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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Levier Hiert 안녕, 하트? 오랜만에 당신에게 편지를 적어요, 솔직히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어쩌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리 편지를 적기 시작해요. 하트, 저번에 당신을 보았을 때에는 아무래도 우리 좀 서먹했잖아요? 그도 그럴 것이 서로의 사상이 너무나도 달랐어요. 당신은...
본편 https://posty.pe/9xehnn 다시 문을 연 ‘만양슈퍼’의 임대인이자 알바생으로 매일 출근을 한지 이제 석 달째. 이동식은 퇴근 전 난로의 코드를 뽑아 좁은 창고 안으로 집어넣었다. 한 발은 겨울에, 한 발은 봄에 걸치고 섰던 계절이 드디어 양 발을 가지런히 모은 덕이었다. 유난히 눈도 비도 많이 온 겨울이라 언제 봄이 올까 싶었는데. 참...
광대나물 차/이도은 저는 글을 쓰다 지칠 때... 차를 만드는 방법을 다시 재연구합니다. 지천에 깔린 약초들을 조금씩 채취하여 말려둡니다. 저는 차를 아주 좋아하여 관심이 많답니다. 귀한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흔한 잡초들에게 배웁니다. 너무 많아서 하찮은 취급을 당하는 약초들이 많지만 저는 그들을 알아봅니다. 요즘은 봄 약초를 조금씩 매일매일...
비라면 계절을 무시하고 내겐 반갑지 못한 손님이었다. 과거에 족쇄가 차인 발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반가울리가 없지. - 낌새가 수상하더라니 어느새 지끈거리는 발목과 함께 이른 봄비가 떨어지고 있었다. 이전만큼 불쾌한 감각이 슬금슬금 발목부터 기어올라오진 않는다만, 그렇다고 유쾌하게 웃어넘길 수 있는 시간에 아직 다다르진 못해 리브셀이 있을법한 자리를 찾...
어머니 바다와 우주로 돌아가고 싶어요 닿을 수도 없는 감각을 부유하듯이 그리워하는 것은 제 몸이 조각나 있을 때부터 당신을 기억했기 때문이겠지요 허공을 향해 맥동하는 제 삶을 쓰다듬어주세요 당신이 보낸 수천 장의 편지를 읽었어요 스스로를 다그쳐 수많은 줄을 그었어요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매 순간 벅차올라 터질 것 같은 가슴으로 차마 아직 돌아갈 수 없는 곳...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새가 지저귀는 이른 아침, 나는 학교에 도착해 교실에 들어선다. 나는 빈 교실을 한 번 둘러보고는 나의 자리로 발걸음을 돌린다. 나의 자리는 창가 쪽 맨 끝자리이다. 제비뽑기의 결과로 앉게 된 자리이다. 많고 많은 자리 중에서도 볕이 가장 잘 드는 자리. 자리에 앉아 가방을 내려놓고는 줄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는다. 감성이 넘치는 줄 이어폰을 MP3에 꽂고...
밤비/정 서 몇 초를 기다렸을까, 창문을 열고, 손끝에 와닿는 미세한 떨림 차마 너라고 부르기도 무색해, 닫았던 창문, 다시 열어, 한층 팔을 더 길게 내밀어 본다, 눈을 감는다, 가볍게 스치우듯 와닿는 너의 손길, 제대로 느끼기도 전, 튕겨져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개미 눈물만큼 남아 있는, 너의 흔적, 뇌리에 박힌 경쾌한 파열음 발바닥이 간지럽다, 실처럼...
모두가 패닉하고 있는 순간, 김독자가 눈을 뜬 곳은 은하의 한가운데였음. "아 이거 나름 트라우마 있는데?" 이런 섬뜩하게 빛나는 밤하늘이 김독자의 눈에 불안하게 비치기 시작한 날이 언제였나. 혼자 남은 지하철에서 힐끔거리던 그 창문만한 하늘이 문제일까 아님 왕좌 뒤편에 펼쳐진 멸망의 시작이 문제인가. 아니면 더 옛날로 돌아가 고통을 삼키며 외로운 주인공의...
*주 1회 이상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취향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부디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 지독한 외로움은 사람을 갉아먹는다. 기록의 공백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음이요 그것은 곧 새로운 탄생이라. 그날 이후 피터는 새로 태어났으나 이전의 삶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지 못해 죽은 것과도 다를 바가 없었다. 찍, 찍찍. 어딘...
글의 엔딩이 나왔다. 애들 코로나 걸린 거도 있고 해서 글 자체를 생각 못하고 있었고 그저 천장 보고 멍 때리고 있었는데... 문득 어떤 내용이 떠올랐다. 단편 소재가 이렇게 뜬금없이 떠오를 때가 있어서 그건가 했는데, 막연하게 내 연재글의 엔딩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갑자기. 뜬금없이. 엔딩이라니. 당장 다음편도 생각 안했는데ㅡㅡ 그래도 내용 자체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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