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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분했다. 분명 이건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닌데도 진 기분이 들었다. 나는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잔잔한 호수에 냅다 돌을 던져놓고서는 유유히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짜증이 났다. 어이, 이건 반칙이라고! 지난 과거에 묵혀두었던 비슷한 일이 떠올랐다. 그때도 씩씩거렸던 기억이 있다. 아니,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네가 먼저 시작했으면서 이...
가끔 주변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것만큼 얼마나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손으로도 작성해나가기 어려운 행동이 어디 있을까, 망쳐버린 사람은 정말 양심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인간의 자격을 잃었고, 망쳐진 사람은 정말 불쌍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라고. 특히나 망쳐진 사람이 거짓이라고는 진작 빗자루로 깨끗하게 치워버...
* 타이틀에 '뇌피셜'로 표기해 놓은 만큼, 두 남매의 열등감에 대한 주관적인 입장과 캐해석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LOK편에서 {부미&카야&텐진 / 린&수인 / 마코&볼린 / 지노라&잇키&밀로} 형제/자매/남매 뇌피셜 또한 쓰고싶음. 단지 내가 게을러서 언제 쓸지 모름 1. 소카&카타라 시리즈 내 가장...
한영관식 게스트북 <unbearable> 수록글 유료공개 Camino a las estrellas 와사비 *bgm - Nunca Es Suficiente / Natalia Lafourcade
서점에는 오직 시계초가 똑딱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골목의 끝에 위치한 서점은 몇 달간 손님이 줄어 매출이 적자에 이르렀다. 그런 서점에서 은해는 혼자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점 알바생인 은해가 기다리는 건 오직 손님이었다. 은해는 자신에게 책을 내밀 그 누군가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생각했다. ‘기다리는 것을 잘하는 것이 특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자소서...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아무것도 없는 사방은 새하얗기까지 해서 스산함이 느껴졌다. 괜히 목 주변을 쓰다듬고는 이리저리 둘러보는 오이카와의 눈앞에 한 인영이 다가왔다. “깼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성의 주인은 가까이 다가와도 흐릿하기만 했다. 눈을 게슴츠레 뜨며 초점을 맞추려 애써 봐도 여전히 선명하지 않는다. 사람은 아닌 모양이다. 누구세요?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안녕하세요. 수빈입니다! <2020 여름에 쓰는 편지>가 매듭을 지었습니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신청하셨고 편지를 받았을 때 어땠는지 궁금했어요. 답변과 여러 질문을 모아 모아~ 후기를 준비했어요. 여름의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시작할게요! Q.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수빈: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은 있는데 제...
Romanticist & Egoist 01. 멜로드 터빈, 탐색 ‘뭐라고 할까, 그래. 나쁘지 않네.’ 달그락 달그락. 전교생이 다 모여있는 것만 같은 시끌벅적한 식당 안, 동급생들 사이에 섞여 점심을 먹고 있는 멜로드는 오늘 오전까지의 일과를 곱씹어 보다가 문득 그런 평가를 내렸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복, 새로운 학우들. 모든 것이 새로...
지영아. 예전에 우리 둘 다 교복을 입고 있을 때 내가 자주 손톱이 짧은 너에게 내 손등을 긁어달라고 했던 거 기억나? 너는 손톱을 자주 뜯어서 아주 짧은 손톱을 가지고 있었고 어쩌다 손등을 네게 맡겨 네가 긁어줬었나? 그때 손톱이 짧아 딱딱한 손톱은 닿지 않고 동글한 손가락 끝이 닿는 느낌이 좋았고 네 긁는 손가락 모양새가 귀여워서 자주 해달라고 했었...
Dream - 긴 꿈을 꾸었어, 네가 살아있을 때의 좋은 꿈.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어, 그건 꿈이었으니까. - 분명 내 방 침대에서 잠든 것 같았는데, 눈을 떠보니 낯선 장소였다. 아니, 정확하게 내 몸이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는 익숙한 장소였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멍하니 검은 천장만 바라보았다. 아마 민규네 집 천장도 검정색이였지? 꿈인 걸 알고...
재인아. 너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니? 순서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집착했던 날들을 겪고 그에 대해 아주 잘 알아서, 이제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 실은 아주 잘 알기보다는 알아봤자, 하는 생각이 커졌어. 남은 알면 알수록 솔직하고 귀엽고 단순한 것 같은데 나라는 인간은 알면 알수록 나약하고 감정적이고 무례...
승연아 안녕? 언어를 통해 만난 우리는 우리라고 묶어서 불러도 되는 걸까? 망설여질 만큼 큰 마음을 나눈 적이 아직 없는 것 같아. 하지만 동시에 꼭 커다란 마음을 나누어야만 우리인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은 날씨가 좋았지. 비가 쏟아지는 며칠 내내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눈을 떠도 막막했어. 나는 조금 쉬고 싶었어. 사실 아주 많이 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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