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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사존 37세, 제자 20세.
그것은 악몽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두 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그런 악몽이어야 했다. 세계가 분단된 후로는 하루하루가 악몽이었고, 악몽은 하나둘씩 쌓여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다. 악몽은 곧 일상이 되었고, 지옥 같은 일상은 영혼을 좀먹는다. 하지만 눈이 아플 정도로 눈부신 에테르 검이 나의 몸을 관통했을 때, 그 혼을 다시 마주했을 때...
만인의 첫사랑이라..그렇지 그가 있었더라지..어릴 적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올리버 우드 말이다....호그와트에 입학했을 무렵 난 사랑에 빠졌다.올리버 우드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는 정말이지 다정했고 친절했으며 잘생겼다.공부도 꽤 열심히 해 항상 교수님들께 칭찬을 받는 그였다.하루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인사를 건냈다."안녕""안녕, 너 애리 드리븐 맞지...
언제 적인가 당신이 나에게 얘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 노을이 진 방 안에서 투박한 손끝으로 당신의 머리카락을 한 가닥 한 가닥 모으고 올려 묶어 그의 머리로 꽃을 달아놓았을 때, 당신은 읽던 에세이 한 권을 덮어두고 제 옆에 내려놓고는 담담히 나에게 얘기를 꺼냈다. "버본, 네놈은 배신하지 않을 테지...?" 답지 않은 의문형에 불안감이라도 담긴 건지 진은...
그래, 기억 속 그날은 조금 이상한 날이었다. 어째서인지 유독 하늘이 붉은 날. 불안한 예감이 꿈틀거리며 온몸을 지배했다. 그래도 괜찮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어리석은 과거의 나는 차마 알지 못했던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안일했는지. 그때 그대를 두고 가지 않았다면 무언가 바뀌었을까. 아직도 그대는 ...
[약수위] [캐붕/오타 주의] 키리시마는 눈을 번쩍 떴다. 무언가에 짓눌려 갑갑해졌기 때문이다. 어슴푸레한 달빛이 창가로부터 은은히 쏟아져 방 안을 비췄다. 제 몸 위에 있는 것에도. 설마 먹잇감을 찾으러 내려온 굶주린 짐승이 아닐까 싶어 오소소 소름이 끼쳤다. 합숙훈련으로 숙소는 산속 깊이 위치해 있었고 종종 뱀이나 멧돼지가 발견된 걸 생각하면 충분히 가...
#입학원서 " 우정이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참 좋지 않나요? " 🥀이름: 휴버트 C. 랙터. Hubert Cupid Rector. 주로 휴버트, 휴, 라고 불러주는 걸 좋아한다. 🥀근원: 맨드라미. 꽃말은 뜨거운 사랑. 🥀나이: 14세. 🥀성별: #XY 🥀기숙사: 아우툽니스. 🥀신장/체중: 168.2cm / 표준. 🥀외관: _붉은 색 곱슬, 엉덩이를 가리는...
실을 엮어본다면 어떨까. 아주 작은 조각을 모아서 나열시켜본다면 어떨까. 언젠가는 끊어지고 흩어져버려 그것이 원래 무엇이었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떨까. 지나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래. 늘 그래왔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테지. 옛것을 기억한다는 건 언제나 쓸쓸한 법이야.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언제나 그때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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