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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11화
자그마치 10년을 기다려왔다. 한 번의 EBS 공감이 있었고 거기서 너무 예쁜 모습으로 노래하던 너를 하염없이 쳐다보던 기억이 나. 그리고 결국 울음을 터트리던 네가 너무 아팠어. 올해 여기까지 왔으니까 내년에는 될 거야, 그 다음 해에는 될 거야 하며 하루하루 오늘이 오기를 기약하던 나와 너와 우리들이 눈에 선해. 진정으로 이 날을 기다려 왔지만 막상 눈...
그럴때가 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 느낄 때 분명 폭풍우에서 겨우 몇발짝 벗어났을 뿐인데, 폭풍우가 사라진것처럼 느껴질 때 딱 지금 내가 그렇다.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가 어떤 고통을 받든 일정시간이 흐르면 고통은 사그라들게 되어있다. 괜찮지는 않은데 고통만 없다. 날 괴롭히는 것들은 여전한데, 조금 덜할 뿐인데 전부 괜찮아진 것 같다는 ...
4.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다. 속이 쓰리도록 차갑다.
- 하늘이 검었다. 사방에서 핏방울인지, 빗방울인지 모를 것들이 튀었다. 온갖 총성과 비명 소리가 정신을 어지럽혔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중상을 입고 온몸에서 피를 흘리는 앤이, 용케 의식을 잃지 않고 긴 총신에 기대어 비틀거리며 서 있었다. 헌터 쪽의 누군가가 다 잡은 먹이라고 생각하는 듯 앤에게 달려오자, 앤이 눈을 부릅뜨고 오른손에 쥔 단검을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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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면서도 누가 보고 싶은 듯이 눈가를 자주 비볐다* ( Down in the zero ) https://youtu.be/oHndSpVFvFo?list=RDoHndSpVFvFo 上 꿈속에 들어서니 보이는 것은 황량한 공간이다.풀 속의 잠은 딱딱한 바닥과 푹신한 공간보다 더욱 깊은 수렁이라 까무룩 잠이 들었다. 제발 사라져. 너는 왜 날 찾는 거냐며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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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만약 내가 죽으면 말이야. 하는 얀시의 얼굴을 롤리는 짜증 섞인 얼굴을 하며 손바닥으로 죽 밀어냈다. "왜 그런 재수없는 말을 해?" "하지만 롤리, 생각해봐. 원래 삶과 죽음은 함께 있다고 하지만 우리만큼 죽음을 매일 접하는 경우는 드물잖아." 훈련, 식사, 휴식, 그리고 장례식. 그 말은 내일이라도 너나 나의 장례식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는 의...
둘이 화해하고 잘 지낸다는 설정날조로ㅇㅇ내새끼가 최고 패시브스킬 어디 안가니 몇년간 떨어져있던거 끼고 다니면서 다 풀어내는 사네미. 형제들 다 성깔 드럽긴 하지만 그래도 원래는 유들했으니 둘이 있을땐 옛날 성격 나왔으면 좋겠다. 버려두고 온건 자기지만 안죽고 생존해줘서 그게 그저 고마운거. zipzip해서 으음.... 귀살대 막 들어왔을때만해도 오니 먹기전...
책을 읽다가 문득 2003년에 남긴 메모를 발견했다. 책이나 노트를 한번 사면 꽤 오래 끌고 다니기에 어린 나의 단상과 세월을 넘어 마주치는 일이 드문드문 있곤 한다. 짤막한 촌평은 귀여웠다. 내용의 깊이보다는 생일날 책장에 바로 독후감을 남기던 어린 나와, 흘러온 시간의 격차를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이 흥미로웠다. 책 곳곳에 남긴 메모는 마치 시간에 내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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