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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키메츠 학원 AU *주의: 성인X미성년자입니다. 카마도군은 첫사랑해본 적 있어? 모든 것은 탄지로에게 던져진 그 질문으로부터 시작했다. 시작은 같은 반 여자아이의 장난스러운 질문이었다.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의 마지막 문화제를 즐기기 위해 탄지로의 학급은 교실을 무대로 귀신의 집을 열기로 결정했다. 귀신의 집이 결정된 후에는 줄곧 노동의 연속이었는데...
같은 병원에서 태어나 같은 동네에서 자랐으며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를 나온 동혁과 인준은, 또다시 같은 고등학교에 처박혔다. 동혁은 그런 자신들의 관계를 인연이라 칭했고, 인준은 악연이라 칭했다. 동혁은 습관을 구실 삼아 어렸을 때 별명을 그대로 가져와 썼고, 인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름에 성까지 꼭꼭 붙여 썼다. 간단히 말하자면,...
※굉장히 짧아요 웃고 떠드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졌다. 모두가 행복해보였지만 그 웃음소리를 듣고 얼굴이 찌푸려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얼굴은 점점 더 어두워주었으며 급기야 다문 입 사이에서 욕이 새어 나왔다. 욕을 내뱉었던 리아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있던 광장에서 빠져나왔다. 광장이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 창문에 기댄 리아는 광장...
한번은 그려보고 싶었던 내용을 계간뷔민을 통해서 그릴 수 있게 돼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어느 누가 그냥 좋은 친구를 그런 눈으로 보겠니 지민아..! [JPN] mone님 번역 감사합니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게 뭐야.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는 건가. 잠이 덜 깼나. 재현은 고개를 들어 눈앞에 있는 훈을 쳐다봤다. 언제 나타났는지 모를 훈에 재현은 이미 바닥으로 떨어져 있었고, 훈은 재현의 침대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앉아선 언제 그랬냐는 듯 그런 재현을 가만 바라봤다.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나 찾았잖아. 김재현. -어... 찾긴 했는데. 내 앞에 있...
27. 도대체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종일 무대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이렇게 무대 체질이었나 감탄하다가도 뒤늦게 쪽팔림이 몰려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겨우 정신 차려 현식이 형을 쳐다봤는데, 고개를 돌린다. 그렇게 매정하게 고개를 돌릴 필요까진 없잖아요. “2013년 미스터 유명 마지막 최후의 세 명의 후보를 화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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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가면 바뀔 줄 알았는데 말이지. 벌써 12월이 다 되어가는데 춥지도 않나 봐. 피터가 책가방을 멘 채로 토니의 집에 올 때마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아이를 바라보곤 했다. 멍청한 공대 농담이 적힌 티셔츠는 여전하군. 이건 소리내어 말하지 않았다. 페퍼가 알았으면 분명 대견하다 해줬을 거야. 토니는 무표정으로 시답잖은 생각을 해대며 피터와 모건에...
동기 중에서 부상을 입은 학생들 말고도, 선후배들 사이에서도 부상자가 나왔다. 간밤의 호그스미드에서 벌어진 소란 탓이다. 전쟁터라도 된 듯 여기저기서 신음하는 병자들이 보인다. 베레니스 에버트는 차라리 자신이 온몸으로 그들의 상처를 되받았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몇 번이고 곱씹으며 그들을 돕기로 하였다. 요즘 들어 한산하고 조용하기만 했던 병동은 금...
<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에버트의 가주라 할 수 있는 하이럼 애스터 에버트가, 에버트의 어린아이들을 한데 둘러 앉혀놓고 언젠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마법사로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주문들이 있단다. 너희가 호그와트에 입학하게 되면 그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겠지만……, 가능하면 그것을 사용할 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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