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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약속한 일곱 시를 10여 분을 앞두고 로저도 초조한 모양인지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안절부절못했다. 평소보다 머리도 빡세게 올리고 옷도 단정히 차려 입고 굉장히 중요한 곳이라도 갈 참이었다. 오던 도중 차가 밀려서 늦게 도착한다고 브라이언에게 연락이 온 상태였지만, 그래도 심장은 빠르게 뛰었고 입은 사막처럼 바싹바싹 말랐다. 극도로 긴장한 모습이 평소 그답...
“성현제씨, 사랑합니다.” “…….” 너무 작은 목소리였을지도 모른다. 내가 해놓고도 제대로 발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소리 없이 심호흡을 한 뒤, 다시 옆에 누워있는 성현제의 귓가에 대고 아까보단 조금 크게, 그러나 여전히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성현제씨, 사랑합니다.” 내 생에 다시 없을 간절함을 담아 말했다. 느른하게 늘어져 있는 맨어깨는 ...
《 사쿠마 레이 드림 | 루리레이 》 가유님 글 커미션입니다. https://twitter.com/gayu_chun
1월 1일은 진영이 스무 살이 되는 첫 날이었다. - 형, 그럼 그날 우리 집에서 술 먹을래? 엄마아빠는 동생들이랑 해돋이 보러 간대. 지훈의 옷자락을 붙잡으며 그 말을 하는 진영의 뺨이 왠지 발그레하게 달아올라 있었던 것 같다고 지훈은 회상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나도 좋아, 그렇게 대답하면서도 지훈의 마음은 쉴새없이 방망이질 쳤더랬다. 진영은 옆집의 ...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해요 2 음대훈남 손을 씻고 나와 인형을 갖고 놀고 있는 윤지 앞에 자리를 잡고 앉은 태형은 오늘 처음 등원한 어린이집이 재밌었는지를 물어보았음. 그러나 윤지는 그런 태형의 질문에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시선도 태형 쪽으로 돌리지 않은 채 그저 인형을 갖고 노는데 푹 빠져있지. “윤지.. 엄마가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우리...
- TS빌런은 다시 또 나타났습니다. - 드디어 중편... 너무 길어져서 잘랐습니다. - 사실 아키네이터 쓸 때 설정을 너무 써서, 아예 카테고리를 분류했습니다. - 덕질로 현생을 포기하니, 내일은 지옥이겠구나... -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삼촌들과 물놀이도 하고, 이모들이랑 튜브 타고 놀고, 고기 구워 밥먹고, 다시 또 물놀이 하고, 아빠한테 안겨 낮...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극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사망소재 주의!※ 아마도 https://lilith-library.postype.com/post/3022880 랑 이어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살짝 설정이 바뀐건 그 사이 해석이 바뀐 탓입니다. - 모든게 끝이 났다. 머리에서 보낸 조율자의 손에 모든 것이 끝나버렸다. 내 손으로 개방한 격리실, 내 손으로 죽게 만든 직원들. ...
▶술자리에서 안주 먹여주는 이야기◀ "……아~." 반응을 살피며 케일이 포크에 찍은 고기를 앞에 내밀자, 알베르가 눈앞에 포크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 그리고 먹었다. 그걸 보고 케일은 확신했다. 이 사람 지금 취했네. 실제로는 취하지 않았음에도 한 잔 만에 얼굴이 발개지는 자신과는 다르게, 그는 한참을 술을 마셨지만 얼굴색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
민현은 손을 들어 제 얼굴을 감쌌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거냐, 황민현. 두 손으로 꾸욱, 제 눈을 누른 민현이 한숨을 내쉬었다. 더는 민현의 온기가 제 입술에서 느껴지지 않자 종현은 감겨있던 눈을 천천히 올려 떴다. "완전, 달콤해!" 종현이 팔로 민현의 허리를 더욱 강하게 쥐어 잡아 민현의 가슴팍에 제 볼을 비비적거렸다. 제 품에 안겨져 있는 종현에게...
"으왕!" 버스에 내려 마트 앞에 선 종현은 생전 처음보는 거대한 건물을 보자마자 탄성을 내뱉었다. 엄마(나무)보다 훨씬 커..! 자기 기준으로 너무나도 큰 분은 엄마라고 생각하고 살던 종현은, 엄마보다도 족히 5배는 더 높아보이는 건물에 입이 떡 벌어져 다물어질 줄을 몰랐다. "들어가자." 건물 외관을 구경하기 여념없어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 종현을 가...
"너무너무 심심하다아-" 나무의 가장 끝 제일 높은 곳에 앉아있던 종현이 삐쭉- 입을 내밀며 말했다. 종현이 있는 산은 너무나도 조용했다. 들리는 소리라곤 간간한 새소리와 물, 바람 소리뿐. 종현에게는 그 소리가 너무나도 조용하게 느껴졌다. 종현은 눈을 감고 최근에 만났던 인간들의 생기를 떠올렸다. 이곳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생기. 인간들은 활발했고 활기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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