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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축하합니다. 귓가에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한마디가 끝남과 동시에 내 기억 속 추억도 끝나였다. 환하게 미소 짓는 반 아이들의 모습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또 한 번. 우리는 이별을 맞이 하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그 동네를 떠나였다. 반 아이들, 선생님. 그 아무도 모르게. 그저 조용히 떠나였다. 메일을 보내오는 아이들을 무시하였다...
"(-),우리 왔어~"_마이키 ...... "(-)~"_나호야 "대체 어디 간 거지?"_미츠야 "분명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하지 않았나?"_드라켄 "혹시,(-)한테 연락 온 사람 없어?"_마이키 "아니요,연락은 오지도 않았어요"_치후유 "이 녀석,대체 어디 간 거냐?"_바지 "설마,어딘가로 끌려간 건 아니겠죠...?"_치후유 "그게 무슨 소리냐?"_바지 "...
나의 작고 귀여운 하얀 강아지가 강아지별로 떠났다. 착하기만 한 강아지가 주인 걱정말라고 밤 사이에 조용히. 난 그걸 바란 적 없는데, 응석도 부리고 더 오래오래 곁에 남아있다가 천천히 가주길 바랐는데. 실감이 안 난다. 빈자리에서 지금이라도 뛰쳐나와 꼬리를 흔들 것 같은데. 그 아이를 보낸 자리에 가만히 앉았다. 눈물을 흘리지도 소리 지르지도 않고 그저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 거리. 사실 가을인지도 모르겠다. 기온자체는 가을에 적합한 온도이다만, 일레이를 따라 중동에 가는 일이 잦은 정태의에겐 베를린의 기온이 너무나 차갑다. 정태의는 비가 창문 두드리는 소리를 배경음 삼아 창 너머 거리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의 옆자리는 언제나처럼 일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둘은 샴페인을 홀짝이며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고...
사랑해. 연연들끼리 행복하게 한말. 사랑해. 죽기직전에 사람이 말하는말. 사랑해요. 버림받은 반려동물이 생각하는 주인에게 하고싶은말.
몰입에 도움이 되니 BGM 꼭 틀고 봐 주세요 :) *이 글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세기 2: 17 나는 내 평탄한 열여덟 인생에서 결코 이런 굴곡 가득한 스토리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세상에 인간이 아닌 게 존재할 리가 없잖아. 이리도 굳게 단정 지었던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연오와 정우의 일상 or 럽스타그램💘 🐱연오스타그램🐱 yeonoh_zung 잘 놀고있네 마치 너희 둘 신혼집같고 그래~ marklee 연오~~~침대가 무지 푹신해~~ㅋㅋㅋㅋㅋ zungwoo_oh 자기 보고싶다 yeonoh_zung @marklee 평생 김정우랑 살아! yeonoh_zung @zugnwoo_oh ㅎㅎ전혀 안그래보여;;; 연오 출장 간 사이에 ...
모든 것을 버리고 널 택한다면, 넌 어떤 표정을 지어줄까. . .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늦은 밤,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달의 시간에 니키는 카페의 문을 닫으려 준비하고 있었다. 찬찬히, 테이블을 정리하고, 바닥을 쓸고, 이제야 허리를 펼 수 있겠다 싶었을 때 딸랑- 하고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니키는 아주 피곤했다. 그럴 만 했...
나 혼자만 남겨두지 않길 바라
나와 그녀의 사랑은 단순하지 않았다. 그녀가 이별의 상심에 빠져 사고를 당할 뻔하고, 나는 그런 그녀를 모든 불행에서 빠져나오게 했다. 소개팅이나 같은 과 학생, 동창회. 흔하디 흔한 루트따위 나와 그녀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는 순식간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졌고, 결코 무너져내리는 감정이 먼저 도착했으나 사랑을 이길리란 없었다. 그게 벌써 5년 전이였고...
BGM ~ 에이티즈-밤하늘 (사실 이 노래를 들으며 썼습니다) (+은근 급전개입니다 글을 못 써서 죄송합니다...) 야. 정윤호 걔 바람피우는 거 같던데? 시언이 친한 동기를 만나자마자 들은 말이었다. 듣자마자 헛웃음이 나왔다. 나만 보면 껌뻑 죽을 정도인 애가 바람? 어이없었다. 시언은 헛소리에 대답할 의지따윈 없었다. 마침 휴대폰이 울렸다. 화면에 뜬 ...
첫사랑이라는 감정 마음대로 첫사랑을 정의하고 정리하자면 과거로 생각하면 포근하고 간질 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그리움이 동시에 공존하는 것이 첫사랑이다. 현재로 생각하면 가장 설레면서 무겁고 두렵다. 첫사랑 그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매달리게 되는 건지, 단어 그대로 처음으로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경험을 하게 됨으로써 마음에 계속 응어리처럼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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