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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케이틀린은 사격을 좋아했다. 정확히는 사격을 할 때의 자신의 상태를 좋아했다. ‘집중과 분산.’ 머릿속이 고요하게 가라앉으며 오로지 눈앞의 목표물에만 모든 것이 집중되는 순간. 그리고 기어이 목표물 정중앙에 자신이 쏜 탄환이 명중하는 순간이 좋았다. 간단히 말해서 잡생각을 없앨 수 있어서 좋아한다는 소리였다. 케이틀린이 자라온 환경은 정말이지 너무나...
그 후 집에 오는 내내 어색하다거나 부끄부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어. 오히려 뭔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MZ 세대인가 싶기도 하고..? 이동혁 얘랑은 같은 반도 아니라 따로 만나지 않는 이상 친해지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해댔지. 별 의미없는 질문에도 또박또박 대답을 해주는 거야. "넌 무슨 과야?" "실음과" "어...
완전하다가도 가끔은, 불완전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나한테는 사랑이 그랬다. 생각이 많아질때면, 무릎을 끌어안고 기대어서 생각에 빠져있었다. “무슨 생각해”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쳐다보면, 재현이가 옆에서 나와 같은 자세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떠오르는 많은 생각을 정의하고, 말하기가 힘이 들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 중...
하단에 소장용 결제창을 걸어두었습니다. 본편 무료로 감상 가능합니다. 형은 내게 신 같은 존재였다. 형은 이 세상의 유일신인 그분을 믿었고, 나는 내 앞에서 현존하는 이민형이라는 사람을 믿었다. 형은 내 가족이었다. 참 이상한 일이었다. 가족이 없어서 버려져 이곳으로 오게 된 주제에, 진짜 가족보다도 더 가족 같은 사람을 만날 수가 있다니. 아주 어렸을 때...
"여긴 어쩐 일이래? 나보러 온 건 아닐거고." "너야말로 여긴 무슨 일이야? 이 동네 안 살잖아." "아이고. 내가 사는 동네까지 기억해주고 기특하네." 더러운 손이 내 머리에 닿았다. 예전처럼 당하고만 있지 않아야 했다. "그 손 치워." 나는 정민성의 손을 뿌리쳤다. "아유 무서워라." "너랑 긴 얘기 하고 싶지 않으니까 쫓아온 이유나 말해." "그래...
114. 날이 불안하게 화창했다. 괜히 불안함을 없애보고자 커피를 한 잔 탔다. 분명히 나는 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갑자기 땅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순식간에 시야가 어둠으로 뒤덮였다. 다시 눈을 뜨니 하얀 천장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헐, 쌤! 여주씨 일어나셨어요!!" 그리고 그곳이 의료국이란 건 바로 알아차렸다. 115. 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얼마 안 가 문 밖이 요란스러웠다. 도영은 타닥거리면서 바닥을 박차는 재현의 프라다 신발 소리를 들으며, 휴대폰을 구석에서 꺼내 들었다. 시간은 열두시 칠 분. 통화했던 시간을 빼고 계산하면, 재현이 도영의 집에 오는 데 걸린 시간은 딱 오 분이었다. '어디 아픈지 알려주면 약 사갈게' '괜찮아?' '아니다 그냥 갈게' 휴대폰 화면에는 재현이 오면서 보냈을...
마지막에 황시목이 한 말은 사실일까? - 꿈의 시작은 항상 암흑이다. 그 속에서 정처없이 떠돌다 꼭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데, 넘어지기가 무섭게 누군가가 목을 조른다. 떼어내려고 해도 힘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때리고 꼬집고 긁어도 끄덕없이 손은 목에 위치해 있다. 숨이 모자라 끊길 때쯤이 되면 항상 황시목이 그를 깨워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다. “…” ...
막무가내 재벌 3세들이 판치는 학교에 냅다 떨어져버린 여주,,,! 분명 교통사고 나서 죽었다. 내 몸 위에 하얀천이 덮이고 그 천이 내 머리 위까지 덮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근데 왜 지금 마치 잠에서 깬 것 처럼 눈을 뜬 것일까. 이상한 느낌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눈만 깜빡거렸다. 근데 눈 깜빡임 조차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잖아. "설마... 나 살...
어느샌가, 4월. 벌써 대학생이 된지 한달이 흘렀다. 재현 선배를 본지도 이재현을 본지도 2달이 흘렀다. 4월은 무슨 달? MT의 달!!!!! 사랑이 싹트고 내 간은 죽어가는 달!!! 친구들은 벌써부터 들떠있었다. 그새 한달 동안 이재현과 나는 많이 친해졌다. 거의 매일 이재현은 내 수업이 끝나면 나에게 와서 밥도 사주고 카페도 데리고 갔다. 재현 선배와도...
어그로 너무 많이 꼬여서 무료 공개하던 모든 회차에 유료 걸었습니다. 타 커뮤니티 옮겨가는 즉시 곧바로 고소 조치합니다. 개인소장 당연히 금지입니다. 문의도 하지 마세요. 최근에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겼다. 교실에서 무척 따가운 시선이 날아와 내게 꽂히는 일이다. 머리로는 그럴 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본능은 빨간불을 켜며 경고를 알려왔다. 다들 자...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이번 주 <그림자 우산>은 펑크가 났습니다... 작심삼월을 시작하고 3주만에 원고 작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변명이긴 하지만, 지난 한 주간 회사 업무가 몰아치는 바람에 야근과 철야를 반복하다가 원고를 하나도 건드리질 못했습니다. 비록 작심삼월 프로젝트는 무산이 되었습니다만, 기획하고 제작하기 시작한 그림자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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