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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01. 폭풍우가 치는 밤, 여느 삼류소설의 시작처럼 무슨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그런 밤이었다. B구역 외곽에 놓인 까만 건물은 어둠에 숨어 지독히 구린내를 풍겼다. 장대비 소리에 울음소리가 가려져있다. 찢어질듯한 아이들의 울음은 제 어미의 젖을 빨다 놓친 갓난쟁이처럼 서러웠지만, 갓 태어난 유아의 까랑까랑한 음성은 아니었다. 아이와 청년 그 사이 변성기...
남다른 관심 01 W.CLUE 열려있는 뒷문으로 평소에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으로 들뜬 표정의 정한이 뭔가 굉장히 대단한 일을 한 것 처럼 말하며 민규에게 앞머리 휘날리며 달려와 옆자리에 앉았다. "야, 나 아까 또 3반 반장봤다!" "네에- 이번엔 또 무얼 하고 계시던가요?" 반친구들이 그런 정한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 리 없는 정한을...
인준은 조금 거칠게 입안에서 사탕을 굴렸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했다. 그 자식은 왜 아무것도 안 들고 와. 극적인 표정 변화, 반사적으로 짓는 미소, 은근슬쩍 치대는 몸, 슬금슬금 가까워지는 거리 등등. 나재민이 황인준에게 마음이 있다는 건 어떻게 봐도 착각일 수가 없었다. 인준과 눈만 마주치면 몸을 꼬며 실실 웃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딱 인준에게 마...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5~10화 분량이 가장 중요하다. 독자가 작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우선 표지, 제목, 키워드, 줄거리이다. 독자는 #편집자, #마성, #매력적, #집착물, #작가집착, #작가피폐물, #편집자힐링물 등 키워드를 검색하여 결정하기도 하지만 책 소개를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
그래, 악마는 배고플 수 있지요. 그런데 내가 여기서 달링한테 하고 싶은 말은. 나한테 이런 식으로 말은 하면서도 밥은 잘 넘어가냐? 이러는 뜻이에요.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왜, 딸랑이 맞잖아. 딸랑거리면서 이런 소리나 하고... 진짜 딸랑이였으면 들고 흔들어버렸을텐데. 아니라서 유감이네요. 내가 들고 흔들어버리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워. (웃음을 잃지...
Written by. Pisada _독자적으로 서사를 가진 세계관입니다. _'당신을 사랑하는 안화' 혹은 당신을 사랑하던 안화. _안화 X 안화 자공자수 글입니다. _그 외 빌트안화, 안화빌트, 안화X지휘, 안화X모브(네임리스드림) 요소가 등장합니다. _ 본 세계관은 해당 캐해석 글에 근본을 두었습니다. _무엇보다 안화가 사랑하게 된 이상 캐붕이지만요.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돌아왔다. 겨우겨우 볼드모트를 죽이고 전쟁을 끝냈는데, 다시 이 집이다. 좁디좁은 계단 밑 벽장에 몸을 욱여넣고 살던, 그때로 돌아왔다. 내 유년기를 바쳤던ㅡ원치는 않았지만ㅡ 그 끔찍한 곳. 조금, 아니 매우 혼란스럽다. 어떻게 돌아온 거지? 내가 죽었나? 아니면 죽을 위기였나? 주문 오작동인가? 아니면 혹시, 반-해리단ㅡ저를 싫어하던 사람들 집단을 임시로...
평범한 고등학생이 갑작스런 임신을 쉽게 인정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그것도 남학생이라면 더욱이. 평범한 남고생 두 명이었다. 임신을 할 수 있을 리 없었고 그래서 편하게 관계를 맺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마음이 가벼웠던 것은 아니고 서로 정말로아끼고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한 명은 학교 내에서 기대를 받고있는 ...
오늘의 BGM - 봄캐롤 playlist 아침에 비가 왔는지 창가가 촉촉해져있었다. 오늘은 날이 따듯하다고 해서 좀 가볍게 입었다. 무난한 맨투맨에 후리스 조끼와 면바지. 언제나처럼 반머리 질끈 묶고 출근을 했다. 오늘은 출근하고 나니 컨디션이 너무 저조했다. 그 날이라 그런지 배도 살살 아프고 해서 일은 잠시 미뤘다. 내일 해야지...그래도 너무 안 하진...
최산. 임마, 너는 머리가 그게 뭐냐? 길쭉한 실루엣이 멋쩍은 얼굴로 뒷머리를 슥슥 문지른다. 아이, 쌤. 한 번만 봐주세요. 이번 주만 교무실에 불려 온 지가 꼭 두 번째였다. 학생이 단정하게 해 가지고 다녀야지. 다음은 없어, 오늘 가서 꼭 자르고 와. 종 친다. 얼른 들어가 보고. 산은 느물거리며 예의 바르게 배꼽 위에 두 손을 모은다. 넹 안녕히 계...
루이 톰린슨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너무나 의외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루이는 들고 있던 샌드위치를 곱게 무릎위에 올려놓고 소스가 묻은 손가락 대신 손등으로 안경을 올렸다. 그의 파란 눈동자는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일렁거렸는데, 그 눈동자 가득 해리 스타일스가 찼다. "안녕" 햇빛에 잘 그을린 피부. 뒤집어 쓴 모자와 한여름의 땀냄새...
<햇살, 이토록 눈부신> 1화 공간에는 달그락거리는 식기 소리만 한참이나 이어졌다. 마주앉은 두 사람은 마치 이곳에 앉아 있는게 우연한 실수 인 것처럼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음식만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저는 그렇다치고 역시나 아무 말이 없는 상대방에, 영탁은 스테이크를 썰어 넣다 말고 상대방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적당한 집안의,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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