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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크라스크의 충복이자 왕들의 켈, 땅거미 가문의 피잔은 배신당한 채 쓰러져 있었다. 생명 에테르가 흘러 나와 탁한 물속으로 퍼지면서, 그는 어떤 부름을 들었다.그것은 켈의 부름도, 드렉의 부름도 아니었다. 거대한 기계의 부름도, 각성자 왕자의 부름도 아니었다.그것은 어둠 속의 목소리였다. 끔찍하고 두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만들어지도록, 다시 일어나도록 ...
익사한 피잔의 이야기를 전하노라제 검으로 기계의 자손과 기갑단을익사시킨 땅거미 가문의 대장우리의 가문, 우리의 대장은 앞장서군단에 맞서고 되살아난 자를 죽였으니적을 향한 피잔의 환성이 아직도 귓전에 울리는 듯하구나그러나 익사한 피잔의 등 뒤로배신자가 달려들었으니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겁쟁이는벼려둔 단검을 쥐고 달려가피잔의 방어구, 그 아래를 뚫어 버렸네폭...
다온이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공포영화 틀어놓고 다온이가 "형 뭐봐요? 영화? 무슨 영화에요?"라고 하면 김수현 태연하게 "어~ 제목이 뭐였더라..." 할 때 마침 점프스케어 부분 나와서 다온이 화들짝 놀라고 어안 벙벙하고 있으면 "아 맞다. 공포영화인데, 정다 못보지?"하고 약올리는거 보고 싶다 다온이가 글쓰는 과정 노트북을 준비한다. 졸졸 따라다니는 김수...
"아버지, 한때 익사한 대장 피잔과 함께 땅거미 가문을 섬겼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아이도가 짐짓 태연한 척 물었다."그의 명성은 모두가 알고 있었지." 미스락스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헌시에서는 그가 용맹한 전사였다고 하던데요." 아이도가 그를 슬쩍 떠보았다. "수많은 기갑단을 죽였다고요. 그가 얼마나 용감했는지 노래하더군요."미스락스는 말없이 에테르 재...
크라스크의 충복이자 왕들의 켈, 땅거미 가문의 피잔은 밀려오고 또 밀려오는 기갑단 침입자들을 상대하고 있었다.그의 은신처로 기어들어 간 어리석은 부대들은 전부 엘릭스니 영웅의 칼날 아래 무자비하게 조각났다. 창자가 쏟아져 나와 물웅덩이로 떨어졌고, 공포에 질린 비명은 동굴 벽에 메아리쳤다.그러나 그의 승리가 확실해 보이던 그때, 엘릭스니의 영웅은 아래쪽 팔...
아이도는 긴장한 채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방랑자는 근처에서 어슬렁거렸다."익사한 대장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 아이도가 낮게 말했다. "그래서, 동굴 입구에 빛나는 세 개의 눈을 보자마자 사격을 개시했지!" 아이도가 네 손으로 격렬하게 총을 쏘는 시늉을 했다."그렇지만 사격을 멈춘 뒤에도 그 생물은 쓰러지지 않았어. 쓰러지긴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그럼 그는 스스로 팔을 자른 건가요?" 아이도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방랑자는 빈 솥으로 동전을 튕겼다. 동전이 솥 가장자리에 부딪히더니 튕겨 나갔다."헛디뎌서 자신의 망할 검으로 넘어졌어." 방랑자가 그녀의 말을 바로잡아 주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죽지는 않았고요?""그래, 하지만 수호자가 죽였지.""그렇지만 헌시에서는—""시도 읽어? 내가 하나 ...
크라스크의 충복이자 왕들의 켈, 빛의 운반자와 기갑단의 학살자인 땅거미 가문의 피잔은 어두운 물 아래 잠잠히 누워 있었다.기갑단 군단병들은 흐리멍덩한 눈으로 무심하게 어둠을 응시하며 가축 무리처럼 묵묵히, 철벅철벅 물을 건넜다.피잔이 벌떡 일어났을 때 네 개의 손에 쥐어진 칼날들은 번쩍이며 땅거미 가문의 힘으로 포효했다. 기갑단들은 두려움의 악취가 진동하는...
없다. 뭐가? 우산이... 손에 덕지덕지 밴드를 붙인 교복의 소녀가 하교하라고 한껒 열어젖힌 문 앞에서 나가질 못하고 발을 동동인다. 비가 줄줄 오는 바깥을 쳐다보며 허망하다. 가만 보니 우산이 없다. 빗물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에 찰랑찰랑이는 길고 검은 머릿결이 소녀의 까만 귀를 살살 스치는 중이다. 찰랑임이 과하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사라의 긴 머리. ...
기밀 헤이달 인스턴트AI-COM/RSPN: 자산//영혼//제한-AB제목: 펠윈터의 교훈, 여행자의 도둑질감정: 배신감, 분노, 카타르시스, 후회침묵의 눈이 별과 별 사이를 깜박이고, 반딧불이 빛을 반사하는 안개 속을 날아다닌다.앞으로 뻗고, 공허함을 느끼고, 그들의 고동치는 빛을 들이키며,시간이 엔트로피 내에서, 생득한 파동 입자로 휘어지기 전에.우주 저 ...
"좋아해 한주야.“ "응." "무슨 반응이 그러냐. 내가 너 좋아한다니까?". "나는 너 싫어." "아, 그건 좀 상처." 어쩌라고 라는 식의 표정으로 무영을 쳐다보는 한주였다. 아 한주야, 그 표정 나 또 상처. 이제는 윽 하며 가슴을 쥐어 잡고 칼에 찔린 마냥 허리를 숙이고는 표정을 일그러트리기까지 하는 무영을 한주는 그냥 지나친다. "야아- 임한주 존...
우리는 그들이 화성이라고 부르는 먼지투성이 붉은 행성의 어느 달 뒤에 숨어 있는 우주선을 발견했다. 우주선은 찬탈자 인간들로 가득했다. 거대한 기계가 그들을 버린 후 세대를 거쳐 식민지 우주선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었다. 시빅스, 라키스, 나까지 셋이 습격대의 선두로 우주선에 올라탔다. 인간들은 영양실조 상태로 못 볼 꼴을 하고서도 우리와 싸우려고 했다.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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