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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 . . . Gulf said 치킨무와 내 마음이 같다는 걸 알게 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깨니 치킨무가 나를 포옥 안고 새근거리면서 자고 있다. 아윽..허리야..... 어제 얼마나 해댄건지.....아직도 엉덩이가 얼얼하네... 일어나려고 버둥거리다가 힘에 눌려 포기하려던 찰나 치킨무의 뒤척임 덕에 겨우...
복귀작(드디어 시험 끝났다)최종장 이후 IF (시가라키는 타르타로스에..)미도리야와 A반 학생들은 3학년이 되었습니다.캇데쿠6637자(오랜만에 쓰다보니 달렸다..)날조 ROMANCE 01 _ 어른이 되면, "캇짱!" "넘어져서 코 깨지기 싫으면 걸어와!" 실없이 헤실헤실 웃으며 미도리야가 바쿠고에게로 총총 뛰어갔다. 니가 토끼냐, 바쿠고가 중얼거렸다. "빌...
다시 의식을 되찾았을 때 나는 학교였다. 창밖에 바람이 불어 꽃잎이 흩날린다. 꽃의 종류나 이름은 잘 모른다. 여자애들이 꽃을 보고 예쁘다고 해도 감각을 잘 모르겠다. 마도카가 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창밖 너머 운동장 화단에서, 마도카가 미키 사야카와 사쿠라 쿄코와 화단에 심어진 꽃을 사진으로 찍으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꽃을 사진 찍는 마도카의 ...
아, 밥 먹는 중에 이런 얘기 하는 거 아니랬는데. 내리 앉은 적막 위로 뒤늦은 태연함을 보이며 숟가락을 소리 없이 내려놓았다. 곁눈질로 본 맞은편에 앉은 두 사람, 표정이 가관이다. 물을 잔 가득 담아오던 사마비도 소리를 들었는지 내 얼굴과 분위기를 번갈아 살피고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멈춰서버렸다. 나는 괜히 어색해져 아니, 별일 아니라니까. 하며 둘러...
[이번주 시간돼? 같이 본가에 갈까 싶어서.] 노트북 화면을 보고 있는 일이 비일비재한 눈이 버석했다. 열한시가 되어가는 시간, 이제는 휑뎅그렁한 집에 혼자있는 일상이 어색하지 않았다. 정국은 함께 처리해야하는 일들로 격일에 한번씩 근황을 물었고 그에 지민은 무던하게 응했다.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 [응. 잘 먹구있어. 너는?] [나도] 혹시나 늦...
# 03 그는 이것이 꿈이라는 걸 진작에 알아채긴 했었다. 자신은 집으로 와 곱게 씻고, 곱게 침대에 누워서, 곱게 자신이 아끼는 안대를 끼고서, 곱게 잠에 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아까, 낮에 농구를 하던 농구코트다. 그리고, 눈 앞에는- = 무슨 생각해요? 아까 자신의 손목을 털어내고서 도망치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해리는 나일이 입고있던 티셔츠를 빤히 쳐다봤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던 나일이 뭘 보느냐며 고개를 갸웃하자 해리가 입을 열었지. "그거 어디서 났어?" "뭐?" "그 티셔츠" "아, 저번에 루이 집에 갔다가 소스가 흘러서. 루이가 주던데?" 어깨를 으쓱해보이는 나일의 모습에 입술을 비죽거린 해리가 중얼거렸어. 그거 내껀데- "뭐라고?" "...아니야" 싱거운...
방학의 끝자락에 우성이네와 우리 집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났다. 샌디에이고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고운 모래를 끌어모아 다리 위로 쌓아 올리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도움까지 동원해 커다란 모래더미 안에 들어간 나는 따스한 햇살 아래 서서히 익어갔다.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모래찜질만 하고 있는 나를 보며 우성이는 왜 바다에 안 들어가냐고 한껏 징징대다가 광...
원영은 종종 태준의 눈을 피했다. 자신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 눈빛이 어딘지 모르게 부끄럽게 했다. 자신이 열여섯 열일곱 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몸이 베베 꼬였고, 종국에는 참지 못하고 고개를 먼저 돌렸다. 그러면 마치 당연하다는 듯 피식하고 웃는 소리와함께 나직한 목소리가 뒤따라왔다. 귀엽다니까. 그 말 조차도 원영에게는 자극이 됐다. 이 남...
-2012 도니- “그래서, 정말 과학자가 맞구나.” 나는 거대한 악어를 조심스럽게 보면서 말했다. “물론이다, 거북이.” 레더헤드는 참을성 있게 대답했다. 내가 그 말을 한 것만 세 번째였다. 내가 생각해도 바보 같았지만,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넌... 말하자면... 거북이 머리를 잡고 흔드는 충동을 느끼지 않는 거지, 맞아?” 그에게 아이디어를 주...
키 : 170cm 나이 : 120살 [외관] 몸은 해파리와 같이 미끄럽고 물렁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은 굴의 껍데기 안쪽처럼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계속 변한다. 어깨 위에 조개 껍데기를 장식으로 달고 있다. 머리 뒤에는 연한 레이스 같은 것이 달려있는데, 이건 장식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는 부분이다. 팔로 사용하는 촉수 다섯 가닥이 있으며, 독이 있...
※ 담솦의 2세 관련 설정 및 소개는 결혼 문답과 이 트윗 타래(막내는 업데이트 못함)를 참고해주세요 유리창을 두들기는 빗방울이 거세졌고 곧게 뻗어있던 나뭇가지는 바람에 이리저리 휘어졌다. 다이무스는 보고 있던 서류에서 시선을 떼고 창문을 내다보았다.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유리창에 제 모습이 비쳤다. 보통 사람보다 시력이 좋은데도 빽빽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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