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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파란색의 바다다. 하늘과 제일 가까이 맞닿아 있으면서 같은 색을 공유하는 곳. 상당히 낭만적이여 보이는 곳이다. 비록 나는 이 근처에서 먹고 살아가지만 정작 제대로 바다에 들어간 기억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옷들이 축축해지거나 까끌까끌한 모래들이 신발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게 제법 기분 나쁘기도 했고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겉으로는 아...
※엘리트 모드의 스토리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쓰다가 노잼이라 드랍했습니다. ※퇴고를 거치지 않아 다소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조슈아·요한의 과거 날조가 있습니다. ※약간의 잔인하다할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조슈아 레비턴스가 미쳐있습니다. 갈루스 제국의 유능한 지휘관이자 처형자 조슈아 레비턴스가 변방의 소국과의 전투에서 패배 후 포로로 끌려갔...
✨단 둘만의 시간🌌 🌟연인, 친구, 가족, 혐관, 원수는 물론 어색한사이까지! 모든 관계에 있는 두사람을 그려드리는 커미션입니다. 🌟1차, 2차, 드림, 2.5D, 연뮤, 3D 모두 받습니다. 🌟수위는 15금까지만 받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커미션주 란주에게 있으며,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합니다. 상업이용을 원하실경우 이메일로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ran...
어둡고 축축한 화장실에서 손을 벅벅 씻어냈다. 어디를 가도 술집의 화장실은 여자화장실보다 남자화장실이 더 그렇듯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젖은 곰팡이 냄새도 풍기고 있는 그런 곳. 희영은 강박적으로 손을 씻었다. 선이 서로 악수라도 하라며 두 손을 맞잡게하고 흔들자 희영은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손을 꽉 쥐고 날을 세울 뻔 했다. 밝은 머리색만큼이나 한국인...
A Rose on the cheek 2. 로저는 마르코에게 있어서 삶의 이정표같은 존재였다. 자신이 자라던 고아원에 원장의 지인으로 자주 찾아오던 그는, 어릴 적 마르코의 가치관이자 삶의 목표였다. '로저! 나도 경찰하고싶어요이!' '그래? 왜?' '거야 로저가 경찰이니께!' '얌마- 그건 이유가 안돼지. 차라리 나쁜놈들 잡고싶다고 해라' '그라는 형은 나...
- 오전 8:20 따뜻한 아침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고 나무 위에 앉아있는 작은 새가 기지개 펴며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평화로운 아침. 모처럼 임무 없는 렌쿄. 스르륵 눈을 뜨자 눈앞에 곤히 잠들어있는 부인 모습에 괜히 미소가 지어지고 시선을 돌리자 보이는 고요하고 조용한 침실,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계, 햇빛을 반사하며 놀고 있는 유리와 거울. 창문 ...
2008년 모닝구 무스메 첫 내한 콘서트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사무치게 기다렸던 콘서트였다. 아이돌 덕질은 항상 특별하지만 그중에서도 첫 번째 아이돌 덕질은 참 특별한 것 같다. 그때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며 시간이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고,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심지어 첫 번째 덕질은 평소 안 하던 짓까지 하게 만든다. 나...
중독법2에 발간했던 중혁독자 기담앤솔 '괴의 이름들'에 수록되었던 글입니다.반의반은 인간인 요괴(홍해아) 김독자가 우연히 수행길에 오른 승려를 보필하던, 반의반은 요괴인 인간 유중혁을 잡아먹으려다가 실패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약 2만 3천자, 4000원 그는 어린 나이에 일찍 독립하여 호산의 화운동굴에 기거하였다. 찾는 이도 없었고 찾아가고 싶은 이도 ...
"헤르미온느" "나 너랑 별로 엮이고 싶지 않아" 헤르미온느가 로먼의 손을 뿌리쳤다. 옆에서 해리와 론은 당황했지만 잠자코 있을 뿐이었다. 그 때 뒤에서 헐레벌떡 뛰어오던 말포이가 로먼의 어깨를 잡았다. 숨을 거칠게 쉬며 로먼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하..뒤질래?" 거칠게 쉰 숨소리 때문에 귀가 간지러웠던 로먼은 화들짝 놀라며 말포이의 얼굴을 보고선 미소...
아주 오래전, 옛 고려 땅 위에는 수국(水國)이 존재했다. 사람들은 농사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년마다 신(神)께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신문물이 들어오고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과학기술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면서 수국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갔다. 잊혀진 하늘 위에서 옛과 다름없는 여전함을 지닌 것은 물의 신...
1 "넌 아무리 날아도 내 손바닥 위에서 뛰는 원숭이 새끼야. 어? 같잖게."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닫힌 문 안쪽엔 옷가지가 흐트러진 채로 눈가가 벌게진 한석율이 어정쩡이 서있었다. 그러나 서있는 자세가 이상하다고 해도 그는 결코 바보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의 자세는 단단히 쥔 주먹에서부터 들끓는 분노를 간신히 억누르는 행위, 그 뿐이었다. 그의 평화를 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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