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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친다. 머리가 물을 먹은 것 같다. 벌써 며칠 째지. 세어보려다 더 이상 그런 간단한 일도 하기 싫다는 뇌의 파업 선언에 그냥 포기했다. 투명해 훤히 보이는 엘리베이터 밖을 아련하게 바라봤다. 키 큰 빌딩이 줄지은 이 동네 곳곳에는 나보다 불쌍한 어느 일개미들이 아직 떠나지 못했는지 적지 않은 불이 켜져있었다. 얼굴도 모르는데 유대감이 차오...
1부 죽음의 바다 솔직히 말하자면, 피스케 엔티아(Pisce-entia)의 바다는 그대들이 생각하는 그런 근사한 바다는 아니다. 짙은 안개가 매일같이 자욱하고, 살결에 게걸스레 엉겨 붙어 영 떨어질 줄 모르는 소금기 그득한 축축함이 공기 중에 비린 향을 풍기며 정처 없이 떠돌고, 안개가 가두어버린 빛이 결국 사람의 머리에 닿지 못하고 저 고도 어딘가에 가로...
*뇌절로 갈기는 드림 소설 / 원작 파괴 있을 수도 있음 *오타, 퇴고 나중에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그날 오후엔 보쿠토의 친한 후배인 아카아시 케이지라는 편집자로부터 연락이 왔었다. 미리 언질받았던 연락이기도 하거니와 블랙자칼 경기 뒤풀이 때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던 탓에 나는 스스럼 없이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여주 ...
귀여운 앞머리 소유자들
어찌저찌 여주는 튀는걸 성공하긴 했음. 근데 걔네들이 겨우 이정도로 포기하는 애들일까? 아까부터 카톡이 존나 오는거임. 그래서 확인 해 봤더니 지들끼리 단톡(+나)을 만들어서 계속 싸움. 드림주가 좋아하는 애는 나다. 건들지 마라. 건들면 뭐 너를 여자로 만들어 못 사귀게 만들어 버리겠다... 가관임. 그래서 드림주가 한마디 함. 진짜 한마디밖에 안 함. ...
마츠카와 잇세이, 미야 아츠무, 세미 에이타, 스나 린타로, 시라부 켄지로, 아카아시 케이지, 오이카와 토오루, 우카이 케이신, 이와이즈미 하지메, 츠키시마 케이, 코노하 아키노리, 코즈메 켄마, 쿠로오 테츠로, 후타쿠치 켄지 ✔ 시라부 켄지로 항목에 자해와 자살시도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마츠카와 잇세이 선뜻 다가와서 입 맞춰줌....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끝이 좀 마음에 안들지다 날고 지쳤어요 그냥 견뎌... 존의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다. 뭔데? 왜 같이 레스토랑에 들어간 거야? 데미안의 사생활까지 침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얘길 하는지 듣지 못했지만 너무 듣고싶었다. 예쁜 남자와 데미안이 자연스럽게 레스토랑에 앉아 주문을 받는다. 얘기를 나눈다. 서로 웃음도 나눈다. 웃는다 존은 울었다. 심장이 쾅...
“막내 동생이 안 보이면 항상 옆집으로 찾아갔어.” 어스름한 새벽에 내려앉는 남자의 목소리는 낮고 어두웠어. 목소리가 어떻게 어두울 수 있느냐 하겠지만, 글쎄 그냥 그렇다고 하자고. 감상이라는 건 생각하기 나름이잖아. 땀이 식어서 조금 차가워진 어깨에 머리를 댄 남자는 잠시 목을 가다듬더니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지. “그러면 남의 집 식탁에 앉아있는 동생을 ...
낮과 밤은 아무 일 없이 잘 돌아갔다. 적어도 나를 제외하고는 그랬다. "속 쓰려…." 뒤틀리는 배를 부여잡으며 출근길의 전차에 몸을 실었다. 사람에 치이고 또 치였다. 차량의 흔들림에 불쾌함이 두 배로 몰려들었다. 나는 간신히 설 자리를 찾아 벽에 등을 기댄 뒤 창밖을 바라보았다. 며칠 전의 그 날. 키리시마를 따라 튀어 나온 건 이이다 군이었다. 그는 ...
반짝이고 눈에 띄는 고급 외제차에서 사람이 둘 내린다. 두 명 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얼굴을 자세히 알아볼 수는 없지만 풍겨 나오는 분위기가 꽤나 고위층의 생활이 몸에 밴 듯했고, 특히 한쪽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기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란히 서서 앞을 보고 걸어가는데 촬영 나온 배우 같이 그림이 좋았다.
쓰면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읽을 때 같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왔어요. ㅡ A.M. 10:20 오늘은 날이 좋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이 따스해 마음마저 포근해지는 날이야. 이럴 날, 너를 마주하는 것으로 내 하루를 시작한다면 참 좋을 텐데. 내가 먼저 눈을 떠 잠들어 있는 널 보는 것도 좋고, 네가 먼저 눈을 떠 날 바라보고 있어도 좋았을 것 같...
*페어리테일 무관한 현대물 연성 *다른 의견이 있는 분들께선 메시지 & 트위터 디엠으로 연락 *01~05화 무료 연재 (이후 회차는 유료 연재) 키스 중독자 남자친구 4 키스 중독자 남자친구 5 찐구르미 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릴게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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