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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장미정원에 도착한 민주와 사쿠라는 지금 이 달라진 풍경에 놀라고 있었다. 의회당 앞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푸른색의 빛나는 물결은 사라지고 빛을 잃고 시들어 죽어가는 장미의 스산함 만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있었나? 왜 장미가 다 시들어 버린거지?'' 사쿠라가 어리둥절해 하며 말하자 민주가 허망한 얼굴을 하고는 말했다. ''심장, 심장을 숨긴거야 ...
[채뭉] 비행운 w. Wattmel 넌 늘 자유롭고 싶어했잖아.죽기 전에 한 번쯤은 꼭 비행기를 탈 거라며 만들었다던 너의 몇 년이 지나도 도장 하나 없이 깨끗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분신처럼 들고 다녔던 그 작은 여권은, 혹여나 잃어버릴까 닳아 버릴까 애지중지 너의 가방 앞주머니에 자리 잡던 그 얇은 초록색 종이 쪼가리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난 죽었다 깨어나...
* 말렉 배포전: Unending Happiness 발매 웹재록본 <For You & For Me> 수록 단편 'The Same'입니다. * 등장인물은 모두 드라마 기준이며, 일부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오리지널/AU 말렉 넷이 만난다는 것 외에는 내용이 없습니다(...) * 발간된 회지 원고와 내용은 동일하나, 웹에서 읽기 편하시...
화창한 오후.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 그리고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피시방에 가자고 왁자지껄 신이 난 목소리들. 좋을 때다, 감탄하고 있을 때였다. ‘야, 배고프지 않냐? 떡볶이 먹고 갈래?’ ‘아니, 난 가서 라면 시켜 먹을 거야.’ 꼬르륵. 이때다 싶어서 울리는 위장의 활발한 움직임에 나는 입맛을 다셨다. “아, 배고프다. 누나는 어디 갔...
가을준세 - 기온이 뚝 떨어졌다. 프랭크Frank가 물건을 건네며 오늘따라 물비린내가 심하다고 중얼대던 게 괜한 말이 아니었나. 어둠이 내려앉았을 때부터 굵지 않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가만히 맞기에도, 그렇다고 유난 떨며 피하기에도 기분 나쁠 정도로 내리고 있었다. 물론 그의 손에 우산은 들려 있지 않았다. 그 상태로 꽤 먼 길을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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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쳐놨던 캠핑카 커튼 사이로 햇살이 뛰어 들었다. 일훈은 그제야 정오 느즈막까지 뉘었던 머리를 일으켜 볼까, 하곤 눈을 떠봤다. 그 앞에 눈을 뜬 현식이 있었고 말이다. “으, 으어씨 깜짝이야.” “일어났네.” “너 왜 안 갔어?” 이불로 코 위까지만 겨우 가린 일훈이 묻자 현식은 그저 일훈을 끌어안을 뿐이었다. 일훈은 현식의 품에 자그만 머리통을 기대...
* 미카 여체화 * 쿠소소재, 어두운 분위기 주의, 옛날에 쓴 글이므로 캐붕주의 * 슈←←미카, 슈모브, 유즈미카 앨리스가 토끼굴로 들어감, 끝도 없이 떨어짐 - 원더랜드로 초대받는 미카. 시작은 슈의 아내를 소개받는 것. 사람의 마음을 절댓값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부터 위화감이 들었다. 공...
단정한 양복을 입고 환하게 웃음 짓는 그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 듯 쿠도-! 하며 손을 흔드는 그 모습이 오늘은 야속하기만 했다. 흰 장갑을 끼고 화사한 꽃을 가슴에 꽂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하는 모습이 퍽 어른스러웠다. 내가 그런 그에게 다가서지 않고 멀찍이 바라만 보자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는 어느새 나에게로 달려온...
다음 날이 되자 간단한 짐을 챙겨 나코의 집을 나섰다. 딱히 갈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는 나코가 자신의 집에 있을 것을 간청 했지만 나코의 결계 또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코까지 위험해 질수 있었다. 거기다 채연의 심장 때문에 지난밤 민주와 사쿠라가 논의 끝에 혜원의 아이의 푸른 심장을 훔치는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에 둘...
제 1막 1장 한장의 사진. 하얀 셔츠를 입고 쇼핑백을 두개를 든 남자가 일렬로 앞으로 전진해 오는 탱크 앞에 서있는 사진이다. 그가 중국인이라는 점이 중요...... 그러나 그 사진으로는 우리는 그렇게까지 알 수 없다. 그것이 미국인에 의해 촬영된 것도 중요..... 그것은 영웅주의 사진이다. 그것은 시위사진이다. 그것은 어느 국가를, 다른 국가가 찍은 ...
[꿍뭉] 사랑의 미학 "꾸꿍아.""네 형.""사랑한다는 말이 사람한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좋은지 너 알아?""갑자기 그 얘긴 왜요.""생각났으니까 하지 왜긴 왜야.""피자 먹다가 생각 날 주제는 아니지 않나…."야 됐어, 이 무드없는 새끼야.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는지 민혁은 도리어 미간을 팍 찌푸리며 반쯤 먹던 피자를 제 앞에 있는 박스에 던지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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