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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벌겋게 달아오른 양 볼을 한 채로 제 어깨에 기대어 있는 우현을 내려보던 성규는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 3년 동안 이렇게 술취한 남우현을 본 적이 없었다. 우현의 말로는 신나게 달렸다고 하지만 그 주위 사람들만 넉다운되어 되려 우현이 남들을 챙기는 편이었다. 화장실로 들어가 제 어깨춤을 벅벅 문지르며 괴성을 지르는 이호원도 아마 친구 생활 몇 년 만...
1054년, 12월. 에이메라스 학술원의 유리 방 안에 해일이 인다. 물가에 밀려오는 잔물결 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 키의 두 배를 훌쩍 넘어 보이는 높은 물이 방 안에 가득 차 있고, 그 표면이 거칠게 밀려왔다 투명한 벽에 부딪히고 스러진다. 그건 어떤 감정 같았다. 한편에 와르르 쏟아졌다가 이내 부딪히고 사라지는, 그러면서 원형조차 없이 바스라지는. 에...
어디를 보아도 별이 쏟아졌다. 고개를 틀어도 꺾어도 밤이고 구름이며 별이다. 숨을 들이쉬면 별도 들이킬 것만 같아 호흡을 아꼈고 깜빡임마다 누군가 정성스레 찍은 사진들을 훔쳐 보는 듯한 기분에 아, 나는 빈틈없이 압도당했다. 너와 나에 대한 기억들이 나를 으스러뜨릴 것만 같았다...... (시나리오 카드 미온(@Mi0N__)님 커미션) 메마른 나와 사막, ...
나름 메이드의 날 기념이엇는데 기념그림 맨날늦음
아침 6시 30분. 오늘도 지로와 사부로의 아침밥을 차리기 위해 일어났다. 어제 메이드의 날을 맞이하여 메이드가 나오는 라노벨을 늦게까지 보다가 잠들었기 때문에 피곤함에 찌든 상태였다. 그래도 동생들을 굶길 수 없다는 다짐으로 겨우 침대에서 일어났다.반만 눈을 뜬 상태로 냉장고를 뒤적거리다,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최대한 멀쩡한 꼴로 웃어보려고 애쓰며 뒤...
그렇지만 저의 존재감은 그다지 크지 않은 걸요. 유루즈메님께는 이런 말이 어울리지 않아요. 당신같이 빛나는 존재에게는 이런 단어가 어울릴 리가 없잖아요..? 제가 더 당당해져도 괜찮을까요? 전.. 제가 지금 이 이상으로 당당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당연하죠, 유루즈메님은 모르신다고 해도.. 저에게 해주신 것은 많은 걸요. ..예를 들면 지금 이렇게 대...
<초여름, 앙상블 스퀘어의 방> [시라토리 아이라] ㅡ일어나 [시라토리 아이라] 저기, 일어나......? [아마기 히이로] .........!? [시라토리 아이라] 으햣?! [아마기 히이로] ......? ......? [아마기 히이로] 여긴, 어디야? 너는......? [아마기 히이로] 너는, 아이돌인가? [아마기 히이로] ......아니, ...
질투쟁이 *'-'*) 오조오억년 만이다. 사실 10년가까이 된 애들이라 색이고 외형이고 가물가물함....... 오랜만에 그렸더니 슈의 덜렁이짓이 생각나 너모 귀여웠음 (너모 퓨어해 천사.. 첫컷 명암 안넣고 저장해서 곱하기 레이어로 다시했따.( 진짜 개답없
삐약이(@bbiyagi__)님 출저! 1. 드림커플의 첫만남을 말씀해주세요! 아즐메이)→어린아즐이 산호의 바다에서 메이의 원래세계에 떠내려와서 여기가 어딘지 모르고 항아리에 들어가있는걸 본 메이가 다가감. 제이메이)→게임의 메인스토리처럼 라기를 쫓다가 만나게 됨. 2. 드림주/드림캐는 서로의 첫인상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메이:재미있는 문어친구 아즐:...
땀이 목선을 타고 구슬처럼 굴러갔다. 섬짓한 기분이 들어 어깨가 떨렸다. 역 근처에서 가장 커다란 나무 아래에 서서 잠시 태양을 바라봤다. 인중에 고여 있던 땀이 입꼬리를 타고 입 안으로 들어갔다. 굽어 있던 어깨가 저려 의식적으로 바르게 섰다. 어깨의 끝을 네모낳게 접는다는 생각을 하고, 발끝은 둥글게 오린다는 생각을 해. 메도가 했던 말. 방치된 젤리처...
*약 카미바쿠 "...왜 이렇게 기사가 났지?" "그건 저도 모릅니다만...." "누구한테 자문을 구해야 하는 거야?" "아니, 도대체 뭐가 이상하단 거지?" "아.. 돌겠다. 이거 어떻게 말 해야 될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해가 안 되네..." 근래 출근을 하게 되는 시간이 점점 늦춰지고 있다. 본인의 사무소기에 몇 분 늦는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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