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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 “그래서…… 이상했습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인데. 그렇게 편안하게 느껴질 수가 있을까요?” “글쎄. 챠챠가 그렇게 느꼈다니, 신기한걸? 또…… 서운하기도 한데?” “네? 서운…… 앗, 죄송합니다!” 하하. 뭐가 죄송하다는 거야? 괜찮아, 챠챠. 여기만큼 편하게 생각한 건 아니지? 소년일지, 소녀일지 모를 어린 목소리가 불타오르는 나무에서부터 ...
1. 마당의 병력은 총 열둘, 안쪽으로는 최소 열다섯. 확실한 정보로는, 각 층마다 최소 다섯 명. 마주보지 않고 같은 곳을 향해, 일렬로 서 있다. 입수해야 할 정보가 있는 곳은 별장의 가장 위층, 도령의 방. 참백도가 없고, 낚싯줄은 있으나 밧줄이 없어 외부에서 벽을 타고 침입하는 것은 불가능. 기척을 감추고 순보를 써 들어갈 수 있지만, 정확한 위치를...
1. 끼익. 이 방 문은 아무리 조용히 열어도 소리가 났다. 츠메즈메 라카챠, 2번대 9석의 방이다. 맑은 녹빛 눈이 어두운 사방을 휘 둘러보다,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다. 사패장 대신 가벼운 유카타를 입은 모습이다. 미미하게나마 담배 냄새가 풍겼다. 소녀가 발을 옮겨, 촛대 앞으로 다가갔다. 다리를 굽혀 앉아 성냥을 찾더니, 불을 댕겨 촛불을 붙인다. ...
1.붉은 것은 피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하지요. 운명은 마주해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2.그녀는 무신론자로, 신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또한 신에게 복종하지도, 기도를 올리지도 않았다. 축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천벌도 존재하지 않는다. 은총은 말할 것도 없고. 그녀는 신을 믿지 않는다.운명은 넘어설 방법이 있는 시험 문제와 같고, 신은 스스로 넘어설 수...
느리게 움직이는 팔의 동선을 여인의 시선이 따르다, 그 팔이 하늘로 솟자 달빛에 눈이 부신 듯 고개가 땅으로 떨어져 처연한 마음을 드러내었다. 가을의 바람이 슬피 울고, 물의 흐르는 소리와 꽃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섞이어 그 사이에 외팔의 여인이 홀로 춤을 추고 있었다. 큰 소리에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간 잠든 누군가를 깨울까 저어하는 이처럼, 그녀의 움직...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1.그대, 돌아가요. 제 비극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2.여인은 죽은 듯이 누워 있었으나, 그 속눈썹이 천천히 떨리고 있었다. 이윽고, 숨겨져 있던 낮하늘의 눈동자가 드러나면. 그 안으로, 비라도 들어찬 듯 서러움이 가득 담겼다. 그녀는 그런 자다. 늘 푸르기만 한 낮하늘에서도 이따금씩 구름이 끼어, 비가 내린다.오늘은 괜히 고집이 생겨, 수면제를 먹지 ...
미러본즈는 제국이 아끼는 인재중의 한명이었고 어렸을때부터 제국의 밑에서자랐으면 ... 그리고 그 삶에 불만이 없는 것처럼 묵묵하게 제국의 명령에 따르다 혜성처럼 등장한 커크와 탈출하기로 한다 서로가 아는 것은 이름과 성별정도 이름도 진짜 이름일지 가명일지도 모르는 사이이다 본즈는 커크의 무엇을 믿고 수십년동안 몸바쳤던 제국을 배신한 건진 아무도 모른다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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