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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나는 간신히 내 앞 의자에 머리를 박지 않을 수 있었다.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강도라도 습격한 건가? 에밀은 무언가 알까, 해서 그를 쳐다봤지만 그는 여전히 입꼬리만을 올리고 있었다. 객실은 고요했다. 모두 겁에 질려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결국 일어섰다. 누군가는 상황 파악을 하러 가야 하니까. 그러자 어떤 할머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아, ...
“헉.” 나는 캡슐에서 눈을 떴다. {경고! 심장 박동 수가 너무 높습니다. 게임을 중지해주세요.} {오류: 게임을 중단할 수 없음.} {오류: 게임 강제중지 불가.} {오류-} 캡슐 내에는 수많은 경고창들이 떠 있었다. 뭐지? 게임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아윽.” 머리가 아팠다. 나는 일단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눈가에서 무언가 축축한 것이 굴러떨...
* 멘션이 길어져서 쓴 글로그 입니다^///^ 편하게 멘답 주세요!!!! 우스워라. 방금까지도 말을 절고, 어물대던 이가 맞던가? 순식간에 똑발라지고 정교해지는 말씨라니. 도대체 무엇이 그를 단호하게 만드는 지 도통 모를 일이었다. 선의에 대한 믿음인가, 악의에 대한 혐오인가. 어쩌면 염라국의 시왕이기에, 악의가 저지른 죄에 대해 처벌하는 자이기에 그리 예...
어제는 그렇게 하늘이 파랬건만 오늘은 붉게 물들었다. ‘그냥 주변이 빨간 탓인가?’ 창문엔 누구의 것인지 모를 피가 길게 바닥까지 이어졌고, 사방에 피가 난무했다. “오, 사카모토 군. 늦었구나.” “오랬만입니다 어르신.” 오사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야쿠자, 겐 세이슈. 60대가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현장에 모습을 나타낼 정도로 건강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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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날, 아침. 이자나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 “몸은 좀 어때?” “신이치로는?” 신이치로에게 오후에 오겠다는 문자를 받은 이자나는 홀로 나타난 내게 의구심을 품었다. “이따 올 거야. 난 그전에 사전 답사 같은 거니까 그리 경계하지 않아도 돼.” 나는 병실 안의 냉장고를 열어 안에 있는 것을 모두 꺼냈다. 이자나의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소...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순정대소동 해린은 차를 처음 타는 고양이처럼 벌벌 떨었다. 이까지 딱딱거릴 기세에 신경 쓰이는데 남 배려하는 것보다 본인 허세 부리는 게 중요한 강본성은 차 뚜껑을 오픈했다.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이제 막 대학 들어온 새내기 감기 걸리게 할 수 없었던 김민지는 툭 쏘아 붙였다. 그때의 김민지에게 강해린은 거의 내 후배가 되어 있었다. 이토록 쉽게 애착을 ...
이튿날, 모 패거리의 양아치들이 블랙 드래곤에 의해 괴멸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요즘 블랙 드래곤에 대한 소문이 많은데, 아는 거 없어?” 신이치로의 부름에 바이크 가게에 모인 와카사, 벤케이, 타케오미. “글쎄... 이번에 새로 8대 총장이 부임 한 후 주변에 설치던 놈들이 많이 정리되었다는 건 알아.” “우린 이미 은퇴한 몸이니, 딱히 신경 안써...
“너! 이 녀석들이 어떻게 되도 상관 없어?!” 바보라고 생각한 양아치 무리들 중 꽤 똑똑한 녀석이 껴 있었나 보다. 녀석은 이자나 품에 있던 카쿠쵸를 빼내어 그의 목에 나이프를 겨누었다. 얼굴이 사색이 된 카쿠쵸. 그가 위험에 처하자 이자나는 부상당한 몸을 기어이 일으켰다. “하! 뭐해! 어서 꿇지 않고?” 나이프를 휙 휙 휘드르며 내게 지시했지만,...
이윽고 도망치면 1 w. 햇쌀 *해당 글에는 뒤로 갈수록 강압적 집착 묘사와 모럴리스 씬이 존재합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5편으로 완결되는 정략결혼 집착물입니다. "네가 몇 번이고 도망쳐도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가 점차 사그라들고, 높은 하늘의 계절이 찾아왔다. 회사에서 뒹굴 거리고 있자니 코코노이가 나를 짜게 식은 눈으로 매도했다. “너, 성격이 원래 이랬어?” “엉. 그걸 이제야 알았어?” “나는 나오가 어떤 모습이든 다 좋아.” “고마워 이누피!” 이누피는 내가 손수 만든 망고 빙수를 먹고 있었다. 코코노이에게도 권유를 했지만, 그는 ...
크리스마스 한 달 남았네. 내가 가장 의미 두지 않는 날이기도 하다. 드디어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게 되었고 그렇다고 연락이 기쁘지 않은 건 아니다. 한 달 만에 적응에 성공했다.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건 익숙해졌다는 거야. 그 말이 좋기도 싫기도 해서 일단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전화로는 바빠져서 그런 것이라 말했다. 가족들에게는 늘 죄책감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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