합쳤고, 흑막은 같은 편인 진족과 연합하여 죽였다. 쏟아지는 장대비 함께 시작한 기나긴 전투는 구름이 걷히는 동시에 끝나버렸다. 구름 사이 햇빛이 은광고를 비췄다. 마치 하늘 또한 이 승리를 기뻐하는 듯. 안도의 웃음과 울음소리...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사사라가 생각하기에 사마토키와 자신은 닮은 구석이 많다. 닮았다고 해야 할까, 살아온 모습들이나 가지고 있는 상처들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해야 할까, 어쨌거나 아, 그렇지, 나도 그래, 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말이다. 분명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전혀 다른 곳에서 서로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마주하는 순간 그리고 몇 마디 말을 나누...
* 대지 속성 조슈아를 날조 적폐 캐해석한 제 취향의 글입니다. 원작 설정이 전혀 없습니다. 제 안의 풀슈아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다정하게 잘 웃지만, 속은 한없이 뒤틀려있으며 죄악감이라곤 전혀 느끼지 않는 무자비한 처형자, 살인귀입니다. 그냥 이렇게 먹는 놈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 피폐, 살인, 자해 등 트리거 요소가 많으니 예민하...
언은 드물게 시훈보다 먼저 잠에서 깨어났다. 이미 아침을 맞은 밖에서는 강하지 않은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고, 그 빛이 시훈의 얼굴에 그대로 드리우기 전에 언은 손을 뻗어 그늘을 만들어주었다. 아침에 이리 단잠을 자고 있는 얼굴은 오랜만에 보는 것이었으므로. 어제는 일주일만에 돌아온 휴일의 시작이었고, 오랜만에 진하고 격한 관계를 맺었으며, 오늘은 둘이 애정...
‘내가 알고 있던 전개...’ 올겨울 첫눈, 그리고 폭설. 붉게 변해버린 주변. 들려오는 비명. 화면 너머에서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유저 사이에서 일명 콘크리트층 붕괴 사건이라고 불린 그 시나리오. 그 모습이 조의신 앞에 그대로 펼쳐졌다. ‘내가 바꾸지 못한 것...’ 수많은 교사, 학생이 죽어난 시나리오였다. 플마고 세계의 행복한 결말을 위해 결정...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