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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죽었다. 적이 많은 이었기에 죽음 자체에 놀라울 것은 없었지만, 번뜩이는 날이 떨어졌다는 사실은 꽤 이야깃거리였다. 죽음을 저주하며 그로부터 20년을 도망친 이도 단두대 앞에서는 도망칠 길이 없었던 모양이다. 여러 가지로 복잡한 나날들이었다. 사형수의 가는 길을 거하게 배웅하기에는 보는 눈이 너무 많았고, 여타 다른 범죄자들...
유독 챙기는 후배가 있다고 들었어. 혼자 담배 한 대 빨고 있는데 적당히 친한놈이 와 물었다. 유독 챙기는 후배? 감이 오지 않는 건 아니다. 아니, 오히려 단 한 명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내가 '유독' '아끼는' 사람은 인생에 별로 없는데, 후배로 제한하면 해리 스타일스 밖에 없다. "어디서 들었는데." "복도통신이지." "별." 할 일도 더럽게 없다,...
에볼토의 변덕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았다. 특히 지금처럼 갑작스럽게 나타나 풀보틀의 대한 비밀을 말해준다는 것처럼 말이다. "자 그럼 이만 챠오~" "앗 잠깐!" "센토 어떻게 생각해?" "글쎄..." 거짓말도 있지만 진실도 있었기에 무작정 거짓말로 치부할 수 없었던 센토는 돌아오자마자 반죠에게 설명을 맡긴 뒤 지하실에 틀어박혔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
공지 및 인물 설정 +18.12.13 수정 +21.08.27 수정 세리자와 유우 (芹澤 黝麀) 출생 : 1월 30일 도쿄 출신 신체 : 161.9cm / 49.6kg / 새까만 흑발과 흑안 / 속쌍의 적당히 큰 눈 / 통통한 젖살 소속 : 후쿠로다니 고교 3학년 / 베이킹 부 취미 : 마트에서 장 보기, 외국 드라마 시청 좋아하는 것 : 대형견 / 당고 /...
사실 떡볶이는 제가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문했던게 오늘 왔죠. 뇸뇸...
너는 내가 그동안 무슨 삶을 살았는지 모르잖아. 내가 몇 번 살해당했는지 모르잖아. 모든 것이 나에게 등을 돌린다는 것은 생각보다 괴로운 일이었다. 산 채로 뜯어먹히며 죽는 것은 뇌 깊숙이 들러붙은 고통이었고, 모든 죽음 하나하나가 마음에 사무치는 추위였다. 너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 긴 시간을 견뎌왔는지 몰라. 카미조는 자신에게 건네지는 말을 들으며 생...
경성의 아침은 제법 쌀쌀했다. 명렬은 한 손에 든 까만 가죽가방을 잠시 내려놓고 코트 앞섶을 여몄다. 의신과 학교에서 일찍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첫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명렬은 차가 오자마자 얼른 올라탔다. 출근하는 사람들과 가쿠란 모자를 푹 눌러쓴 학생들로 빼곡히 차 있기 일쑤던 좌석이 온통 텅 빈 모습이 낯설었다. 아직 어둑한 하...
텅 비게 되어버린 너를 이해하기까지 "복어독을 먹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들의 질문에 대한 카라마츠의 대답이었다. - 때는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 웬일로 마츠노가 육쌍둥이가 다같이 심부름을 갔다오게 되었다. 역시나 6명을 시킬 만큼 짐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런지 다들 지쳐 무려 한달분의 8인 식사의 일부를 각자 길거리에 내려놓고 벤츠에 앉아 쉬고 있을 때였...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루이는 타자를 치다가 계속되는 전화벨 소리에 짜증을 내면서 하- 하고 한숨을 내쉬고서는 전화기를 들었어. "운영지원팀의 루이 톰린슨입니다." 피곤한지 다른 한 소으로는 눈과 눈 사이의 콧대를 잡고 주무르며 소개를 했는데, 저쪽에서 인삿말과 함께 질문이 돌아왔어. 그 질문은 루이의 담당도 아니거니와 정말 간단하고 ...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수많은 누군가의 아들들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그러면 신성하다고 사람들이 떠받들어 주고, 집도, 금은보화도, 지위도 다 갖다 바친다. 하늘의 아들은 콧대가 높아진다. 의기양양해진다. 위기에 봉착하면 신기를 활용해 다 해결해 버리고, 위상은 갈수록 높아진다. 평범한 인간들의 시기와 질투에 비참한 생의 말로를 맞아도, 그 명예는 한 톨 바스...
*인물을 칭하는 호칭을 '그' 로 통일하였음. 사람이 찾아올일 없는 빛이 거의 들지 않아 낮에도 어두운 숲 초입의 장례식장에는 꽤나 끊임 없이 나이의적고 낮음없이 조곤조곤한 말소리가 들리는 반면 입구쪽에 적어도 중학교를 갓 졸업 했을법한, 꽤나 긴머리칼을 가진 학생이 입에서 조차 새어나오지 못하는 울음을 뚝뚝 떨어트리고 있었다. 특이한일이었다. 몇년전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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