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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응? 왜, 태형아," "나 너 좀 질린다?" "… 그래? 너무 오래 만났나봐, 헤어질려고?" "응, 헤어지자," "원한다면," 이게 끝이였다. 사년동안 쌓은 추억과 사랑은 이별이라는 고작 두 글자에 꾹 눌러도 다 담긴다. 한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시절. 오직 이 세상에 서로만 존재하던 때가 지나고 서서히 마음을 내려놓게 된다. 지금까지 나...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햇살에 눈을 뜬 건 오랜만이었다. 세바스찬은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햇볕은 따사로웠고, 손에 잡히는 풀들은 푸르렀다. 언덕 아래 흐르는 강물의 반짝임에 눈이 시렸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던 세바스찬의 얼굴이 파래졌다. 분명 세바스찬이 잠든 곳은 지하실이었다. 드미트리우스의 잔소리를 피해 방으로 도망가, 그대로 잠든 참이었다. 그런데……여긴 어디야? 익숙...
헤어지자. 형의 한 마디에 내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무엇이었을까.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비처럼. 결국엔 끝나버리는 흔한 사랑 노래처럼. 우리 사랑도 끝나버렸다. "...형." "미안." 왜 형이 미안해해. 정말 미안한건 난데.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한다고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항상 툴툴대기만 해서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 라는 말이 목...
안녕하세요. 앙상블 스타즈!! 뮤직도 1주년이 되었습니다. 좀 지났지만요. 기념으로 1년간 소마카나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전 스토리 정리와 마찬가지로 저의 감상이 함께 합니다. 3월 앙상블 스타즈!! 뮤직(이하 즈!!)이 서비스되었습니다. "소마가 건강하게 먹이를 먹고 있는 카메고로의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카나타가 소마 얘기를 해줍니다...
지인 헌정으로 쓰여진 아주 짧은 단문글입니다. 내용이 심히 허접할 수 있습니다. 전개성 똥인건 덤. - ' 사람 하나 찾으러 갔다 올게. ' 자리의 주인이 떠나간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한눈에 봐도 누구의 글씨체인지 알 수 있을 법한 메모였다. 2년 전 누군가를 찾으러 자취를 감췄던 사람이 이번엔 또 누구를 찾으러 간다는 건지. 이번에도 2년 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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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탕 난리가 있었던 어제의 꿈을 천천히 되새겨 보았다. 자존심, 버려버리기는 했지만, 일주일 동안 가지고 앓았던 것이 사라지자, 저 하늘의 새보다 멀리 날아갈 듯 기지개를 폈다. 그동안의 고통보다는, 그곳에서 얻은 마음의 평화가 더 컸기 때문이리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새롭게 알아낸 사실도 많았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은 많다. 그만큼, ...
후시구로 메구미는 꽤 까칠한 성격 덕에 주술고전에 들어오기 전, 중학교 시절에는 딱히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없었다. 친구란 건 없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주술고전에 들어갔다. 막상 가보니, 1학년은 자신과 한 여자애밖에 없었다. “안녕! 나는 (-)야, 넌 이름이 뭐야?” “.. 후시구로 메구미” 꽤 밝은 성격의 여자아이,...
톤칠 연습용 짧은 이야기.
츠기쿠니 키리히메(継国 霧姫)로 변경. 집안에서 곧 죽을 병약한 그녀에게 이름이라도 있어야 하니까 안개처럼 사라질 그런 공주라는 뜻으로 지음. 돌아왔으니 여기서 좀더 뇌절 그녀가 무잔과 만나게 된 계기와 혼인하게 된 계기 집안이 답답했던 그녀는 통증을 없애려 양귀비를 과다복용해 집안을 빠져나온다. 그 후 한참을 달려 아무집이나 들어갔는데 그 집이 무잔의 집...
끝이 선명히 보이는 이 관계가 고통 뿐일 것을 알면서도 숨이 막히게 푸른 너라는 바다에 빠져 (분위기용 브금입니다, 듣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트야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계속 있을 거야. 내 바다가 되어 주어서 고마워.
남자는 불현듯 눈을 떴다. 그러고 나서야 자신이 깜박 잠이 들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꽤 놀라움을 느꼈다. 그는 본디 아무리 피곤하다 해도 저의 집이 아니고서는 선잠이라도 들지 못했다. 어느 정도는 타고난 기질 탓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외모 탓에 난처한 상황을 몇 번 경험한 탓이 컸다. 그리하여 남자는 당장 쓰러질 지경으로 지쳤을 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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